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완결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3.93 (742명)

신의손
신의손 LV.28 작성리뷰 (73)
대단한 필력, 비슷한 이름의 수많은 아류작들이 이 소설의 재미를 보증한다.
2022년 11월 19일 11: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나무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야만전사는 너무 매력적이다
2022년 11월 27일 1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7365
37365 LV.41 작성리뷰 (125)
기본기의 극한에 다다른 소설

솔직히 말해서 평탄한 스토리를 글로 커버한 느낌은 있는데
거꾸로 말하면 글을 잘 썼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2023년 1월 14일 12: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리조나카우보이
애리조나카우보이 LV.54 작성리뷰 (282)
무림서부 보고 너무 재밌어서 같은 작가꺼 찾아서 본건데 무림서부 만한 놀라움과 몰입감은 없고 필력이 좋아 그냥 재미있고 평작보다 쪼금 윗 작품
2023년 1월 14일 1: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l
Kal LV.10 작성리뷰 (7)
호쾌한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는 편 목적 의식 불분명 한 가지 확실한 건 필력이 좋아 100화까지 읽었지만 내가 보고 싶고 기대되는 씬이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0.5점을 줄 수 밖에 없다. 낭만 어쩌구 하는 틀딱들은 잘 볼듯 싶다.
2023년 2월 3일 9:2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
🧌 LV.6 작성리뷰 (3)
다들 재밌다고 했는데 재미있는건 모르겠구 스토리는 잘 짜여짐
2023년 2월 22일 2:37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고아감별사
고아감별사 LV.28 작성리뷰 (52)
잘썼지만 그닥 재밌지는 않았다
2023년 2월 23일 6:1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최근 본 웹소설중 가장 재밌게 본듯. 필력도 좋고 설정도 익숙한듯 참신하며 개그도 좋음. 주인공도 매력있음. 바바리안식 유머에 흠뻑 빠져보자.
2023년 4월 14일 11:3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히히
히히 LV.20 작성리뷰 (36)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023년 6월 16일 11: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arfas
larfas LV.16 작성리뷰 (26)
확실히 필력이 좋다 그래서 작가가 보이려는 그림이 잘 그려짐
2023년 7월 1일 2: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필력이 양판소보다 낫다지만 스토리가 끌리지가 않는데 어떡해. 도파민이 안나온다고.
2023년 7월 26일 11: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9
9 LV.28 작성리뷰 (69)
그냥 재밌었다. 작가가 중세 게임풍에 맞게 필력을 맞췄다고 해야하나? 몰입도가 좋았다. 바바퀘와 다른 결로 야만전사류 소설의 선두에 있던 작품.
2023년 8월 28일 4: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웹소판에 글을 너무 잘쓰는 작가 중 한명
- 뻔하디 뻔한 소재. 겜판에 모험인데 이걸 로드무비식으로 표현했다.
- 전투씬의 묘사와 캐릭터들의 성장이 반짝인다.
- 질질끄는 부분이나, 빌런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따위 개의치않고 대가리부터 깨버리는 호쾌함이 있다.
- 시작부터 결말까지 한결같은 템포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음.
2023년 9월 24일 3: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닝13619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묵직하고 호쾌하다. 그게 전부인데 맛이 좋다.
2023년 10월 6일 1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야만전사가 주인공인 소설답게
호쾌한 전투장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먼치킨 야만전사가 적들을
사정없이 도륙하는 소설을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다만 60화 정도 이후 소설 초중반 넘어가고부터는
스토리 진행이 약간 아쉽고
별로 주체적이지 못한 주인공 역시 매력이 반감 된다.

주인공은 점점 신화적 인물이 되지만
주인공이 이뤄낸 위대한 업적들이
그저 변방 구석에 아는 사람 없이 스러진다.
2023년 11월 25일 9: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거북이찬스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컵라면 작품이라면 믿고 봐도 되겠지만 배경을 겜판으로 설정한 이유가 뭔지 의문이긴 하다.
2023년 12월 20일 11: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칸쿤
칸쿤 LV.9 작성리뷰 (8)
취향에 맞음
2024년 1월 22일 4: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대
조대 LV.28 작성리뷰 (75)
무림서부는 뜬금작이 아니었다
2024년 1월 30일 12: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시종일관 흥미진진했다.
2024년 3월 10일 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whdtjd****
whdtjd**** LV.21 작성리뷰 (46)
원래 이런 무거운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재밌게 읽었다
2024년 5월 3일 2: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협이좋아요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작가의 필력 이외에는 재미 요소를 찾지 못했다.
2024년 8월 17일 8: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유치하게좀쓰지마라
유치하게좀쓰지마라 LV.22 작성리뷰 (42)
나이 먹고 보면 감탄하며 볼 소설. 사이다에 맛들린 애기입맛에겐 비추. 나 좀 인정해줘! 사랑해줘! 그딴 코맹맹이 유치뽕짝 없이 그냥 다 쓸어버리는 상남자 소설.
2024년 11월 8일 6:34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첨가물
첨가물 LV.27 작성리뷰 (74)
짧은데 재밌음
글도 잘 읽히고
2024년 12월 25일 3: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귀리밥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혼자서 가을과 겨울 사이 노을진 벌판에서 삭풍을 맞아본 적 있는가?
내가 읽은 느낌을 말하자면 그런 느낌의 소설이었다.

삭막하고 이미 식어버렸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잔불같은 감정을 가진 주인공의 담담한 독백과
시원스럽게 진행되는 전투와 진행이 나도모르게 다음 내용을 찾게 된다.
길지 않은 글 속에서 만나는 인물들로 인해 주인공을 보며
어쩌면 나도 저런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한다.

취향이 맞는 글이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나
너무 비중이 주인공에게 쓸린 점,
그에 따른 너무나 평면적인 악역과 서사는 높게 평가할 순 없었다.
다소 뻑뻑한 것임에도 공감하며 볼 수 있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것이다.

더보기

2025년 1월 25일 7: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