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절대강호 [완결]

절대강호 완결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그는 자식을 위해 세상과 싸우고 있어. 웃기지?”신군맹 후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공자와 삼공녀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오직 딸을 지키기 위한 적호의 투쟁이 시작된다.“맹세컨대, 내 딸을 건드리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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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97 (403명)

고무래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많은 무협지들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마무리까지 멋지게 끝맺는 명작이었습니다.
2021년 9월 2일 5:38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우데레
우데레 LV.87 작성리뷰 (746)
장영훈 소설 중 최고
내가 본 무협소설 중 최고
2019년 12월 20일 11:0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진청룡견백호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깔끔하고 재밌었다.
2019년 12월 25일 3:41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학신
학신 LV.23 작성리뷰 (45)
이건볼만해
2019년 12월 25일 9:0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김치만
김치만 LV.19 작성리뷰 (23)
장영훈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일관성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충분히 감수하고 읽을만하다.
2020년 2월 25일 7:4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Woolfs
Woolfs LV.24 작성리뷰 (50)
띵작입니다..
2020년 3월 23일 4:0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킬유
킬유 LV.21 작성리뷰 (40)
아 장영훈 소설은 이게 진심 최고였다
각각 큰스토리마다 기승전결이 있었다
2020년 4월 4일 11:0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root4
root4 LV.22 작성리뷰 (24)
장영훈의 소설중 이 이상 가는 작품이 없음
2020년 6월 4일 10:4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왕무
왕무 LV.18 작성리뷰 (25)
장영훈 소설의 마스터피스
무협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추천
2020년 6월 10일 11:4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뚝배기뚝
뚝배기뚝 LV.13 작성리뷰 (15)
장영훈 인생작
2020년 6월 27일 8:0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박상민26080
박상민26080 LV.4 작성리뷰 (1)
최고의 작품
2020년 9월 19일 12:2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데이베이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장영훈 작가님 작품 중 가장 재미있었고 지금 읽어도 재밌음.
2020년 11월 26일 12:55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꿀꿀이의죽음
꿀꿀이의죽음 LV.4 작성리뷰 (1)
난 잘모르겠다
2021년 1월 15일 3:19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bx****
bx**** LV.40 작성리뷰 (144)
역시..난 이 작가님과 안마쟈 ㅠ
2021년 1월 19일 7:1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YK
YK LV.34 작성리뷰 (109)
무협 명작. 옛날의 감성
2021년 3월 19일 11:4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일점혈
일점혈 LV.16 작성리뷰 (23)
소재의 독창성 별넷
스토리의 흡입력 별 다섯
이야기의 완성도 별넷
2021년 4월 27일 11:2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레이
레이 LV.20 작성리뷰 (32)
개인적으로 장영훈작가의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
2022년 1월 11일 11:43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isasu
isasu LV.18 작성리뷰 (30)
그냥 저냥 볼만한 정도의 무협. 복잡한 암투 속에서 주인공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스토리가 주로 펼쳐지는데, 개연성이나 치밀함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2022년 2월 19일 7:1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LV.14 작성리뷰 (17)
아 재밌다
처음에 좀 어려웠는데 지나니까 술술 읽히고 과연 이 난해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하면서 보게됨 잠입편은 좀 힘들었음 꼬이는 여자는 많은데 과연 누가 히로인이 될지도 궁금함
2022년 3월 18일 7:0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비가와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이 소설은 세상과 세상이 부딪히는 혈투다.

2022년 7월 29일 5:1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배물고기
배물고기 LV.31 작성리뷰 (84)
장영훈의 작품 중 으뜸. 이후 작품은 너무 클리셰를 쫒았다
2022년 9월 11일 4:0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2점대 - 도저히 취향이 맞지 않거나 유치해서 읽기가 힘든 작품들 >

장영훈 작가가 글을 잘 쓴다는 평에
나는 동의할 수가 없다.

이 작품만 해도
혹자는 장영훈의 최고작이라 부르지만
내겐 그저 단점투성이 저급한 양산형 무협이다.

주인공과 관련된 여성 등장인물들을
주렁주렁 출연시켜 하렘물을 만드는데
이 여성 등장인물들을
매력적으로 써내지도 못하면서
비중은 또 크다.

또한 주인공에게 무력, 지력, 판단력 등
모든 능력치를 몰아주기 위해
다른 등장인물들의 능지를 너프 시켰다.
이건 장영훈이라는 작가의
역량의 한계로 보인다.

뛰어난 책략가라는 군사들이나
뒤에서 치열한 암투와 정쟁을 벌이는 인물들도
모두 주인공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고
주인공의 의도대로 움직인다.

'이게 말이 되냐?' 싶을 정도로
사건의 아귀가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흘러간다.

모략의 수준도 너무 낮아서
이런 수에 왜 모두 속아 넘어가나 싶은데

정작 작가는
'정말 소름 돋게 치밀한 수가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식으로 소설 속에서
자화자찬 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뺨이 마렵다.

읽으면서 계속
유치하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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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12:16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sam in
sam in LV.13 작성리뷰 (15)
장영훈의 마지막 불꽃
2020년 1월 8일 7: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od In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그 옛날 대여점 무협의 띵작. 이때는 정영훈이라는 작가의 필력이 존경스러웠으나 지금에 와서는 너무 많은 양산으로 그저 그렇게 되버린듯
2020년 2월 24일 10: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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