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더가 돼야 한다.'등 세우고!''엉덩이 쪼이고!''배 아래 깊숙이까지 숨을 들이마시고!'트레이너였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헬스하듯 마력을 쌓고,높디높은 신분제의 사다리를 오른다."그럼, 저는 가슴에 밥 좀 주러……."[띠링! 마성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증기기관차 같은 폭풍성장과,강철이 맞부딪히는 대전쟁의 현장!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극한직업 마법사로 시작하여 신의 마법사에서 정점을 찍은 오늘도요의 몰락을 실시간으로 감상중
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월탱하세요 LV.18 작성리뷰 (24)
스토리 흐름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면서 메카닉류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주 추천할만함
단탈 LV.41 작성리뷰 (131)
헬스만 했을뿐 전투 경험이라고는 1도 없는 주인공이 무쌍 찍는 것도 이상하고.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사실 주인공이 평범한 소설들도 많고, 주인공이 평범해도 오히려 더 재밌는 소설이 많은데
이 소설은 시작부터 '주인공은 특별하다!'를 강조해놓고
막상 전개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주인공의 매력이 나타나질 않아서 문제임
보이즈온더런 LV.34 작성리뷰 (80)
주인공의 성격이나 스킬, 스토리, 전개방식, 연출 등 오늘도요가 썼던 전작들의 재탕으로 밖에 느껴지지않는다.
우려먹어도 기본은 하는 작가지만 평가가 점점 떨어는 중.
klaparen LV.24 작성리뷰 (43)
시원시원한 맛이 있던 심판의 군주
소재가 흥미로웠던 차원쇼퍼
헌데 이번 작품은 기간트물이라는 마이너 소재를 택한것 말고는
딱히 매력이 안보인다...
물론 작가 필력 자체가 좋으니 기본은 하지만...
이전작들을 보며 이 작가 이름으로 신작이 출판되면 꼭 봐야겠다.. 하던 생각이 안듬.
성장물성애자 LV.29 작성리뷰 (59)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Plalantir LV.21 작성리뷰 (32)
작가 이름빨로 다 봤지 다른작가였으면 중반쯤 하차했을듯
개인적으로 오늘도요 작가는 처음보는 세계관 자체를 들고왔을때 빛나는것 같음
다음에는 좀더 나은작품으로 ㅠ
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진심으로
어디갔냐 오늘도요
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88)
양판소의 상중하가 있다면 중상급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신진규 LV.3 작성리뷰 (1)
은아리까리무슨가 LV.17 작성리뷰 (26)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보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면 놓친다는 말이 있지만
이 소설은 '헬스'와 '기갑'장르를 두마리 잡음과 동시에
기본 이상은 되는 작가의 필력으로 조리 하여
'맛있는 토끼탕 이인분'을 독자들에게 대접한 것 같다.
야이거다걸러 LV.27 작성리뷰 (54)
여전한 소재의 독특함과, 후반으로 갈수록 연중이 일상이던 이전에 비해 연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지 않았다는 발전된 점, 그리고 신의 마법사와 vvip 차원쇼퍼를 쓰면서 하나의 정립된 스타일이 이번 소설에서도 엿보인다는 점 등이 이번 1RM의 기간트 라이더에서 눈에 들어오는 점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심판의 군주로 오늘도요 입문을 했던 내가 보기엔 나와 같은 케이스의 독자들이 전작과 비교해서 뭔가 진득함이 덜해진? 그런 부분을 느꼈을 것과 그걸 보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상실감을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소재를 이용하는 작가의 번뜩이는 부분과 개성있는 등장인물 등, 기존 작가의 장점인 부분은 여전하다. 오히려 스피디한 전개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전작들보다 더 흥미롭게 다가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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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아 LV.15 작성리뷰 (16)
리뷰수정은 다 읽고온다음 다시 하겠음.
이정호29468 LV.36 작성리뷰 (119)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초반, 오 신박해!!! 컴퓨터 하드웨어 조립하는 헬창 판타지!!! 였다면
중반, 헬창이랑 소개팅하는 기분.
후반, 헬창교에 귀의한 현실 남매랑 백년해로하는 기분.
헬창에 의한, 헬창에 대한, 헬창의 소설.
기간트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구요.
남주는 헬창으로 시작해서 헬창으로 끝나는 뇌까지 근육남이에요.
그 사이 나는 어디 나는 누구 나는 무엇?? 라는 기분으로 지루하게 봤어요.
남주 외 등장인물의 매력도 모르겠고... 뭔가 시원한 사이다도 없고 오히려 상황은 고구마에 가깝게 답답한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워낙 적들이 강력하기도 하고 남주가 먼치킨은 아니라서 허덕거리며 이기거든요.
성장을 끊임없이 많이 하지만, 항상 계란으로 바위치기 느낌이에요. 단지 노른자는 오르하리콘이라 안 깨질 뿐?
아무래도 기간트(기갑=건담 류), 헬창과 컴퓨터 하드웨어 지식이 난무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는 소설일 것 같아요. 이것들을 빼면 남는 게 없네요;; 판타지적 매력 포인트인 환상 동물, 유사 종족이 죄다 악역이고 설정이 참 불쾌한... 휴
특이점이라면, 나도 뭔가 뛰쳐나가서 덤벨이라도 들어야 할 것 같아진다는 거?헬창교 입문서를 본 기분.
그리고 뇌절이 뭔지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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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YH LV.59 작성리뷰 (336)
근성장원리를 바탕으로 판타지수련법을 해석한게 최대 강점이자 치명적 단점
인류멸망위기의 전쟁터에서 열혈헬창물을 찍고 있으니 진지한건지 웃기려는건지 애매함
작가 내공이 있어서 설정이나 전체적인 와꾸는 괜찮은데 설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느낌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기갑물에 따라오는 소년만화적 열혈을 넣고
강대하기 짝이없어서 어떻게 상대하나 싶은 적들을
소년만화 스럽게 분쇄한다
아쉬운점은 주변 설정들이 매우 재미있는게 많아서
다 끄집어 내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특히 기갑물에 따라오는 기체성장이 매우 재미있었는데
해상도니 냉각이니를 현대적 컴퓨터설정과 함께 해서
즐겁고 성장하는 맛도 잘 뽑아낼 수 있었을 텐데
발전도 너무 빠르고 얻는 과정 접목하는 과정이 참 아쉽다
약간만 더 길게 쓰고 성장에 초점이 더 쓰였다면 하는 생각이 있다
설정이 이렇게 아깝고 아쉬운 좋은 재료들의 기갑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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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LV.36 작성리뷰 (127)
설정이 아주 마음에 드는 편이다.
녹두 LV.30 작성리뷰 (87)
글 전체적으로 헬스 만세 라는 느낌이 계속 듬.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헬창 느낌 때문에 아쉬움.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고중량저반복을 통해 폭발적성장을하고 그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의 숨겨진유물을 찾아먹은뒤 동료와함께
적군을 때려부수고 세력을 형성하는 소설.
판타지아포칼립스적 세계관+스팀펑크+건담+소드마스터
짬뽕으로 때려박았는데 절제를 잘한듯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