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직후, 가문은 나를 유배지로 추방했다.그리고 ‘권속 생성’ 능력을 얻었다.[무작위로 권속을 생성합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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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작가의 신중함이 느껴짐
방랑자 LV.54 작성리뷰 (210)
우가우가 LV.12 작성리뷰 (13)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4)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뭔가 집으로 비유하면 단단한 돌을 주춧돌로 써야하는데
주춧돌을 돌 대신 스트로폼으로 만든거 같은 설정의 엉성함이 보인다.
스트로폼으로 만든 지지기반으로 결국 지붕(완결) 까지 올리며 결국 끝까지 갔지만
아무리봐도 시작이 잘못된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만약 이 작품을 쓸때 작가의 나이가 고등학생쯤에 이게 첫 작품이라고 한다면, 미래가 매우 기대되긴 한다.
첨가물 LV.27 작성리뷰 (74)
임펙트 없고 몰입 안되는 도입부
감정 없는 주인공이라면 그렇다는 언질이라도 남기던지
무너진 인생을 게임으로 잊는다는 사람이
갓 빙의된 상황에 소문만 무성했지 발견된 적 없는 히든 스킬을 뽑고 거기서 손꼽히는 강자급이 소환됐는데
...눈을 깜빡였다,,신기하군,,엄청나군
진짜 이게 최선인가?
작가 머리속에 이미 완성된 주인공을 그대로 써내린 느낌
첫 만남인데 공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