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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악녀는 마리오네트
3.79 (97)

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칭송받지만, 사치와 패악밖에 모르는 카예나 황녀. 그녀는 폭군 남동생이 제위를 얻기 위한 장기말로 이용 당하다 미치광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며 악역다운 최후를 맞을 예정이었다. "너를 황제로 만들어줄게." "....누님이 저를, 말입니까?" "대신 나에게 자유를 줘." '내'가 그 카예나 황녀가 되기 전까지는. 한이림 장편 로맨스 판타지, <악녀는 마리오네트>

만렙 플레이어
1.45 (33)

미친 스승이 말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라고. "전 귀족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닥쳐. 레벨이 갑이야." 처음에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그의 눈에 레벨창이 보였다. - 레벨 : 99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혼세록 : 남천제
3.12 (4)

“사람을 구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라.  잊지 마라. 너희는...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수호자다.”  그러나... 죽어라. 그것이 전쟁의 서막이다.  태고의 자연이 숨 쉬는 야생의 땅, 운남.  강대한 맹수들과 싸우며 성장한 원시부족 소년 비아.  “더 이상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 나의 길을, 나의 의지로 열 것이다.”  남쪽에서 불어온 미풍이 천하를 휩쓰는 폭풍이 되어  중원을 떨쳐 울린 수왕(獸王)의 질주는 시작되고...  야수의 검, 무림의 전설이 되다!  혼세록, 그 첫 번째 기록 - 남천제(南天帝).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72)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일천회귀록
3.59 (170)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프롬:은까마귀의 비상
3.92 (6)

[독점연재]100년이란 세월 동안 전쟁이 끊이지 않는 투르바 제국. 몰락한 왕국의 땅은 중앙전장이란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곳이 되었고, 그런 곳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간다.중앙전장에서 태어나 죽을 위기를 겪었으나, 두르스를 만나 전장을 뒤지는 은까마귀로 살아가게 된 프롬. 은인인 두르스와 평안한 내일을 보내는 것이 삶의 목표이던 프롬은 두르스에게서 힘의 증거이자, 마나로 갈 수 있는 첫 번재 길, 상상계까지 얻게 된다. 그러다 강자들이 몰린 전투에 휩쓸리게 된 둘. 두르스는 자신을 희생해 프롬을 살린다.강제로 새장 밖에 나오게 된 은까마귀는 세상을 날기 시작한다.보다 선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천애협로
3.95 (185)

[완전판]『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그들을 키워낸 어머니-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하, 할머니는 누구세요?”무한삼진의 고아, 소량(少兩)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天地同息]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天下之理得]!이제, 천하제일인과 그녀가 길러낸 마지막 자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307)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퇴역병 찬미가
3.89 (386)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깜빵에서 재벌까지!
1.29 (7)

악연도 인연이 될 수 있을까?기묘한 장소에서 재벌을 만났다.깜빵에서 시작되는 인생 역전!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내가 키운 S급들
1.79 (705)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축구천재 귀화하다
2.71 (12)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꿈이 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다시 새롭게 주어진 기회. "나 귀화 할 거야!" 본격 귀화 소설 시작합니다.

무한전생-더 빌런
3.31 (143)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
3.12 (17)

[독점연재]전생의 기억이 있어, 누구보다 빠른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다.이 세계, ‘헤브니아’는 전설과 신비로 가득 차 있었으니까.하지만 실패했다. 그것도 처참하게.그런데,'다시 돌아왔다?'

블랙기업조선
3.08 (413)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우주에서 온 독재자
2.75 (46)

2180년,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지구로 귀환하다. 2025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재벌 3세가 의식을 되찾다.

평행세계 속의 먼치킨
2.0 (3)

나는 최강의 힘을 가진 히어로다.인간이라 할 수 없을 절대적인 존재!하지만 어느 날.평행 세계의 나와 뒤바뀌고 나니.여기서는 내가 무시 받는 천덕꾸러기 망나니라고?미력한 헌터들아, 똑똑히 보아라.이것이 바로 압도적인 힘이다!

기갑천마
2.92 (6)

중원무림 최후의 생존자 천마. 강철의 거인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눈을 뜨다. ――― #판타지 #기갑 #천마 #전쟁 #밀리터리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2.93 (43)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몽골 황가의 망나니
3.05 (21)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59 (208)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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