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회귀했다. 자퇴할 거다. 상태 이상 <인간 불신>을 가지고 회귀한 EX급 힐러이자 학생회장 이로운. 멍청하게 이용당하던 회귀 전과 달리 막무가내로 움직이며 재앙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얽힐 일이 없던 신수들이 들러붙기 시작하는데. 어째 재앙 막는 것보다 자퇴하는 게 더 어려울 거 같은 건 착각일까?
15년 차 꼴통 기자 이길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동명이인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 된 수첩에 알 수 없는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게 특종 헤드라인이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땅 짚고 헤엄치기일 줄 알았다. 아니,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다만 수심이 말도 안 되게 깊어 익사하기 직전일 뿐이라는 게 문제였지만.
평생을 목줄 찬 노예로서 살아왔다.그러나 딱 한 가지.죽을 자리만큼은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남길 말은?”내 유일한 친구가 덤덤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눈을 감으면서 조용히 답했다.“응애!”...응애?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환생했다.그것도 친구 놈의 막냇손자로.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고?어쩌긴 뭘 어째.“깽판 쳐야지.”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