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미있게 읽었음 겁나 이미 겁나 쌘 먼치킨 이긴한데 그래도 성장형

시간 넘쳐나면 먹을만??

이상하게 취향에 맞았고,
전투씬 뽕맛 좋았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다가 현웃 터진 소설.
무공으로 마이웨이.
단, 14권부터는 특유의 장점을 잃고 재미가 급감한다.

그때는 재밌었다

상남자스러움도 잘 표현했고, 갑질도 시원하게 잘 한다.
여자도 남자와 평등하게 ㄱ같이 후려패는 장면이 있어서 요즘같은 꼴페미 시대에 보기 좋다.
소소한 개그 캐릭터도 있어서 글을 라이트하게 해준다.

성장형 먼치킨 무협
일단 고구마는 없고, 중후반부까진 괜찮았던 소설
그러나 후반부에 갈수록 힘이 많이 빠지고
개인적으론 오그라들수도 있는 대사나 장면 종종 등장함

시원시원한 전개를 좋아하는 분들께만 추천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저 원툴이 너무 강해 작품을 뒤덮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처음보고 재밌게보고 나중에 또봤는데도 재밌게봤음
일단 yut같으면 패고보는게 좋았던 소설

재밌다.
고구마와 사이다의 완벽한 조합
정통무협에서 살짝 벗어난 점이 아쉽긴하다.

옛날에 본거긴한데 지금봐도 나쁘지않을듯함

초반부분만 지나가면 사이다뿐임

중반부까지 재미있다가 후반부 들어서 몽골과의 전투 들어가는 시점부터 엄청나게 지루하고 쳐집니다.

집에 아직도 이거 양서가 꼽혀있음.. 왜 이렇게 재미있었지? 볼만한 수작.

와ㅏㅏㅏ 진짜 재미있다.

호쾌하다, 재미있다, 읽기 편하다.

심지어 지금 웹툰 으로도 나오고 있다.

리뷰어는 벌써 2번 읽었음

파워 인플레가 심한 작품이지만 읽을 때는 즐거웠다.

ㅇ

노인이고 미녀고 할거없이 존나팸 그냥팸 개팸

사이다 였던 소설

킬링타임용이지만, 왠지 옛날 소설들은 반점을 더 주게 된다.
추억 보정인지, 수준 낮은 작품들도 우후죽순 생겨나서인지는 모르겠다.

애매한 소설이다. 명작이라 하기에는 살짝 모자른 듯하고 그냥 평범하다고 하기에는 꽤 재미있는 편에 속하면서 예전에 읽었던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또 그 안의 내용도 꽤나 충실한 편이다. 그시절의 소설이라 특별하다고 말할 것은 없으나 그냥 재미있게 본 소설이 되겠다.

난 이거 엄청 재밌게 읽었다.
성장형 먼치킨의 교과서 같은 느낌
일왕 일광 뭐시기 거시기 하는 그거는 아직도 생각난다.
최근에 웹툰으로 나온것을 다시보니 예전만큼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내 머릿속에 내용이 비교적 잘 떠오른다는 것은 잘 집중해서 읽었다는 뜻
5점!

초반엔 확실히 재밌었던 작품이 맞음...초반은 사조영웅전 느낌 굉장히 많이 받음.. 예전엔 재밌게 읽었던거 같긴 하지만...추억보정이 좀 있는듯...명작까진 아니었던거 같음...

재미있게 읽었던 느낌이 드네요 흐음 연상 여자 만나는거 기억이 남
추억 보정일듯

다시 보면 볼수록 부족한점이 수두룩하고, 먼치킨 사이다 스토리 원툴인 소설.

다만, 그 당시 대여점 무협들 중 머리 안아프면서 순수 쾌감, 재미로는 수위권에 꼽힌다.

전형적인 싸패 이건 사이다가 아니고 화골산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