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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오타쿠 헌터는 디펜스에 진심인 편
3.8 (10)

세상 그 무엇보다 애니에 진심인오타쿠 차인혁.그에겐 막장 드라마에서도 나오지 않을 법한 출생의 비밀이 있었으니.그것은 바로.‘마왕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마왕의 후예라는 것.황금 열쇠를 아무 곳에나 꽂으면,이세계 마왕성의 문이 열린다![※주의 : 마왕성을 뺏기거나 마왕성이 무너지면 죽음에 이르는 심대한 타격을 받습니다.]이렇게 된 이상……마왕성은 이 몸께서 지키겠다능![오타쿠 헌터는 디펜스에 진심인 편]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2.5 (10)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현질로 신화급 각성자가 되었다
2.71 (7)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누구 거지?’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그리고.[언제까지 남들 바닥이나 깔아주고 있을 거야?]스마트폰에 깃든 힘을 활용해,무한 현질로 신화급 힘을 각성해 버렸다!

구독자로 강해지는 고인물
3.5 (3)

끝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의 굴레. 이곳에서 반드시 살아남고야 말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 이 세계를 잘 아니까.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 (18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저주받은 황태자
3.88 (4)

백성들은 카빈 아드리함에 대해 스트롬 제국을 망국으로 만든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역대 최악의 황제,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실상은 귀족들과의 싸움에서 밀린 비운의 황제. 왕실에서 쫓겨나, 증오하던 그에게 찾아온 한 여자의 말.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제안에 따라, 철천지원수였던 안드레드 왕국의 앞잡이가 되어 멸망시켰던 파란만장한 삶. 그러다 실패했고, 그 끝은 백성들의 비난이었다. “이제 나도 죽는 건가. 귀족들과의 싸움을 피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내 계약자가 되지 않겠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는 소년이여.” “계약자? 뭔지 모르겠다만… 가고 싶다. 과거로.” “그 소원. 이뤄주지.”  소원을 이뤄주겠던 성창, 카스테온의 한마디. 믿지 못하던 카빈 아드리함은 되도 않는 말을 자장가 삼아, 세상과 작별했다. ‘진짜로 돌아오게 될 줄이야.’

망겜 속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3.08 (6)

망겜의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일찍 죽거나, 오래 살아서 마인이 되거나." 몬스터를 마수로 변이시키는 '마성'이 인수공통질병이 되어버린 세계. 한때 영웅이었으나 이제는 마인으로 전락해버린 헌터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 '척살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에 입학한 수현. 그는 마인들의 음모에 맞서며 진정한 흑막을 무찌르고 염원하던 클리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발로 뛰는 작가님
3.38 (4)

인기 없는 웹소설 작가 한수혁 차기작을 쓰지 않으면 생활이 위험하다! 그때 홀연히 나타난 조상님.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작가님은 신작을 위해 직접 발로 뛴다.

시체 입는 슬라임
3.44 (9)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게 둘러싸여 죽었다. 3년간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이 꼴이라니. 그런데, 꿀렁.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헌터물#성장물#게이트

표류자는 이제 쉬고 싶다
3.88 (4)

지훈은 수백 개의 차원을 표류하며 이를 악물고 살아남았다.정신을 차려 보니 이젠 어느 세계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해져 있었다.그렇게 또 하나의 세계―인 줄만 알았다. 그곳은 고향이었다.근데 왜, 고향이 이 모양이지?“한국 맞다고요?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여긴 무슨 동굴이래요? 강원도로 떨어졌나?”“여기는 던전입니다. 그보다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나타난 건지 설명해 주셔야…….”“던전? 시발, 던전이라고요? 한국에 던전이 왜 있어!”지구의 시간은 고작 10년이 흘러 있었지만,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게이트와 던전의 출몰. 대전쟁 이후 복구된 문명. 마법이 일상이 된 시대.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후우우. 은퇴하기 엿같이 힘드네.’그렇게 표류자 지훈은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며 다시금 무기를 들었다.

술 먹으면 레벨업 합니다!
3.83 (6)

“선생님은 앞으로 음주를 즐기실 수 없습니다.”“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간경화라니! 내가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다니!”맥주, 위스키, 와인, 막걸리, 보드카, 럼 등등…….술에 살고, 술에 죽는.세상 모든 술들에 삶을 불태고자 했던. 자타공인 술덕후이자 애주가였던 주선!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 오픈을 하루 앞둔 날, 건강 악화로 쓰러져 버리고 마는데.“현실에서 못한다면, 가상현실에서 음주 라이프를 이어가겠어!”가장 완벽하다 평가받는 가상현실 게임 드림 오브 올. 일명 DOA!주선은 게임 속에서 애주가의 꿈을 이어가기로 한다!그런데, 이 게임……. 정말, 이게 된다고?!- 술에게 선택받은 자. ‘알콜릭 초즌(alcoholic Chosen).’ 로 전직합니다!- 황홀한 술을 마셨습니다! 경험치와 스텟이 증가합니다!음주는 무적이고, 알코올은 신이다!이 현실같은 게임속에서.나는 술을 위해 살겠다!

중대장은 너희에게 회귀했다
1.95 (10)

“중대장님은 미친 게 분명합니다.” “어. 중대장님 별명이 미친개야.”

쓰레기 마법사의 회귀
3.5 (4)

할 줄 아는 마법이라곤 오직 하나 뿐이었던 마법사는 회귀했다.

착각계 주인공을 기르는 방법
2.75 (2)

주인공이 착각계 게임의 엑스트라에 빙의한 판타지 물. 게임은 고전적인 시스템의 턴제 RPG. 다만 이 게임은 세간에서 평가가 안 좋은, 흔히 망겜이라 불리는 것이었고, 게임의 주인공은 착각계라는 명목하에 스테이터스가 안 좋다. 그리고 주인공이 빙의한 엑스트라는 극초반에 사지가 절단되서 죽게 될 운명.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지키기 위해서 주인공은 게임 내의 지식을 이용해서 착각계 게임의 주인공을 기르기 시작한다.

사기캐
3.2 (8)

화려하게 오픈했으나 괴랄한 난이도와 극악의 밸런스로 침몰해가던 게임 라스.“회사에서 그거 한 달 내로 정리하란다. 이제 그만 놔주고 차기작 준비하자.”“……네?”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데.‘그간 생각했던 것 전부 때려 박아야지.’서비스 종료 직전, 어차피 만들어놓은 업데이트를 잔뜩 실행시킨 민수![게임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버전 : 6.1]...[v6.1 업데이트 완료.]업데이트를 완료하고 게임 정리 전 마지막 조촐한 회식을 하던 그때. [게임을 시작합니다_v6.1.]‘게임을 시작한다고?’현실은 게임이 되었다.

무한흡수로 무한성장
5.0 (2)

시스템을 이용한 함정으로 세상을 집어 삼키려고 하는 성좌. 그리고 그와 싸우던 김승현. 최후를 맞이했지만, 눈을 떠보니 각성하는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내가 그딴 호구짓을 두번이나 할거 같아?!"

천재 마법사는 138억 멀티버스를 본다
2.94 (10)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는 회귀하지도, 환생하지도, 빙의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천재가 목도한 것은 아득히 넓은 다중의 우주. 138억 4128만 7201개의 '멀티버스(Multiverse)' 였다!

무신은 멸망한 세계를 되돌리고 싶다
2.17 (3)

무림이 멸망했다.한 세대나 집단의 멸망이 아닌, 세상 자체가 멸망했다. 멸망한 세계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다른 세계와의 ‘대회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2.88 (8)

[흑카데미 국어사전] 노예 1. 흑마법사의 똥꼬가 헐 때까지 빨아야 하는 이. 2. 심장을 갈취당하고 언젠가 돌려받을 꿈만 꾸다 죽는 이. 그래, 나는 노예다. 그것도 흑마법사가 바글거리는 흑카데미의 노예.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3.58 (8)

사실은 알고 있었다.“부인과는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닙니다.”그러니 그의 탓이 아니다. 모두 헛된 기대를 품었던 나의 잘못이었다.“그녀와는 그저, 필요에 의한 계약을 했을 뿐이지요.”그의 아내로 지냈던 3년.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려고 무던히 노력했으나 그의 마음 한 자락 얻을 수 없었다.“그게 이렇게까지 오래 유지될 줄은 몰랐습니다. …거슬리게도.”이렇게 여자주인공이 나타나자마자 바로 버려질 정도로, 나는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결국, 주인공은 주인공, 엑스트라는 엑스트라였다.아무리 애를 써도 나는 고작해야 귀찮은 엑스트라에 불과할 뿐. 역할은 바뀌지 않았다.그러니까 내가 떠나는 게 맞는 것이다.“그동안 거슬리게 굴어서 죄송했어요. 부디 그녀와 행복하세요.”

마도군단으로 아포칼립스 살아남기
2.06 (8)

세상의 멸망을 보고 돌아왔다! 이번엔 군단에 맡기고 꿀이나 빠련다.

따봉으로 레벨업
2.83 (6)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그런 어느 날 시스템이 말했다.“갓튜브 소셜 스타? 따봉을 모아 능력을 구매하고 레벨업을 하라고?”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이렇게 지으신 건가요? 따봉이 포인트가 된다! -천마일섬공을 따봉 포인트로 구입하시겠습니까?와, 이게 되네?

독식하는 스트리머
4.0 (2)

눈을 뜨니 게임 속이었다.더군다나 외부와는 방송까지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걱정은 없다. 나는 이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질릴 정도로 플레이한 스트리머였으니까.모든 히든 피스를 독식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면 나갈 수 있겠지? 그럼 독식 방송을 시작한다.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2.34 (16)

100명의 지구인을 소환해 용사로 키워 마왕을 막는 세상. “야, 대박! 나 A급 적성 떴다!” “진짜? 난 C급인데…….” “나는 ‘초열법사’. 이거 S급 적성이야. 개쩔지?” “좋은 거 같은데? 나도 S급 ‘금강역사’ 나왔다.” 얼핏 들어도 잔뜩 들뜬 목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서우진이 우울한 눈으로 자신의 ‘상태창’을 확인했다. ==================== ■ 이름 : 서우진 ■ 직업 적성 : 마왕 [측정 불가] ■ 레벨 : 1 ■ 스킬 : ??? [패시브] ==================== 고개를 들자, 그의 앞에 걸려 있는 커다란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제8차 마왕 침공을 막기 위해 소환에 응해주신, 이계 용사님들을 환영합니다.』 서우진의 눈에서 반짝이는 뭔가가 흘러내렸다. “아,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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