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게 코난처럼 요리밖에 못하는 주인공이 요리로 모든걸 해결한다는 내용만 주구창장 나오니 요리로 해결이 가능한 사건들만 발생하면서 급 구려짐.

무슨 세이브 로드 타령해서 아조씨 쉰내도 좀 나고...

꽌시의 중요성을 500편에 걸쳐 설명하시오

요리. 꽌시. 여자. 요리. 꽌시. 여자. 요리. 꽌시. 여자.

유쾌하고 술술 읽힌다. 작품 퀄리티가 점점 망가지는게 보이는 것이 아쉽다.

충분히 재밌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평점이 짜네요. 유사한 작품, 추천할 작품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당가에서 끊겼다. 분명 무협 세계관도 현대 요리사도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존의 상식에서 너무 벗어나니 괴리감이 심해서 안 읽힌다.

1부끝나고 연금화 시작하길래 이 작품은 그냥 없는작품이라 생각하기로 했음 적당히 해야지

취향문제일까. 전혀 재미 포인트를 모르겠다.
무협세계 중국에서 재료 이름을 몰라서 헤맨다.
식당?을 어찌 꾸려나가야하는지 상식도 없다.
그런것 치고는 초반부터 제갈가와의 간단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다 요리/식당운영 이야기다.
그게 나에겐 꽤나 지루한 부분이었다.
무료부분의 80%는 지루한거 같은데 유료는 무리.
하차.

평이 안좋아서 볼까말까 하다가 봄.

초반엔 잘 안맞던 개그 포인트가 중후반엔 완전히 맞아서 피식거리면서 보게 됨.
쉽게 읽히는 글.

연재분 까지 읽고 하차.
읽을 때는 술술읽히는데 연재분 끝나고 다음날 또 한편 나와쓴데 이어읽을 생각이 안듬.

무협보다는 유쾌한 요리개그물 정도

무협의 탈을 쓴 판타지

(~141화)
피식하는 병맛 개그에 보는중
오타나 비문 매우 많지만 그냥 대충 읽는중

주인장 꼴리는대로 가네 ㄷ

이거 나름 볼만함. 근데 뒤로 갈수록 하램 과하게 섞어서 좀.. 작가야 적당히 좀 하지

꼼꼼한 고증에서 중국요리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껴짐
무협으로는 하잘 것 없음

스트레스 안받고 라이트한 맛으로 읽기 괜찮았다.

적당한 요리설명 , 적당한 유쾌함 , 납득가는 결말

3점정도는 충분히 줄만 했다 .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에르훗)』
총점 ✮☆☆☆☆(1/10)
한줄평 ㅣ무협향만 있는 라노벨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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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서의 감상 ㅣ이걸 무협장르에 냈다는게 나는 놀랍다. 잘 쳐줘봤자 이건 라이트노벨이다.

짜장면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