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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 혼자 네크로맨서
2.86 (84)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62)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2.57 (57)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

열왕대전기
3.66 (54)

『신왕기』 『재생』 『신마강림』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그의 위대한 상상력이 펼쳐진다!『열왕대전기』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간다.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이제 선택권은 내가 가지고 있다!”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화산전생
3.55 (204)

『무황전생』,『무당전생』,『기적의 포탈』,『기적의 앱스토어』의 작가정준 신무협 장편소설『화산전생』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악전고투기이자,훗날 찬란히 빛날 절대자의 이야기이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5)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9)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6)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5 (289)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6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마교전선 비룡십삼대
2.21 (7)

죽음에서 돌아온 나는 스스로 다시 지옥으로 걸어 들어갔다. 나를 무인으로 만들어줬던 그곳, 대 혈마교 전선으로. 이번 삶에서는 아무것도 잃지 않으리라. 친구도, 가족도, 내 생명도. 그리고 부숴내고 말리라. 내게서 모든 것을 강탈해갔던 혈마교를.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6 (501)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포식으로 레벨업하는 군주님
1.79 (11)

바벨탑 100층, 만신전(萬神殿).신들 앞에 선 지구 최후의 인류.신의 창이 그의 심장을 뚫는 순간, 그는 미소 지었다.“미래, 아니 과거에서 다시 보자.”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717)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위키 쓰는 용사
2.61 (37)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300년만에 돌아온 용사
3.2 (5)

세상을 구했던 용사가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하다.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방송천재 막내작가
3.65 (76)

다시 막내작가로 돌아가면 방송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방송 #회귀 #여주 #성장 #로맨스는 없음

해피 튜스데이
4.14 (11)

#마물여주 #성기사남주 #쌍방짝사랑 #역하렘 #여주판타지“너와 나의 경우는 조금 특별하다. 내 신성력과 너의 힘의 크기가 비등하니, 우린 서로에게 몸이 닿는 순간 서로를 소멸시키게 될 거야.”루차의 후손과 돌렌시아의 후손, 고결한 성기사와 불결한 역병 덩어리, 신의 은총을 받은 남자와 신에게 버림받은 여자라. 그와 그녀, 두 사람을 정의하는 단어들이 오늘따라 심장에 아프게 와닿았다. 그들은 닿는 순간 서로를 소멸시킬 만큼 끔찍한 관계였다.*이 작품에 언급된 종교는 가상의 창작물로, 특정 종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되었습니다.]

탈옥한 천재마법사
3.57 (28)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명문의녀
3.7 (6)

*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名門醫女》(2013)을 번역한 작품입니다.(옮긴이: Moon, 손다연) 벼락과 함께 천 년 전 제월낭으로 깨어난 외과의 제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남편 세자야의 거처로 쳐들어가는데...... "다른 여인을 부인이라고 하지 말아요. 만약 당신이 나와 계속 함께 할 거라면 나 이외에 다른 여인은 있을 수 없어요. 기억해요. 사랑은 독차지하는 거예요. 만약 당신이 그럴 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당신의 길을 막지 않겠어요. 각자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원제 : 名門醫女  옮긴이 : Moon, 손다연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56)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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