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대체역사물. 유일한 단점은 전쟁의 비중이 아주아주 높다는 것인데 300화쯤 와서야 작가가 그걸 눈치채고 전쟁을 빠르게 스킵한다. 문제는 그렇게 잘려나간 부분이 하필 표트르 대제를 상대로 한 러시아 점령전이라서 그냥 '큰 전투 3번, 작은 전투 11번에서 모두 인테르마리움이 승리했다.'로 통편집되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유럽의 흔한 잘난놈 쥐어박기나 서아시아 국가 전쟁은 세세하게 전개하고서 러시아를 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표트르와 예카테리나의 최후를 강렬하게 묘사한 건 작가 짬밥 어디 안 간다 싶더라.
우선 전작에 비해서는 많이 못 미친다 이 작가의 단점이 주인공과 주인공 세력의 대두로 인해 파생되는 다른 나라, 세력들의 역사 이반에 대한 묘사가 개연성 없다는 것인데 이 소설은 그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여러번 일독하기 껄끄러워졌다 특히 후반부에는 동유럽판 칭기즈칸으로 빙의해서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전개가 있는데 이 장면은 소설이 아니라 그냥 게임 같았다 불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반의 밀도있는 정치싸움과 박진감 넘치는 전쟁씬, 역사의 패자를 역사의 승자로 바꾸는 대역에 굶주린 독자들에게는 일독을 권할만 하다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전작처럼 크킹느낌나는건 비슷함 만능 캐릭터를 반으로 쪼개서 기량 전투 학력 주인공 + 외교 관리 계책력 히로인에 음모 공모나 디시전같은 상황묘사
윙드 후사르 뽕맛은 좋으나 나의 폴란드라는 국가에 대한 얕은 이해 (맨날 독소 양쪽에서 두들겨맞는다는거?) 때문인지 주인공이 이뤄낸 것과 폴란드 국내외의 난장판을 수습하는 과정은 재밌었지만 그 이후는 좀 시들해서 멈춤
열강되고 주변이랑 힘싸움하고 영토확장하는 그 이상의 재미포인트가 안느껴짐
horde5252 LV.23 작성리뷰 (53)
but 본편완결 화에서 작가양반의 여자친구? 에게 바치는 헌사를 보면 ㅋㅋㅋㅋ
언제나even LV.64 작성리뷰 (296)
그래도 그 와중에 표트르와 예카테리나의 최후를 강렬하게 묘사한 건 작가 짬밥 어디 안 간다 싶더라.
채서은 LV.66 작성리뷰 (407)
누렁이감별사 LV.28 작성리뷰 (68)
폴란드 나무위키 정독해가면서 보니까 쏠쏠한 재미가 있음
유럽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장르적인 재미가 좀 떨어지긴함.
근데 따로 나무위키 정독해가면서 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함
막달레나베이 LV.10 작성리뷰 (9)
먼치킨 주인공이 별 위기없이 시대를 뛰어넘는 발전을 이룬다.
솔직히 중반부부터는 고증이 맞는지 잘 분간이 안된다. 너무 역사를 비틀어서.
근데 그게 필력과 합쳐지니 읽기 편하다.
후반부 별 좆같은 조선과 영조 이야기를 길게 써놓아서 시간 낭비시킨 것 때문에 0.5점 감점
오드리프 LV.60 작성리뷰 (345)
이번 폴프메는 그런 평가에 더해
전작 보다 재미면에서도 나아진걸 보여주네요
작가님의 지도만으로도 나름 충족되지만
그래도 모자란다 싶은것들은
고퀄의 팬메이킹 지도가 도움이 될껍니다.
https://www.google.com/maps/d/u/0/viewer?mid=1PFOsqSapGVumHyZf0bnuXoY_-RlDevs&ll=43.524402787052416%2C-6.604745999999992&z=4
아무르타트 LV.53 작성리뷰 (215)
근데 폴란드~러시아 지명은 진짜 빡세서 구글에 폴프메 지도를 검색해서 보는것을 추천
박평식 LV.113 작성리뷰 (807)
이 작가의 단점이 주인공과 주인공 세력의 대두로 인해 파생되는 다른 나라, 세력들의 역사 이반에 대한 묘사가 개연성 없다는 것인데 이 소설은 그 단점이 더욱 부각되어 여러번 일독하기 껄끄러워졌다
특히 후반부에는 동유럽판 칭기즈칸으로 빙의해서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전개가 있는데 이 장면은 소설이 아니라 그냥 게임 같았다 불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반의 밀도있는 정치싸움과 박진감 넘치는 전쟁씬, 역사의 패자를 역사의 승자로 바꾸는 대역에 굶주린 독자들에게는 일독을 권할만 하다
dksk89 LV.10 작성리뷰 (9)
후계구도 탄탄하고 순애 좋고 주인공 간지나고 막내아들서사 좋고 동로마 복원에 합스부르크랑 가문 합쳐서 유사 동서로마 복원 뽕까지
외전 100화 넘게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