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얻은 두 번째 삶. 손도 발도 없는 뱀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수백, 수천 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용문(龍門)을 오르고야 말리라.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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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 LV.60 작성리뷰 (358)
수수깡대 LV.16 작성리뷰 (27)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무협으로 쳤을때 흔히 산수로 돌아다니는 주인공들이 방랑무사라면 이 작품 주인공은 뒷골목의 흑도 느낌이라 정착도 오래 하고 템포도 좀 긴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