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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0)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광마회귀
4.26 (1788)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0)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3.49 (79)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로판에서 살아남기
3.66 (25)

끝까지 읽지도 않은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표류했다. 심지어 원작엔 있지도 않던 여주인공 남동생으로.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3.12 (118)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 12신의 계략에 당해 억겁 속에 봉인된다. 그로부터 66666년이 흐르고 강대했던 흑마법사가 다시금 이 땅에 강림한다! "응애!" 웰턴 백작의 갓 태어난 장남으로.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3 (500)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8)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회귀자의 메모장
3.11 (55)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천애협로
3.95 (185)

[완전판]『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그들을 키워낸 어머니-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하, 할머니는 누구세요?”무한삼진의 고아, 소량(少兩)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天地同息]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天下之理得]!이제, 천하제일인과 그녀가 길러낸 마지막 자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2 (598)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사상 최강의 오빠
3.47 (31)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피 칠갑을 한 채 왕좌에 풀썩 앉았다.-내 숙원 중 하나가 그대로 인해 이루어졌구나, 상을 주마. 원하는 게 무엇인가?신의 물음에도 남자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문득 입을 열었다.“돌아가고 싶습니다.”-돌아가고 싶은가? 여기서 그대가 이룩한 모든 것, 그것이 아깝지 않은가?그 말에 남자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방울져 내린다.피와 배신 그리고 학살로 점철된 백 년의 세월 간,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었다.그러나 끝에 와선 그도 결국 감성에 사로잡히는 모양이다.아니면 모르지. 너무 망가져 버렸는지도.“고향이, 고향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그대의 뜻이 그렇다면, 나 또한 존중하리라. 그러나 명심하라, 결국 그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환한 빛이 번쩍였고, 남자는 정신을 잃었다.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돌아왔구나, 고향으로.”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72 (41)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시스템 강호지존
3.43 (42)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그런데 의식이 없어져 가는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의문의 기억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자신이 현대의 소이신이 아닌 주나라의 소이신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머릿속에 프로그램 ‘최강의 악인’이 가동한다. “선(善)은 명이 짧고 악(惡)은 천 년을 누리니 이제 나도 최고의 악인이 되어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겠다.”

파혼 후 역대급 투자 천재
1.12 (4)

약혼자의 바람으로 맞은 파혼 그날부터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귀족이다
3.17 (219)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2.36 (18)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인물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았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단목세가의 역대급 망나니
2.6 (21)

망나니짓을 일삼던 단목세가의 도련님. 그의 몸에 역대급 무공 천재가 빙의했다.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3.61 (31)

제천대성 손오공, 무림으로 가서 삼장을 찾아라.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58)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78 (179)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천화서고 대공자
2.57 (42)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일인 후공. 천화서고 대공자와 환혼되다. 무림맹주의 무료한 삶에 찾아든 활력이라기엔 심히 당혹스럽다. 이걸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냐, 아니면 성질을 내야 하는 거냐! 바뀐 몸의 상태는 또 왜 이렇고!   삶을 비관하며 방에만 처박힌 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활달해진 천화서고 대공자를, 이제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한다.

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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