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으로 장기 냉동 수면에 들었다가 2160년에 깨어났다. SF+게임+판타지+아포칼립스
지구에 사람만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우주+모험+현상금+UFO+SF+현대판타지+종말 [글은 오전 11:00 시경 연재됩니다.]
인간을 숙주로 삼아 3시간 안에 숙주의 뇌를 장악하지 못하면 숙주와 공생해야 하는 외계 기생체 '옴'. 어느 날, 진화의 끝에 이른 외계 기생체의 숙주가 되었다! [SF], [외계인], [로봇],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
이글은 SF+무협+판타지입니다. 2068년 인간이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행성을 향해 우주선이 떠났습니다.
무협과 판타지, SF 장르를 모두 포함하는 작품입니다. 역사적 사실들은 가급적 진실에 입각해서 쓰도록 했습니다. 고려를 비롯하여 세계 다른 나라들의 과거 이름이나 도시 지리적인 명칭들은 요즘 시대와 차이가 많아 이해를 돕기 위해 대체로 그냥 썼습니다. 박산이라는 고려무사가 과거에서 근 미래까지 겪는 이야깁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