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기 전에 들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른 업무.집에서 잔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매일매일 반복되는 야근.정규적으로 찾아오는 생명의 위기.그리고…“너무 안 좋은 내용만 적는 거 아닌가요?”“그럼 어떤 게 사실인데?”회사 소개를 위해 문구를 작성하던 두 사람은 완성된 글을 바라보았다.“그냥 블랙기업 전단지인데?”“에이, 그런 데는 이렇게 솔직하게 안 적잖아요?”“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이거 보고 아무도 안 올 텐데.”너무나도 설득력 있는 말에 한유현은 잠시 고민한 뒤 한 문장을 추가했다.<돈은 많이 줌.>※참고로 이 사람들 직업은 히어로입니다.
[완결]오전 6시 30분 기상. 가벼운 샤워. 정확한 시각의 출근.4년째 변치 않는 일상이었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였지만 자기관리 하나는 철저하게 살았다.바로 오늘,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내가 대체 왜…….’의자 뒤로 당겨진 양쪽 손은 넥타이 같은 거에 묶였고 눈앞에는 낯선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위압적인 모습에 서아는 말문이 턱 막혔다. 그녀는 절망하며 빌 듯이 애원했다.“왜 이러세요, 정말! 저는 그저 우리 집에 들어와서 잠잔 거뿐인데. 여긴 제 친구 지현이 집이라구요.”“그래 민지현. 민지현은 내 동생이지.”“네?”“여긴 내 집이고.”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서아는 그저 눈만 끔뻑였다.“감히 내 허락도 없이 내 집으로 장사를 해?”그… 저는 세입자일 뿐입니다만.
[단독 선공개]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그런데 이거 진짜인가?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놀려 지금?”“아니. 진심인데.”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회귀 #환생 #당찬녀 #똑똑녀#일시적 역키잡 #끈 떨어진 아기 황자 #몇년 뒤에는 쑥쑥 커서 능력남#초식계 미남 아빠 #팔불출 할아버지[일러스트] 감몬[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