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asdfaf LV.33 작성리뷰 (99)
씹덕내 상당히 역하게 나는 하렘 참으면 볼 만하다.
외전은 자캐딸이니 걸러라.
감별사 LV.37 작성리뷰 (82)
100만원에 팔리지 않을까?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창조주(작가)가 밀어주지 않았다면 극초반에 나가떨어질 놈들이 주인공 이라는게 제일 맘에 안든다.
창조주버프도 어느정도여야지. 전작도 이번작도 저런거한테 세계관 최강자급 힘을 주는게 납득이 안될정도.
저게 바로 창조주수저인가 싶다.
내 기준에서 작가 필력도 그냥 그렇다. 좋다 안좋다 이분법으로 따지면 안좋다 쪽.
등장 인물들 대화도 어색하고, 이외에 맘에 안드는건 여기저기 널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그렇고 나름 재미는 있다. 그게 더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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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ky6 LV.15 작성리뷰 (22)
물론 편의주의적 전개가 없지 않고, 글의 매력 3할 이상이 대리만족에 쏠려 있는 메리수 느낌이 물씬 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작가가 만들어낸 세계관과 설정이 매력적이고 글의 전개 측면에서 필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그놈의 남성향 하렘만 좀 빼면 수작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성 캐릭터 비중도 높은데 죄다 개연성 부족하게 주인공에게 빠져드니 중2 하렘물이라는 말을 들어도 딱히 반박을 할 수는 없을듯.
외전은 읽지마라. 아니 읽지 말아주세요...
이기혁59140 LV.17 작성리뷰 (29)
이 중 내가 가장 싫은 것은 억지 하렘으로 꼭 그렇게 하렘을 해야했는지 의문이다.
솔직히 내 기준으로는 망작이지만 하렘물을 좋아하고 그저 뇌 빼고 킬링타임용 으로 볼 사람은 아주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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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의 백일몽.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와! 로유진 유니버스! 로 전작 등장 인물들이 본작 등장인물들을 능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