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부여한게 웹소설 수준을 넘어섬. 인간 군상이나 사건발생에 따른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높게 평가할 소설. 개연성도 괜찮고 재미도 있으며 아이디어도 좋다. 그러나 명확한 목적설정을 원하는 독자라면 아쉬움을 느낄것. 고립된 세상에서 인터넷에 빠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마지막 문단의 결말도 좀 더 매끄럽게 끝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아쉬움이 남는다.
집은 숨기고 싶지만 사회활동은 하고 싶고, 위험한건 싫지만 사람은 돕고싶으니 위험을 감수해야지 ㅎㅎㅎㅎ
주인공 내면 서술은 50대 독신 사회인처럼 무정한데, 하는 짓은 재림예수가 따로 없으니 보는 내 머릿속이 좀비바이러스 걸린 것 마냥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커뮤는 대체 왜 넣은건지... 김빼기 용으로 쓰고 싶었으면 커뮤에 나오는 사람들 정상인으로 좀 넣어주지. 다 정신병자 밖에 없어서 내가 다 피곤하다.
(600화까지 읽은 후) 실로 완벽한 작품. 작가의 필력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결코 짧지 않은 이야기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정밀하고 촘촘한 짜임새를 가지고 끝없이 이어진다. 캐릭터 역시 쓸모없이 낭비되는 일 없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간만에 접하게 된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완결 이후) 이론적인 배경이나 타당성에 너무 많은 힘을 쏟은 나머지 절정부분에서 크게 힘이 빠진다. 작가 스스로가 만들어낸 설정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 그리고 일말의 뽕도 차오르지 않는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식의 후일담 부분도 많이 아쉽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있을 수 있지만, 언제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인간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은 이 작품의 주제가 '인간불신'인가 할정도다.
어디서본리뷰 LV.31 작성리뷰 (73)
• 단: 보는 내내 묘하게 거북한 주인공의 싸패 기질.
안분낙도 LV.15 작성리뷰 (22)
탄약취급병 LV.16 작성리뷰 (25)
옴니버스로 전해주는 아포칼립스의 잔혹함과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면서도
찌질할 정도로 지극히 인간적인 주인공이 균형을 맞춘다.
가볍지만 무겁고 암울하지만 경쾌하다.
다이아89693 LV.12 작성리뷰 (12)
Recreation LV.23 작성리뷰 (45)
다만 주인공이 간지뿜뿜 하다가도 인터넷을 할 때 혐성이 드러나는데, 이때가 좀 읽기 힘들어서 중간중간 텀을 줘가면서 읽음
조지크라운 LV.34 작성리뷰 (99)
heach**** LV.25 작성리뷰 (61)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존나 뜬금없는전개에 내용..
어느정도 뜬금없어야 봐주지..
작가님 죄송하지만 저는 못보겠어요...
중2병 소설을 넘어선 초2병소설..
최소백½ LV.12 작성리뷰 (13)
텁텁한소다 LV.29 작성리뷰 (80)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받아쓰기 LV.20 작성리뷰 (31)
oo0oo LV.27 작성리뷰 (73)
유정민38025 LV.18 작성리뷰 (30)
cacao LV.34 작성리뷰 (111)
큰틀의 스토리가 없음
Heii LV.53 작성리뷰 (255)
소오강호 LV.32 작성리뷰 (97)
이 소설은 꽤나 잘썼다. 적당한 재미가 쭉 이어지는 .... 그런데 빠져들정도는 아니어서 3.5
절반정도 본거 같은데 이제 그만 읽을지도
암흑마교 동천 LV.18 작성리뷰 (30)
라노벨불호 LV.19 작성리뷰 (26)
인간 군상이나 사건발생에 따른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높게 평가할 소설.
개연성도 괜찮고 재미도 있으며 아이디어도 좋다.
그러나 명확한 목적설정을 원하는 독자라면 아쉬움을 느낄것.
고립된 세상에서 인터넷에 빠지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마지막 문단의 결말도 좀 더 매끄럽게 끝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아쉬움이 남는다.
알파카댄스 LV.21 작성리뷰 (43)
주인공 내면 서술은 50대 독신 사회인처럼 무정한데, 하는 짓은 재림예수가 따로 없으니 보는 내 머릿속이 좀비바이러스 걸린 것 마냥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커뮤는 대체 왜 넣은건지... 김빼기 용으로 쓰고 싶었으면 커뮤에 나오는 사람들 정상인으로 좀 넣어주지. 다 정신병자 밖에 없어서 내가 다 피곤하다.
100화에서 탈락 다시 보고싶은 마음 전혀 없음
화이수이 LV.8 작성리뷰 (7)
B급달궁이 LV.36 작성리뷰 (122)
결코 짧지 않은 이야기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정밀하고 촘촘한 짜임새를 가지고 끝없이 이어진다.
캐릭터 역시 쓸모없이 낭비되는 일 없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간만에 접하게 된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완결 이후) 이론적인 배경이나 타당성에 너무 많은 힘을 쏟은 나머지 절정부분에서 크게 힘이 빠진다. 작가 스스로가 만들어낸 설정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 그리고 일말의 뽕도 차오르지 않는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식의 후일담 부분도 많이 아쉽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있을 수 있지만, 언제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인간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은 이 작품의 주제가 '인간불신'인가 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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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슉 LV.33 작성리뷰 (109)
그러다가 히로인 스포 듣고 맘이 떠버림
필력은 좋습니다
kevin37015 LV.24 작성리뷰 (59)
장군전 이후론 글의 얼개가 흔들리더니 예전 설정도 잊었는지
흐름이 이상해지고 질질끌리는게 보여서 중도하차.
420화즈음까진 4.5점짜리
Sheuuw Sjsi LV.17 작성리뷰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