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 당신은 회귀의 수레바퀴 위에 올라섰습니다. ] 불타는 황궁 속에서 죽어 가던 황제의 눈앞에 빛나는 문자가 나타났다. 루페르트 가우저. 전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돌아가다. 선제후들의 꼭두각시가 아닌 진정한 황제가 되기 위해.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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