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의 꿈인 CEO
드디어 올랐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함께 부대낄 사람이 없었다.
첫 출근날.
자신이 정리해고했던 동료의 부고장이 날아왔다.
거기다 회사만 생각하는 자신에게서 가족이 떠나갔다.
맞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내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절망에 쌓였던 한유현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꼭.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바꾸고 싶었다.
한유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
훨씬 더 가치있게 빛날 그 삶이 지금 펼쳐진다!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나랑 취향이 너무 안 맞고 술술 안 읽힘
잠자는백수 LV.18 작성리뷰 (16)
정주영 LV.27 작성리뷰 (55)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B급달궁이 LV.34 작성리뷰 (106)
후반에는 너무 커버린 주인공 때문에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이라서 아쉬웠다.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2)
꾸역꾸역 완독했네요.
그래도 초중반부 까지는 많이 괜찮은 작품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회사에서 사내 권력 다툼 부분은 재미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이 초반의 재미가 후반까지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바다내음 LV.35 작성리뷰 (69)
전생CEO 답게 신입시절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뽕차오르게 하는 맛이 있음. 주변 인물들 조형도 잘 되어있고 필력도 상당한 수준.
김완 LV.9 작성리뷰 (4)
솔거 LV.32 작성리뷰 (34)
중도하차 하지 않고 완독을 한것 만으로도
5점을 주기에 충분함.
하차각이 있긴 했지만 다른 대다수의 소설은
그냥 하차해버렸기에 어느 정도 재미는 있다고
볼 수 있다.
읽을거 없는데 분량 많은 현판 소설을 찾는다면
강력하게 추천
bbael LV.22 작성리뷰 (42)
그래도 필력과 전개 자체는 수작에 가깝니다고 생각.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물론 나는 현대 판타지는 문외한인지라 소재의 참신성은 잘 모르겠으나 글은 잘 읽히고 즐겁다.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리랴호 LV.22 작성리뷰 (42)
역사학개론 LV.15 작성리뷰 (21)
Jay76089 LV.19 작성리뷰 (31)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IsLeNa LV.10 작성리뷰 (10)
강성 LV.20 작성리뷰 (39)
외로움과 공허속에서 후회하다, 회귀해
낙오했었던 주변을 챙기면서 샐러리맨에서 한걸음씩
새로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이야기
별똥별슝 LV.14 작성리뷰 (18)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8)
작쎈 LV.6 작성리뷰 (3)
하림 LV.11 작성리뷰 (12)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