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8 (650명)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6 작성리뷰 (120)
감탄의 연속이었다.
과거에 별 의미없이 벌어졌던 사건이나 대사 하나 하나가 나중에 각자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장면들이나...
독특하고 방대한 세계관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더불어 각각의 설정이나 벌어지는 사건들도 각자의 당위성을 가지고 진행된다. 작가가 정말로 많은 고민을 거쳐 쓴 글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럽게 읽었다. 개척자들과 함께 심어나 악신과 대응하는 부분까지는 딱 그랬다.

하지만... 이후의 초 우주적인 사건으로 넘어가면서 너무 방대한 스케일로 인해 이전에 벌어졌던 수 많은 사건들이 크게 의미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캐스팅에서도 불이익을 받고... 등대역할로 고생한 이서린을 방치한 행위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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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일 6: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드래곤냥이
드래곤냥이 LV.28 작성리뷰 (63)
후반부는 인상깊게 봤는데 초중반부는 기억이 안남.
2023년 7월 15일 2: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름1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작가만의 세계관이 매력있었음
2023년 8월 5일 11: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테시오스
테시오스 LV.18 작성리뷰 (29)
흥미로운 세계관이지만 주인공의 정신성이 좀 오락가락해서 아쉬움
2023년 8월 28일 3: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성
초성 LV.16 작성리뷰 (26)
독창적인세계관, 생각보다 매력없는 주인공
2023년 9월 10일 12: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irkit
Cirkit LV.18 작성리뷰 (32)
신박하게 재밌었음.
2023년 9월 25일 11: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세계과 이야기를 짜는 재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캐릭처가 무미건조하다.
- 도입부터 결말까지 억지를 부리거나 드리프트가 없다. 작가가 깊고 오래 생각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단 뜻이다.
- 표현이나 묘사 그리고 캐릭터를 만드는덴 조금 부족하지만 이야기를 즐긴다는 관점에선 충분했던 작품이다.

- 이러한 특징은 이후 작품인 변방의 외노자에서 더 짙게 발현된다.
2023년 9월 29일 1: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ㅇㅇ1257
ㅇㅇ1257 LV.25 작성리뷰 (51)
설정과 짜임새 있는 복선의 매력은 현웹소판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수준, 그러나 그동안의 복선을 마무리하는 최종편이 좀 난해해서 아쉬웠다.
2023년 10월 30일 12: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콤새콤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이 작가분 평소에 책을 문학책만 보셨나? 창작은 좋은데 필력이 너무 어설프게 배운 문학필력임 자기 나름대로 묘사하고 표현한다고 글을 썼는데 심하게 못씀. 밑에 댓글들 읽어보니까 비슷한 댓글들 있는데 완전 공감함 한 문장을 써도 너무 느낌이 있거나 무거워서 천천히 보는 스타일의 책이 있다면 이건 있어보이게 쓸려고 했지만 작가 필력이 안돼서 "묘사 너무 못한다" 이 생각이 초반부터 든 책임
2023년 11월 7일 7: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teins;Gate
Steins;Gate LV.10 작성리뷰 (9)
무난하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
2023년 12월 22일 12: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편람
편람 LV.27 작성리뷰 (67)
독특한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자기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세계관 자체가 매우 특이하고 탄탄하게 설정되어 있어 설명집만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새로운 종족이 등장하면서도 설정이 겹치지 않고,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내용을 이야기에 포함시킨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였던 내용과 이후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에서 작가의 역량이 느껴진다
반전과 완결이 인상적이었다
2024년 1월 16일 3: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표지만 보고 그냥 편하게 봐도 될 양판소 아닐까 했는데....
호불호 정말 세게 갈릴 소설이네요. 리뷰가 엄청 좋아서 기대했는데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8살에 인생 대격변, 초월자 최강자인 구도자에 의해 가슴에 씨앗채널(차원문)이 심겨 버린 어린 소년 남주에게는 거의 동시에 로봇에 빙의된 정령 친구가 생기고,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알게 되요. 공동 운명체라는 이유로 그 정령친구에게 안전 예민증, 내 안전 중심의 진한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그래서 그런가 남주의 성격은 정상과 아예 거리가 멀어집니다.
로봇에 빙의된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삶을 살기 힘든데, 홀어머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 사정,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아이가 정상으로 자랄 수 없는 환경답게 아이는 방구석 찐따답답이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러다 22살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200여개의 채널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게 되고, 구도자의 죽음을 알게 되면서 남주는 현타멘붕무기력충으로 변신모드에 들어가죠. 채널에서 이계인들이 쳐들어와 지구에 난장판을 내건 말건 일단 나만 안전하면 될 일이니까 알 바 아님. 내 안전에 위협 되는 거 처리한다고 난장판내고 다른 사람들 다 죽건 말 건 그것도 내 알 바 아님. 이런 인성인데 심지어 마법도 자기힘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가슴채널로 다른 세계 초월자나 신의 힘을 빌려다 쓰면서 제물로 기억도 팔아먹고, 몸도 팔아 먹어요. 덕택인지 갓벽한 소시오패스 완전체가 됩니다.

이후로 몹시 잔혹하고 변태적인 느낌의 소재들이 잔뜩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읽기가 좀 많이 버거워졌어요;;

세계관이나 설정은 본인의 색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내 눈이 막눈인지 어디서 본 느낌이 없지 않았고, 무엇보다 마법사가 자신의 마력으로만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사제처럼 제물 잔뜩 바치고 넘의 힘 끌어다 쓰면서 난장판 내 놓고 지 몸이고 뭐고 다 망치는 설정도 취향이 아니었는데.. 심지어 굉장히 잔인, 잔혹 넘어 변태적인 소재들이 너무 많아서 굉장히 고역스러웠어요;;
심지어 남주 성향도, 부족한 인간이 성장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점점 갈수록 개판 오분전 나락화 사이코패스로의 급진적 성장 같았고;;; 판타지 소설에서 기대한 뽕차는 그런 맛은 전혀 없네요;

세계관, 설정들은 개성이 굉장히 강한 편이고, 스케일이 굉장히 큽니다.
수도 없을 세계들이 존재하고 구도자에 신에 세계핵에 뭐 이건... ;

설명이 많다고 하는데.. 그 설명들이 간결하게 와 닿지 못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설명은 많은데 섬세하게 표현되지 못 하고, 쉽게 와 닿지 못 하는;;

스케일은 너무 큰 범우주적이지, 섬세하게 와 닿는 심리선은 없지, 설명은 줄줄 붙었지... 심지어 잔혹잔인변태적인 느낌까지 짙다 보니 아무래도 호불호가 심할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후반에 힘이 빠지거나 하지 않고 폼은 잘 유지합니다.
하지만 인간 '윤민준'의 매력은 전혀 모르겠고, 오히려 급격한 변화가 좀 위화감이 들어요.
사이코패스가 인간적이 되니까 당위성이 충분함에도 좀 너무 급변적?
아버지 때문에 눈물이 났지만, 그럼에도 섬세한 감정 묘사나 심리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끝까지 윤민준 엄마는 왜 그 꼬라지인지는 안 나왔네요. 궁금했는데...

가볍게 두번은 못 보겠어요. 다 읽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취향에 맞는 분들에겐 또 다르겠지만... 저랑은 잘 안 맞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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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12:33 오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33 작성리뷰 (93)
< 개인 평점 3점대 - 무난하게 완독은 했지만 크게 재미는 못 느낀 작품 >

세계관은 독특하고 탄탄한데 뭔가 묘하게 아쉽다.
흔한 마법사물과는 다른 참신함이 있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2024년 3월 15일 4: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미르미르그
미르미르그 LV.14 작성리뷰 (18)
짜임새있는 단단한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했다.
작가의 노력에 감사를
2024년 5월 11일 4: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읽고리뷰함
다읽고리뷰함 LV.18 작성리뷰 (29)
독특한 세계관과 주인공의 마법체계는 신선했고 그게 이 소설의 묘미. 작품 전체적으로 시간에 따라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과 반전이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줌.

그러나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그 묘미가 사라지고, 결말 즈음엔 초반에 느꼈던 재미요소가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게 참 아쉬웠음. 어느 정도냐면 후반 50화 정도에서는 아예 재미요소라는걸 찾을 수 없었을 정도. 완결을 읽기 위해 꾸역꾸역 읽었으나 재미는 없었다.
2024년 5월 25일 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자다깸
자다깸 LV.35 작성리뷰 (116)
꽤 잘쓴 소설이라 생각하는데 몰입감이 떨어진다

그냥저냥 보기 나쁘지 않음
2024년 6월 13일 4: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근휴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세상 경험 없는 찐- 이 글을 쓰면 딱 이런 느낌 남. 글에서 자기 세상에 매몰된 사람 냄새가 남. 특히 재밌는 대화를 적을 역량이 안되니까 욕에 가까운 공격적인 단어들만 나열하며 대사 씀. 그냥 작가 자기투영에 가까운 글이던가 어쩐지 모르게 그런 느낌의 글에 매몰되서 적은 듯. 아주 노잼은 아니지만 킬링타임 이상도 아님. 외에 개인적 취향에서 보면 아주 졸작에 가까움
2024년 10월 25일 3: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싹다
싹다 LV.12 작성리뷰 (15)
필력은 좋은데 미묘하게 늘어진다
하지만 오리지널리티성과 독특한 세계관이 자꾸 읽게 만듦
거의 결말 직전에 하차함

거의 반년이나 지났는데 요즘도 가끔 생각남
그 동안 수작들 꽤 봤지만 은둔형 마법사만 또렷한 거 보면
독보적인 소설은 맞는듯
2024년 11월 3일 8: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이아89693
다이아89693 LV.12 작성리뷰 (12)
세계관이니 굉장히 치밀하고 세계관방대한건 좋지만 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감정묘사도 부족함 그리고 가독성이 조금 떨어짐
2025년 3월 27일 10: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다롭다
까다롭다 LV.28 작성리뷰 (57)
잘 쓴 글이다.

다만 굳이 옥의 티를 찾자면, 후반부에 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맛이 좀 부족하다.
2025년 4월 14일 4: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쏘
LV.16 작성리뷰 (24)
참신하다 이런것만 먹고 살고싶다..
2025년 11월 8일 1: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변방의 외노자를 보고 이 책을 찾아왔는데 좀 실망스럽다. 70화까지 본 결과, 속 빈 강정같이 쓸데없는 분위기 잡기, 어설픈 개념 차용(설계 미흡), 행위에 대한 설명 부족과 이해시키려 하지 않음(솔직히 이후에 설명이 나와도 개똥철학이나 양판에 몇 번이나 나온 개념일 거라 쉽게 예상됨) 때문에 상황이 작위적으로 느껴지고 글이 어설퍼진다. 차라리 무식해 보이는 개똥철학을 줄이고 설계를 더 튼튼하게 하고, 행위만 나열하는 게 더 나았을 텐데 ㅉ.

행위에는 이유와 근거가 있는데 “자격이 없으니 들을 수 없다”와 “이해할 수 없다”가 동의어처럼 사용된다. 힘 있는 사람이 능력을 숨겨야 하는데도, 세계 공통으로 숨기는 이유도 없고, 너무 많은 액션들이 이유 없이 또는 과하게 감성적으로 전개된다.

작가 아이큐가 큰 설계를 못 따라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자기가 어디까지 설계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는지는 좀 파악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차방정식이 내 수준인가, 삼차방정식이 내 수준인가는 글을 쓰면서 안 느껴질까. ㅉ..

너무 이야기가 과하게 감성적이다. 딱 승리호 보는 느낌. 연출은 예쁘지만 내용 없고 앞뒤 안 맞아 욕먹는.

몇몇 쉴드치는 사람들아. 무식하면 고민이라는 걸 해라.

아, 진짜 보기 싫다. 무조건 전질을 한 번에 사서 다 사뒀는데 100화도 안 돼서 못 봐주겠다. 앞뒤가 하나도 안 맞아. 답답하다. 에휴.

사람이랑 감정적인 대화하는 부분도, 이 작가 세상 인물들은 다 돌대가리이거나 나사가 하나씩 풀려 있고 상식이란 게 없다. 앞에 얘기한 정부의 대처에도 의미도 없고, TV에서 사람이 죽는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나지만 “학교 가야 하지 않냐”라고 말하거나, 위험하니 안 된다고 말하니 “너는 변했어”라고 한다. 이게 상식적인 인간인가. 아니면 아이큐가 80쯤 되는 건가.

각 씬이 의미나 용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이 없나. 굳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장면은 왜 이렇게 설명이 길어.

제발 개똥철학이나 개념을 차용할 때는 꼼꼼히 생각이라는 걸 좀 해. 너무 무식해 보인다. 있어 보인다고 베껴 쓰지 말고, 세상에 새로운 요소가 하나 생기면 그걸로 인해서 세상이 어떻게 왜 바뀔지 고민해야 완성된 세계관이 되는 거지.

200화에서 포기한다. 이전 댓글 중에 종결로 가면서 떡밥이 회수된다고 했는데, 그 전개와 설명이 너무 수준이 낮다. 인물들은 여전히 멍청하거나 감정 과잉이고, 현실 세계에 있을 법한 정상적인 아이큐와 인물은 이 책에 한 명도 없다.

초월, 구도, 영혼, 결 이런 과하게 있어 보이려는 말들은 열심히 나열하지만, 그 단어들 중에 어느 것 하나도 고민해서 쓴 흔적이 안 보인다.

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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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6: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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