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 차.은수저 귀족으로 환생해서 신비한 능력까지 생겼지만부모에겐 악마 취급을 받고, 가문까지 역모죄로 쫄딱 망해 버렸다.아니, 내가 노예라니?!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법!노예 상인을 토벌하러 온 남자와 협상해 소중한 취업의 기회를 얻어 낸다.“절 고용해 주세요. 전 당신이 원하는 정보를 드릴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말이에요.”“좋아, 이블린. 당신의 조건을 받아들이지.”다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난 당신을 사랑받는 공작 부인으로 만들 생각이거든.”“네? 무슨 부인이요?”***졸지에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하게 된 이블린.2년의 계약 기간 동안 그녀가 해내야 할 임무는 총 세 가지-첫 번째, 천한 출신이라고 날 싫어하는 왕을 내 편으로 만들기.“귀여운 것, 내 옆을 떠나지 말거라.”두 번째, 아들 미워하는 시아버지 살살 녹이기.“이 애는 며느리가 아니라 내 딸이야!”세 번째, 남편 뺏어 가겠다고 달려드는 악녀 물리치기.“이블린, 난 너처럼 순진해 빠진 애를 보면 짓이겨 주고 싶어.”과연 이블린은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퇴직할 수 있을까?#신비한 능력 가진 여주 #댕댕이 여주 #엉뚱 여주#공작 남주 #능글 남주 #조신 남주#계약 결혼 #대역인데 다들 날 좋아한다? #쌍방 구원[일러스트] 망기
아그니스 공작의 시한부 딸을 대신하여 황태자와 결혼하기 위해 입양된, '나비아 아그니스.' "진짜 가족이 되고 싶어요." 가족의 애정에 목을 맸던 나비아는 학대를 받으면서도 황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공작의 친딸인 비비안의 병이 낫는 순간,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아니, 그 때마다 버려졌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대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의 가족이 되려면." 나비아는 피에 젖은 장갑을 벗었다. 그러자 오른 손목에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숫자가 드러났다. 1 그녀는 숫자를 내려다보며 담담히 고백했다. "이제 가족 놀이는 그만하려고요." 그 순간, 손목의 숫자가 바뀌었다. 0그렇게 다시 시작된 삶. "나를 건드렸다면, 대가는 치러야지." 과연 그녀는 아그니스 공작가에 복수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자신을 보호해줄 임시 가족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한이림 장편 로맨스 판타지,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당신은 엔딩을 맺지 못했습니다.]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빙의하지만,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엔딩 실패를 맛보게 된 세르델.첫 시작점으로 리셋된 그녀는더 이상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다짐한다.가장 먼저, 바람난 똥차 처리부터!“영애. 우리 헤어집시다. 파혼서는 곧 영애의 가문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당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왜 가장 중요한 얘긴 쏙 빼놓나요?혼수로 미리 받아 간 것도 돌려주셔야죠.”구질구질하게 굴지 말라고!한 번 망한 주식을 미련 없이 떠나보내니어느 순간을 계기로 남주들이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아가씨께선 저와 동생을 구원해 주셨습니다.저를 아가씨의 곁에 둬 주십시오.”더불어 원작에선 죽었지만,그녀가 살려 내 새 삶을 살게 된 남자까지 자신만 바라본다.과연 세르델은 무사히 엔딩 맺기에 성공하고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게임 빙의 후 회귀 #사이다여주 #능력여주 #무심여주#상처 많은 가족들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줌 #츤데레 언니와 오빠#역하렘 #매력적인 남주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막 산단 소리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헨젤 백작가의 수치, 자유로운 망나니, 모두가 혀를 차는 오드리 헨젤. 차별 심한 아버지 몰래 상단 로렐라이를 운영 중인 그녀가 드디어 수도에 왔다. 가무잡잡한 피부, 초록색 머리칼, 파격적인 그녀가 가는 곳마다 사건이 일어나는데……! 기차에서 만난 아름다운 마법사를 시작으로 오드리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연은 또다른 인연을 부른다. 우리는 운명이라며 낭만적인 로맨스를 속삭이는 남자와, 차가운 이성으로 변치 않을 사랑과 미래를 약속하는 남자. 과연 오드리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어쩌면, 그녀의 선택에 따라서 세계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는데. 오랫동안 문명의 기둥이었던 마법이 조용히 죽어가는 시기. 그 시작과 끝에 로렐라이와 오드리가 있다.
목성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초능력 액션 활극이 시작되었다! “안녕? 내 이름은 앨런 스미시야. 아아, 내가 죽었다고? 엿이나 먹으라고 해.” 음모론 따윈 믿지도 않던 퇴역한 강하엽병 앨런. 그의 손에 어느 날 사람을 잡아먹는 최강의 초능력자 맨이터가 찍혀 있는 9호 파일이 들어오게 되고, 로봇 콜걸의 포주 노릇이나 하던 나름 평범했던 그의 일상은 그날부터 비일상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그것은 목성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초능력 전쟁의 시작이었다! 맨이터의 초능력 발화점인 플래시 포인트를 두고 성간 수사국 바이파이, 목성 경찰 제이포, 우주군 수사국 SCIS 등 연방의 기관들과 온갖 범죄 조직에게 쫓기게 된 앨런. 그는 도피행 중 부딪치는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사람을 잡아먹는 자 맨이터, 그가 바로 앨런의 형제였던 것. 앨런은 이제 전 목성의 세력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울리게 되는데……. 그의 행보는 최강의 초능력자를 상대로 한 피에 물든 복수극과 생존 경쟁이 된다.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1부 제2부 로 이어되는 초능력 대전쟁의 서막이 목성에서 그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