평점 1.0 작품

삼국지-맹장소환
2.2 (5)

삼국지물. 폐위된 황제 유변의 몸으로 깨어난 게임 개발자, 이준후. 타 시대 맹장들을 소환해 한실 부흥과 중원 일통을 꿈꾸는데...

리턴 에이스
1.0 (1)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에이스, 윤주혁. 회귀하다! ‘내가 꿈을 꾸고 있나?’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체력.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타격 실력까지!

삼국지 원술전
2.81 (8)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후한 말의 판도를 바꿀 위키러가 간다!

더 원(THE ONE)
2.75 (6)

<더 원(THE ONE)> 어둠을 지배하는 섀도우 로드. 그들은 어둠을 부유하는 도깨비불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들의 진정한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칼들은 너희의 등 뒤에 닿아 있다. 그리고 그 칼의 주인은 섀도우 로드다.

퓨전삼국지 천하를 화평하게 하라!
1.0 (1)

흙수저 주인공, 그나마 일하던 서점에서도 잘리고,동묘를 지나가던 중, 관왕 관우의 선택을 받는다.관우의 명령은 부하의 성불을 위해 삼국지 난세 시대로 들어가 그의 삶을 살아갈 것.그 대가로 현실의 영광을 약속받은 주인공은 난세로 뛰어든다.삼국지 난세에 제갈세가의 제갈찬으로 깨어난 그에게 주어진 명제!천하를 화평하게 하라!<화평자전> 개정판입니다.

월드 어택
1.0 (1)

2016년 1월 20일에 완결되었습니다.

괴마의 군왕
1.0 (1)

신들의 힘을 빌려서는 소용 없다. 복수를 위해. 그들의 목덜미를 물어 뜯기 위해. 나는 괴마(怪魔)의 군왕(君王)이 된다.

엔딩 게임
2.2 (5)

모든 공략법, 모든 스토리, 전부 알았지만 결말은 오로지 배드엔딩뿐.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엔딩에 모든걸 걸었다....

레인디어家 둘째 공자
1.0 (1)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평생 먹고살 걱정 없이 태어난 금수저라면 또 모르겠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치열한 사회의 경쟁 속에서 허덕여본 이라면 누구든 생각해 볼 법한 일이었다.  ‘...그렇다고 이따위 상황을 원한 건 아니었다고!’ 사고란 사고는 다 싸질러 놓은 망나니 도련님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된 한 청년의 이야기.

더 발롱도르
2.0 (3)

혜성처럼 나타난 검은 머리의 외국인 축구선수. 완벽한 피지컬과 무한 체력으로 필드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축구#피지컬#천재#보육원#낙하산#무경력#발롱도르

네크로세이지 전기
3.0 (2)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이면을 포함하여 진정한 우리들의 세계라 부를 수 있는 ‘현계(Core world)’. 수천 년을 살아온 마법과 이능력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으며, 더불어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까지 보듬어주는 너무나도 광활한 세상을 포괄하는 그 이름. 하지만 현계는 결코 평화롭기만 한 세상도, 따스하기만 한 세상도 아니다. 오히려 창세부터 멈추지 않은 끝없는 혼돈과 투쟁, 그리고 외침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일 수밖에 없던 처절하고 아픈 역사를 지닌 세계. 그리고 그 세계를 살아간 무수한 영웅들의 이야기. 그래, 그렇기에 이것은 그 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의 추모이자 열전이다. 그 가운데 그리고자 하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누구라도 존경하고, 감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 현인(Sage)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주 어린 소녀의 시기부터 그 험난한 시기를 헤치며 살아온 현인(The sage) 리안느 체인스필드와 그의 추종자이자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간 검은 짐승(The Beast) 라우시엔을 추모하기 위한 글. “나는 살아남을 거야.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성공할 것이야. 그 꿈을 보기 위해.” 혼란 속에 그대로 내던져진 한 소녀의 이야기. 바로 지금, 그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율무의 판타지 장편 소설 『네크로세이지 전기』 제 1권.

삼국지 여포전
2.85 (30)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돌아온 미드필더
2.4 (5)

한 때 최고의 유망주. 하지만 다리가 박살난 그 순간부턴 그저 평범한 절름발이일 뿐. 밑바닥을 모를 정도로 매번 추락하던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온다.

차원이 다른 대장장이
3.33 (6)

다른 차원에서 손님이 찾아온다! 그건 곧 기회였다. 대장장이의, 대장장이에 의한, 대장장이를 위한 이야기.

리터니(Returnee)
1.0 (1)

미래를 위해 과거를 묻으란 말은 당사자에겐 개소리에 지나지 않아. 그건 앞으로의 미래를 인질로 삼아, 과거를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가해자가 퍼붓는 협박인 거지. 이미 그 미래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지금 개그해?

바이트 미!
0.75 (2)

좀비 장르 파워블로거 구한길은 현실에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중증 좀비 마니아. 그런 구한길에게 전 세계적인 대기업 원엔터테인먼트가 상상도 못 한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것은 바로 역대 최고의 가상현실 좀비 게임 《AtoZ》의 베타테스터 자격! 《AtoZ》의 매력에 단번에 빠져든 구한길은 원엔터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고, 파워블로거 구한길이 아니라 생존자 '바이트'가 되어 생존 게임을 시작한다! 바이트는 글로만 배운 생존 지식으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존자 집단을 지켜 낼 수 있을까?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게임 속 세상에서 바이트의 생존이 시작된다!

악마가 내린 재능
2.97 (16)

고아로 태어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찼던 축구선수. 재능의 한계를 깨닫고 결국 은퇴를 선택한 그가, 과거로 돌아와 악마의 재능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를 꿈꾼다!

회귀검사가 다 때려잡음
1.0 (1)

사람에게는 자기보다 약한 자를 알아보는 특별한 재능이 주어지는 것 같다.자기보다 약해 보이는 자는 어떻게든 짓밟는다. 혼자서 안 될 때는 무리를 지어서라도.그것은 본능이다. 그래야 편하고 안심이 되는 것이다.사회는 잔인하다.성인이 되면 인간은 다만 가면을 쓰는 것이다.정의가 무엇인지, 복수의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다만, 세상을 좀먹는 모든 쓰레기를 청소해야겠다.법의 경계를 오가며.<사법고시 수석합격 이치도>

우리집 정수기에서 물약이 흐른다
2.95 (11)

어느 날, 우리 집 정수기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색이야?" 정수기, 텔레비전...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특별한 아티팩트가 된다.

안 늙는 헌터가 너무 강함
2.5 (19)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 “...씨팔.” 늙지 않는 헌터 김봉팔은 무엇을 하는가.

레벨업의 제왕
1.0 (4)

[월-토/주6회 연재]폭주하는 서버와 같은 재미를 몰고 온 작가하얀 런닝구의 게임 판타지 《레벨업의 제왕》!"그때 게임을 접어야 했었는데……."동시 접속 1000만, 전 세계 3억 명이 즐기는 게임 〈글로벌 월드〉.하지만 주인공 수열은 망한 게임〈아마겟돈〉 때문에 인생도 망한다.사채까지 써서 겨우겨우 게임으로 연명하다가 결국 추락사고로 사망.차가운 수술대에서 쓸쓸히 죽었지만, 끝내 남은 복수심 덕분이었을까?깨어나 보니 2년 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기회를 잡았다!"나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누구 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강하게! 레벨-업 시작!

우리동네 탱커
1.0 (1)

[게임 시스템+레이드+성장+생존+미션 수행 물입니다] 각박한 사회 속에서 취직을 하지 못한 만년 백수, 김진현. 어느 날 전원이 꺼져 있는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날아오고 정체불명의 어플을 설치하게 되는데... 어플을 설치한 순간 미지의 세계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하라! 차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 이야기! 우리동네 탱커!

에이스 카드(ACE CARD)
1.0 (1)

스티브 블래스 신드롬(Steve Blass syndrome) 실전 마운드에만 오르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증후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던 나는 악몽과도 같은 이상증세에 절망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 앞에 에이스 카드 덱(ACE CARD DECK)이 나타났다. [광속구(光速球)] [카드시스템] [성장물] [사기캐릭] [사행성]

탑스타의 비밀상점
2.23 (11)

10년차 연습생인 내게 찾아온 기회. 매물이 없다, 라는 말은 내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난 뭐든지 살 수 있다. 그것이 설령, 재능이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