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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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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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LV.30 작성리뷰 (88)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유리석사 LV.6 작성리뷰 (3)
오택규의 캐리도 대단
하림 LV.11 작성리뷰 (12)
콜라좋아 LV.20 작성리뷰 (41)
밥머고가 LV.21 작성리뷰 (43)
YY L LV.30 작성리뷰 (85)
개인적으로는 필력도 아쉬운 것 같음
주인공이랑 친구가 같이 보면 뭔가 신기한게
친미 반일 서브컬처 좋아하는 오타쿠..
그리고 뭔가 이중적 행보가 많아서 머리를 비우고봐야했음
이거 후속작으로 회귀자의 투자법?이였나 작가가 비슷한 소설 하나 더 쓰는 중인데
그건 여기서 아쉬웠던 점들 많이 개선되고 호불호 갈리는 요소들도 많이 줄인듯
둘 중 하나만 보실거라면 후속작을 추천
kind**** LV.36 작성리뷰 (127)
경제적 성공하는 투자자물 소설은 어떤 경우던 미래의 정보를 알고 이를 활용하는 점은 동일한데 전문가 냄새를 최대한 낮추었기에 쉽게 접근가능하다는 점이 5점을 주었다.
Feon LV.36 작성리뷰 (120)
우쌤 LV.30 작성리뷰 (90)
근데 가면 갈수록 더 망해가는 뇌절 소설.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단점 좀 너무 뻔한감도 있다
장점 재미는 있다 (가끔 뽕찬다)
다만, 너무 패턴이 뻔하다
항상 선역과 악역이 있다 입체적이지 못하다
늘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랄까
중반이후로 큰 긴장감도 없어지고 궁금점도 없어졌다
왜 자꾸 경영만 하는거냐
돈벌고 투자하는 걸로 재미를 뽑았는데 경영이 지나치게 많다
joL LV.35 작성리뷰 (113)
초반에는 불법만 아니면 사회적으로는 욕을 먹어도 돈만 벌면 된다는 투자자 느낌이였지만 뒤로 갈수록 현실의 각종 사회문제와 부정부패를 꼬집으며 맞서는 권선징악 대리만족 사이다물의 흔한 이야기가 되었다
아비바비부 LV.12 작성리뷰 (10)
작가가 사회, 정치, 경제에 다양한 관심과 지식을 갖고 있음.
주인공 스케일이 최대로 커졌을때 초능력에 대한 떡밥들을 회수하고 마무리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2. 별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3. 개연성은 부족하나, 나름 어느정도는 타당성있게 전개된다.
4. '일본을 제외한 모든 강대국은 친구'라는 작가의 마인드가 작품 전체에 흐른다.
5. 작가분 커뮤니티 좀 하시는 듯.
nedict LV.19 작성리뷰 (35)
주제가 평범한게 좀 아쉬움
요즘 재밌는 현판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평점은 낮춤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REESE LV.28 작성리뷰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