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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MOL: 배움의 어머니
3.8 (71)

북미를 강타한 정통 판타지, 레전드 웹노블 마침내 상륙!  마법과 기술이 경쟁하는 세계, 내성적인 성격의 마법 수련생 조리안. 평화로운 도시의 축제날, 정체 모를 세력으로부터 대규모 침략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주인공도 죽는다. 하지만 그는 한 달 전 자기 침대 위에서 다시 눈을 뜨는데...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던전 디펜스
3.95 (243)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이제 울어도 될까요?
3.83 (3)

형제를 죽이고 황위에 오른 클로이스.그가 황제가 되려 했던 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노력도 헛되이 이기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아내와 아이의 시체였다.그로부터 7년 후.그는 세상 어떤 일에도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그러하기에 7년만에 다시 열리는 영재원의 심사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한 장의 입학 신청서가 구겨져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보기 전 까지는.“입학 신청서인데 왜 버렸나?”“그것이, 조건이 무척이나 모자란 자가 낸 서류라서…….”제 아이를 영재원에 넣으려는 대신은 같잖은 변명을 대었다.단지 구빈원의 아이라는 이유로 검토되지도 못한 채, 쓰레기처럼 내던져진 서류.“이 아이의 입학을 허가한다.”딱히 관심을 가져서가 아니었다.그저 멋대로 행동하려 하는 대신들을 향한 경고였을 뿐.그래서 제가 뽑은 아이의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못했는데.“저는 이비 앨든이라고 해요.”아내와 딸의 무덤 앞에서 만난 아이는 언제나 그가 생각하던 제 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화산귀환
3.36 (1470)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3 (499)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사라져드릴게요, 대공 전하
3.36 (14)

전쟁을 제패하고 돌아온 북부의 지배자, 페르난 카이사르. 모든 것이 완벽한 그 남자는, 율리아의 불행한 어린 시절 속 유일하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제 남편이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율리아는 처음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면 얼마든지 해. 성을 개조하든, 보석을 사들이든, 파티를 열든 전부 상관없으니.” “…….” “다만, 아침부터 그대를 마주하고 싶진 않으니 이런 짓은 삼가고.” 기억 속 다정했던 남자는 더 이상 없었다. 일말의 애정도, 온기도 허락하지 않는 냉랭한 사내만이 서 있을 뿐. “그대의 마음은, 내게 단 한 자락도 쓸모가 없어.” 그럼에도 그를 끝까지 사랑한 것이, 율리아의 가장 큰 실수였다. * 절벽 끝에 선 율리아는 한 때 제 세상이었던 남편의 얼굴을 천천히 눈 안에 새겨넣었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를, 또 다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제 더는, 그에게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 “율리아!” 절박하게 달려드는 남편을 바라보며 율리아는 절벽 아래로 몸을 내던졌다. 《사라져드릴게요, 대공 전하》

배드 본 블러드
4.48 (403)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격랑을 누르는 검
3.75 (2)

좀 더 보살피고 싶었다.좀 더 아껴주고 싶었다.좀 더 가르치고 싶었다.하지만 시간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는 너무나 어렸다.이 아이에게 어떤 말을 남겨야 할까.“할애비 소원을 들어주련?”“힘없는 사람을 어여삐 여기려무나.”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3.18 (14)

세상이 지겨웠던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도착한 초대장. ‘모든 것을 버리고 ‘모형정원’으로 오라’고 적힌 편지를 읽은 순간─완전무결한 이세계에 와 버렸다! 거기에는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말수 적은 소녀와 고압적인 아가씨, 그리고 그들을 불러온 장본인인 흑토끼. 토끼가 모형정원 세계의 룰을 설명하는 와중에 이자요이가 “마왕을 쓰러뜨리자!”라는 말을 꺼낸다! 흑토끼는 그런 거 부탁 안 했는데요!! 문제아 셋과 흑토끼의 미래는 과연?!

회귀해서 즐겜한다
1.0 (1)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지독한 삷을 하루하루 버텨간다. 불구가 되어비린 몸, 마지막으로 남았던 가족의 죽음. 그 끝에서 히죽이며 웃은 그는 회귀를 하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던 주인공이 회귀 후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이야기.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용검전기
3.61 (9)

『천하대란』, 『무도』, 『허부대공』100만 독자! 장르소설 최고의 대표작가 방수윤!여기 또 하나, 진정한 영웅의 삶이 펼쳐진다!『용검전기』멸망한 카이젠 제국의 재건의 사명을 짊어진 마지막 황자 세빌선조의 유산을 얻어 강한 힘을 손에 넣지만,목숨을 노리는 추격자들을 피하다가 중원 무림으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신이시여! 제국을 완전히 없애시려면 여기에서 저를 죽이십시오.허나 여기에서 저를 죽이지 못하신다면,앞으로는 제 뜻을 다한 뒤에야 죽겠나이다.”

낙제 기사의 영웅담
2.59 (23)

혼을 마검으로 바꾸어 싸우는 현대 마법사 ‘마도기사’. 그 학원에 다니는 쿠로가네 잇키는 마법의 재능이 없는 열등생 ‘워스트원(낙제 기사)’이다. 그러나 어느 날, 이국의 황녀이자 ‘넘버원(A랭크 기사)’인 스텔라가 일방적으로 ‘진 사람은 평생 복종’이라는 조건 아래 결투를 밀어붙이는데...

재와 환상의 그림갈
3.58 (24)

하루히로는 정신이 들어보니 어둠 속에 있었다.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건지,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는 채로. 주위에는 마찬가지로 이름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남녀. 그리고 지하에서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마치 게임 같은’ 세계.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히로는 같은 처지에 놓인 동료들과 팀을 짜고 스킬을 익혀, 의용병 수습생으로서 이쪽 세계 ‘그림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 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이것은 재 속에서 생겨난 모험담. ⓒ 2013 by AO JYUMONJ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OVERLAP, Inc. Korean translation rights reserved by DAEWON C. I. INC. Under the license from OVERLAP, Inc., Tokyo JAPAN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4.02 (26)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내가 사는 기숙사 '사쿠라장'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 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되는데...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3.69 (27)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애들끼리 노는 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군요.”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팀을 이루어 치는 필기시험. 팀 총점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2학년만 퇴학당하게 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한 새 어플을 도입. 그것이 전 학생에게 공개되면서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2학년 D반은 난관에 봉착한다. 또 팀을 짜야 하는 이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하고 말 상황에 빠지는데──.

치우천왕기
3.55 (30)

<치우천왕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재벌집 천재 감독
3.07 (29)

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의 신분이었고 내 아버지는 회장님이라는 신분이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난 아버지라 부르라는 친부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배다른 형님들은 내 존재조차 모른다. 호부호형을 거절당한 홍길동은 가출하여 도적이 되었지만, 난 친부가 꼬박꼬박 건네주는 넉넉한 돈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잘 자랐고 도적이 아닌 방송국 PD가 되었다.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3.85 (39)

미국 깡촌 촌놈들의 소소한 일상과 성장기

네 법대로 해라
3.65 (41)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월스트리트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3.92 (91)

일반인과 월스트리트는 날먹의 방식이 다르다

붕어된 썰 품ㅋㅋㅋ
3.07 (45)

인간에서 연못속의 붕어로 환생했다. "붕태창." 무한으로 성장하고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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