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고인물

필드의 고인물 완결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컬렉션

평균 3.75 (368명)

파카파카
파카파카 LV.22 작성리뷰 (38)
난 이걸 홈플빌보다 먼저 봐서 그런지 홈플빌보다 이게 재밌었다. 욘주와 가투라는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고 가끔 주인공이 멘붕오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
2022년 5월 17일 2: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bael
bbael LV.22 작성리뷰 (42)
작가가 할 수 있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기대치에는 도달하지 못한 작품. 킬링타임으로는 읽을만하다.
2022년 7월 15일 10:2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씹덕죽어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재밌음 캐릭터도 매력있음
2022년 7월 15일 11:4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Wonderboyy
Wonderboyy LV.17 작성리뷰 (27)
원패턴이긴 한데 이블라안 특유의 맛있는 조연과 괜찮은 입담
2022년 9월 11일 1: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배물고기
배물고기 LV.31 작성리뷰 (84)
등장인물 사이의 대화가 유치하다..
2022년 9월 12일 7: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읽기열심회원
웹소읽기열심회원 LV.24 작성리뷰 (55)
이블라인이 축구소설도 맛있게 쓰네~ 냠냠~ 하면서 그냥 먹었는데 다시 생각하면 썩 잘 쓴 것 같지는 않음.
2022년 10월 21일 8: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ㅂㅎ
ㅂㅎ LV.27 작성리뷰 (71)
축구 소설은 잘 안보는데도 상당히 재밌었다
믿고 보는 작가다
특히 이번에는 전작보다 주인공의 트라우마? 를 잘 묘사해내서 몰입감이 높아졌다.
너무 등장하는 카톡은 별로였음
2022년 10월 26일 6: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이87940
하이87940 LV.20 작성리뷰 (39)
캐릭터의 핍진성은 상상의 영역으로써 배제한다고 쳐도, 경기 전개방식과 전술 훈련에 대한 현실성은 꽤나 처참한 묘사다. 이 소설의 축구는 90년대에 머물러있다. 그럼에도 쉽게 읽히는 가벼운 문체와 질리긴해도 사이다와 작가 특유의 유머는 작품에 볼만한 가치를 부여한다.
2022년 11월 7일 11: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5 작성리뷰 (176)
원패턴에 지루할수도있고 뽕맛도 그닥이지만 캐릭터들을 잘 살려냈고 티키타카도 어색하지않음

주인공이 고뇌하고 목표달성외에는 의욕이없는 모습이라던가 하는 모습도 주변인물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목적을 심어주는것도 좋았음

소설 분량이 많고 중간 부분은 지겹긴한데 축구물로는 어차피 한계가 있다고 봄 챔스 리가 월드컵 지역컵 등으로 한계가 있다보니 반복되는 구간이 많고 그부분을 만담으로 채워넣어서 지루함을 덜어냄

2022년 11월 18일 11: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aesut
baesut LV.16 작성리뷰 (27)
툭툭 가투
2022년 11월 23일 9: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서리스트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이블라인 작가 특유의 비슷한 느낌이 있으나, 재미있게 볼만한 스포츠물
2022년 11월 30일 4: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LUE
BLUE LV.55 작성리뷰 (273)
개그물임 ㅋㅋㅋㅋ재밌음!
2022년 12월 12일 9: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닿고기
닿고기 LV.16 작성리뷰 (26)
가족끼리 만담, 등장인물 헛소리, 욘두가 개쩔어서 골. 소설 내내 이거 반복.
2022년 12월 15일 10: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n An
an An LV.22 작성리뷰 (47)
한국국대 국뽕도 아니고 브라질 국대인데 캐릭빨이 좋아서 재밌게 읽힘
2023년 1월 1일 12:28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현델
현델 LV.10 작성리뷰 (10)
스포츠물의 원탑 이블라인님. 다른 스포츠물이 회빙환으로 초반 50~100편 넘어가면 소재 한계상 똑같은 소설이 되는것과 비교하면 이 작품이 명작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캐릭터들 개성을 표현하는게, 게임에서 캐릭터 등장 컷신 나오듯 반복되서 스킵하고 싶어진다.
2023년 1월 17일 10: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웅웅이
우웅웅이 LV.29 작성리뷰 (76)
안정적인 기성식품의 맛.
2023년 2월 23일 6: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전형적 주인공 대다내 후빨물. 그래도 뽕맛은 있어서 많리 읽음
2023년 4월 14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irtyface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축구 뽕빨물 시원시원함
2023년 5월 7일 8: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beras
Reberas LV.15 작성리뷰 (20)
(완독 후 작성)

100화 정도까지는 캐릭터 간의 케미와 시원한 전개 덕분에 재밌게 봤는데 거기서 400화까지는 같은 틀의 내용을 무한 반복하는 느낌이라 한번에 읽기는 힘들었음.

일일 연재를 따라가면서 매일 한편 읽기에 최적화 된 작품.

지난 작품도 그렇게 느꼈던걸로 봐선 이블라인 작가의 특징이 아닌가 싶음.

주인공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내용은 경기 외적 내용이 많이 나와서 그나마 아쉬웠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줌.

툭툭 가투
2023년 5월 11일 9: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2.5점대 - 글은 나쁘지 않으나 단점들 때문에 완독은 못한 소설 >

극초반 성장하는 재미를 빼면
같은 내용, 같은 승리의 반복.
'필드의 어린 왕자' 의
완벽한 하위 호환 격 소설.
2023년 7월 29일 1: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QBEY
QBEY LV.12 작성리뷰 (14)
이블라인 작가는 이 작품으로 처음 읽게 되었는데
사실 연재당시에는 초반 100화 정도의 폼이 정말 미친 느낌이었다. 진짜 매일매일 이거 기다렸던듯.
이후 다섯번 정도 정주행을 한 것 같은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상하게 좀 지겨운 느낌이 있다....... 특히 경기중 어디선가 나타난 주인공을 묘사할 때..
아마 정주행을 안했으면 별다섯개를 넣지 않았을까?
내가 느껴볼 수 없었던, 생각해 보지 않았던 면면의 감정들을 담담히 적어낸 부분들이 중간중간에 있어 플러스 요소가 있다.
그럭저럭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2023년 8월 5일 10: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Werther
Werther LV.21 작성리뷰 (41)
원패턴 갈등요소가 매력적이지 않음 월드컵월드컵 기다리는데 4년동안 너무 지루함 1년차 찍고 숙숙 넘기거나 다른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재미가 없음
2023년 8월 17일 5: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홈 플레이트 보고 본 작품.
다른걸 다 떠나서 일단 재미는 확실히 있다.
필력도 이정도면 만족이고, 축구라곤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메,호 정도 외엔 아는게 없는
본인이 끝까지 완독했을 정도로 만족하며 읽었다.
2023년 9월 4일 12: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잘 쓴거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분위기 갬성일거 같아서 끝까지 읽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그냥 "주인공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결국 끝에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안볼 수 있을 정도임. 하지만 평이 좋은거 같아서 언젠가 끝까지 꾸역꾸역 읽어볼 예정...
2024년 1월 17일 9: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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