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대륙의 공포- 불사왕이 절망을 불러오고,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기사가 이에 맞선다.
혼란의 시대에 준동하는 수많은 영웅들.

그리고 갑작스레 지구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강자들까지!

그런데,
그게 전부 나였다.
…정확히는 이세계에 보냈던 내 분신들이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의 흑막이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마왕도 용사도 전부 나.
#1인 n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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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63 (108명)

씹덕죽어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제목보고 걸럿는데 생각보다 훨 재밌음
2022년 12월 27일 5:21 오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0
형서기아닙니다람쥐
형서기아닙니다람쥐 LV.25 작성리뷰 (46)
아직 화수가 적어서 정확한 평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초반 설정의 참신함만으로도 고평가 받을만 함...

2022년 10월 30일 6:03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데브09
데브09 LV.23 작성리뷰 (22)
100화 까지 보고 리뷰.
초반전개나 소재가 좋았지만 필력이 받쳐주지 못함. 분신이 많아지면서 시점이 중구난방에 메인이 되어야 할 현실시점이 실종. 너무나 편의적인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너무나 쉽게 강해지는 분신들을 보면서 어떠한 긴장감과 재미도 얻지 못함. 하차한다.
2022년 12월 24일 11:08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먼치킨 소설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카타르시스와 착각물을 통해 느끼는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소재와 그걸 살릴 줄 아는 작가의 필력은,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

최신화 까지 다 본 입장에서 남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이 뭔지 알겠는데, 난 오히려 스토리가 위태위태해 보이는 와중에도 활로를 찾는 작가의 능력을 확인하게 됐다. 먼치킨 소설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참신한 먼치킨 소설이 세상에 나온 게 기쁘다.
2023년 7월 13일 12:44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읽은소설만 리뷰함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온갖 용사와 마왕분신을 흑막으로 거느리며
그보다 더한 최종보스의 정체하며
설정이 재밌고 글도 적당한 착각물, 주인공뽕맛 등등 재밌다..
가면 갈수록 세계관이 확장되고 분신도 거기에 맞게 늘어나서 후반은 좀 어지럽기는 한데..
2024년 9월 29일 5:3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BLUE
BLUE LV.55 작성리뷰 (273)
와작와작와작와작
2023년 1월 17일 1: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ockalela
Rockalela LV.27 작성리뷰 (64)
먼치킨물
주인공의 분신들에 용사와 마왕이 다 있다는 설정이 신선하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꽤 재밌음
2023년 2월 8일 10: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소재가 신선하고 나름 흡입력도 괜찮아서 한 번에 꽤 읽혔다. 현재 연재분의 반 정도 읽었지만 이 정도만해도 꽤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능력이 발전함에 따라서 분신도 계속 증식하는데 이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엮을지나 하나하나 강력해지는 분신에 개인의 파워밸런스는 어떨지 걱정되는 면이 크기도 하다.
2023년 2월 8일 4: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troos
matroos LV.17 작성리뷰 (23)
결국 먹혔다.
스토리에. 내공없는 작가들에게 종종있는일이지만 아쉽다.
타고난 필력이 좋고 창의력이 좋아 더욱 아쉽다.
기업으로 보면 문어발식확장을 하는데 발들이 전부 부도나고 있다고 해야할까?
점점 개연성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그것을 끊으려하면 더욱 멀어지는 악순환이 완성됐다.
그럼에도 다음 소설이 기대된다. 재능이란 그런것.
2023년 2월 14일 10:0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타뢰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꽤 훌륭하다.
제목으로 거를 생각이었는데 ..
어쩌다 찍먹해보다가 따라가는중 ;
2023년 3월 15일 5: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초반 흥미로운 소재에 비해 아쉬운 전개.
너무 쉬운 치트능력과 뭐만 하면 다 성공으로 이어지는 느슨한 전개로 긴장감이 전혀 없음
스토리도 중언부언하다가 제풀에 넘어짐
착각물스러운 느낌 주는 장면은 재밌었음
2023년 3월 23일 6:0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ksdn****
cksdn**** LV.25 작성리뷰 (48)
일단 소재가 참신해서 재밌다
2023년 6월 17일 7: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dwing
Redwing LV.23 작성리뷰 (48)
진짜 설정이 참신함
그리고 설정을 썩히지 않고 잘 끌고가고 있다
2023년 7월 17일 6:3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전형적인 카카페 10~20대 양판냄새가 물씬 풍기는 스토리,
"크크킄" "키키킼" "크헤헥" 등
Y2K급식 시절 유치함인지, 틀니 쉰내인지 분간이 안돼는 이상한 대사들

온갖 마이너스 요소들이 산재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점대는 된다.
저런 끔찍한 대사가 있음에도 생각보다 "재미" 자체는 있는편.
적어도 편당 100원내고 즐길만한 킬링타임 소설의 가치는 충분하다.
2023년 8월 28일 8:0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규
LV.23 작성리뷰 (51)
연중

연중 아니었으면 3.5는 줬을듯
2023년 11월 8일 2: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초반에 성장하는 건 재밌었는데, 150화 이후로 늘어지는 거 같다...
2024년 3월 16일 9: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리퉁통
오리퉁통 LV.17 작성리뷰 (28)
처음에는 지나치게 유치한 대사등이 많아서 접을뻔했으나 참고 읽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2024년 4월 11일 1: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천자
이천자 LV.29 작성리뷰 (79)
주인공의 변화무쌍한 매력이 돋보임.
갈수록 재밌음.
2024년 4월 17일 5: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21)
참신한 소재는 개나소나 생각해 낼수있다
거기서 스토리가 전개되지않으면 딱 그 수준인거다
이야기가 될 수있는 소재가 따로있지 대충 그럴듯해보인다고 달려들면 이 꼬라지다
애초 참신하기나한지도 모르겠다
망할 개구리들이 뭐만 보면 참신하다고 남발하는대 이것도 참 개탄스럽다
2024년 9월 29일 12:32 오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로로로롤
로로로롤 LV.31 작성리뷰 (94)
이 소설은 1억뷰갈거같은데...
2024년 9월 30일 8: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pfa dPRn
tpfa dPRn LV.20 작성리뷰 (39)
먼치킨 주인공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소재가 좋음
2024년 11월 22일 12: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명작고픈곰팅이
명작고픈곰팅이 LV.14 작성리뷰 (19)
초반만 좋았다. 프롤로그로 나온 부분까지 가는 과정은 읽을 만했다. 분신이 너무 쉽고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이 너무 작가 편의적이라 불편하긴 했으나, 평작 정도는 되었다. 분신들의 wwe나 지구로 분신들을 불러들이는 전개는 쓰레기였다.
2025년 2월 1일 10:38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최yul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나도 분신줘요
2025년 7월 22일 2: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84
홍길동84 LV.41 작성리뷰 (162)
611화까지 읽었는데 카타르시스 장난 아니게 줌. 게임을 하면 모든 캐릭터, 모든 엔딩 다 해보고 이스터에그 같은 것도 싹싹 긁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만족감이 충만해짐. 주인공이 모든 직업을 소화할 수 있다보니 버려지는 템이나 설정이 하나도 없음.

이 특유의 재미와 만족감을 대체할 수 있는 소설이 없음... 미완 연중 작품이라 손대길 많이 망설였지만 읽길 잘했다고 생각함. 마지막 화에 가까워질수록 아껴 읽을 정도로 아쉬웠음.

물론 갈수록 분신, 세계관, 온갖 설정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스토리가 점점 어수선하고 위태위태하게 진행되는 느낌을 받아서 -0.5점. 어떻게든 스토리를 안 무너지게 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눈에 보여서 안타까웠음. 왜 연중 됐는지는 이해가 가더라.
또한 순수 재미의 대부분을 현대, 무협, 판타지, sf 등 같은 판에 박힌 세계관 확장에 많이 의존해서 익숙한 느낌을 받아 -0.5점, 총 4점.

지금 다시 연재 시작했다고 하는데, 애매하다는 얘기에 천마육성처럼 좀 더 기다렸다가 봐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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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 3: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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