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그냥 일반적인 회귀 소설 중 하나 하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과 신의 접점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하지만 신들의 비중이 너무 몇몇 신들에게만 있어 아쉬운 점이 있고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적을 처치해 나아가는 것을 본인은 기대하였지만 단풍이라는 사기적인 아이?(본인이 노력해서 얻긴 했지만)를 넣음으로써 아쉬운 점이 있음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좀 더 떨어짐. 후반부는 그냥 관성으로 읽은듯
Eulpa LV.40 작성리뷰 (155)
누군가12 LV.18 작성리뷰 (29)
revert LV.23 작성리뷰 (47)
세계관과 안맞아서 삐걱거리는 설정이 초반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이 나온다.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장면임은 알겠으나
그게 단순한 설정오류도 아니고 세계관의 디테일을 훼손해서 너무 거슬렸다.
작가가 전작으로 재미를 좀 봤는지 자가 복제를 했는데
전작 '영웅 회귀하다'의 마이너 카피본을 가져온 수준
확실하게 전작보다 못 썼다.
푸른파수꾼 LV.18 작성리뷰 (32)
판평식 LV.23 작성리뷰 (53)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69)
킬링타임 양판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먹을만하다.
Feon LV.36 작성리뷰 (120)
후반부 관성은 조금 떨어지는편
0_0 LV.52 작성리뷰 (265)
그렇기 때문에 단지 킬링타임용이지만 그런 것이 엄청 나쁜 것은 아니다.
규 LV.23 작성리뷰 (51)
탑등반물이 다 그렇듯 초반분위기 어느새부터 없어짐
감안하고보세요
도바킨 LV.19 작성리뷰 (35)
500편이 넘는 대서사시가 없던 일이 된게 아쉬움.
백삿아리 LV.12 작성리뷰 (14)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이터 LV.12 작성리뷰 (12)
물론 이것은 작가의 특징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폼이 무너지지 않고 무난무난하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간다.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시원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좋아하시면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홀씨바람 LV.17 작성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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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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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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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 LV.46 작성리뷰 (180)
근데 설정이 좀 아쉽다 좀더 탄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갈수 있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