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토사구팽 당한 EX급 헌터! 강민! 죽음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하던 그 순간! -소유자의 위협을 확인. -??? 신의 마석이 발현됩니다. -7가지의 능력 중 하나인, ‘회귀’가 사용되었습니다. 밝은 빛과 함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되는데. 최강자에서 다시 최약체로! 검술 명가라고 불리는 공작가의 막내 아들이 되었다. "약육강식? 이야, 심플해서 좋네." 약자일 때는 가문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야 했지만, 이제는 다르다. -소유자의 회귀를 확인. -??? 신의 마석이 발현됩니다. -7가지의 능력 중 하나인, ‘각성’이 사용되었습니다. 헌터의 능력으로 다시 한 번 최강이 된다. "일단 가문부터 먹고, 날 죽인 놈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간다." [상태 창], [헌터],[회귀],[귀환],[공작가],[판타지],[아카 데미],[먼치킨],[성장],[꿈],[자각몽],[갑질].
뭔 세상에 악귀가 이렇게 많나? 그럼 나도 악귀(?)가 되어 신나게 한판 놀아볼까나! F급 힐러 김은석. 별 볼 일 없는 그가 어느 날 목격자가 된다. S급 헌터가 A급 헌터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 그 때문에 반항 한번 제대로 못 하고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에게 들리는 메시지. [저승 헌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겠습니까?] 뭔지 모르지만 일단은 예스. 그렇게 그는 동명의 ‘김은석’에게 빙의가 된다. 그런데 빙의한 몸의 주인인 이놈... 귀신을 본다. 생력으로 귀신을 치료하고, 귀력으로 망자까지 부하로 만들 수 있다. 그때부터 김은석은 악귀처럼 방방 나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 죽인 놈. 너! 기다려! 배....배배배로 갚아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