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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권왕의 레이드
0.67 (3)

천마와 동귀어진으로 죽었던 권왕. 그런 그가 헌터로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몬스터라... 아주 재미있는 인생이 되겠어.”

제국사냥꾼
3.97 (353)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모스크바의 여명
3.77 (166)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멀쩡히 눈을 떴다.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기뻐했는데…… “저혈압에 천식에 고열에……. 당분간은 푹 쉬세요.” 시작도 전에 몸의 주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넌 모든 걸 피아노를 통해서만 해결하고 있잖아. 연애조차도…….” 피아노만 바라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는 천재 작가
3.55 (24)

불세출의 문학 천재였으나 꿈을 미처 다 펼치지 못하고 28세에 요절한 작가 ‘이상’.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현대의 비운의 문창과 대학원생 ‘김혜경’에게 빙의한다. 이상이 가진 건 오로지 천재적인 글솜씨 하나. 그는 비로소 날개를 펴고 21세기 한국 문단, 아니 세계문학을 주름잡기 시작한다.

천재작가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1.58 (6)

몰락한 천재작가 이서준,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다

책임져야 합니까?(개정판)
1.25 (2)

술기운에 완전 맛있게 생긴 순진한 연하남을 홀라당 잡아먹은 것까지는 좋은데... 눈 떠보니 여긴 어딘가요? 공작성? 그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공작성?! 거기다 내가 잡아먹은 순진한 도련님이 무려 8살 어린 공작님? 우왁! 낯선 곳에서 적응하기도 힘든데 내가 책임져야 합니까? 지조의 '지'자도 모르는 여자와 순진한(?) 도련님의 이야기! 아마도?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3.06 (17)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잠행무사
3.6 (34)

“흑랑성에 들어간 사람 중에 다시 강호에 나온 이는 없다.”서장 구륜사와의 결전을 승리로 이끌며 중원무림에 홀연히 나타난 문파 흑랑성(黑狼城). 그러나 흉흉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 무림맹으로부터 사파로 지목받고 멸문당한다.그로부터 일 년 뒤. 강호의 은원을 정리하고 금분세수를 하려는 청위표국의 국주 송현은 마지막으로 무림맹의 의뢰를 받...

돌아온 재벌가 막내
1.0 (5)

재계의 새로운 신화가 지금 시작된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혼외 자식으로 태어나 항상 잃기만 해야 했던 재벌가의 서자, 엄민우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결국 형제들을 제치고 그룹 총수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찰나의 방심, 그것이 한순간에 또다시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죽었을 사람의 몸에 들어오게 될 줄이야.” 형제들의 사주로 죽음을 맞이한 직후, 재벌가 막내아들 엄현호의 몸으로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당신들이 반격할 기회조차 없을 거야.”

표류공주
3.55 (28)

무협소설

천재 배우 복귀했습니다
3.39 (9)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서포터가 다 해먹음
3.15 (44)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헬무트
3.29 (79)

태어나자마자 마물의 숲에 버려진 아이, 헬무트.마물의 손에 길러진 그가 처음 만난 인간, 검성 다리언.둘의 만남은 헬무트의 운명을 뒤흔드는데......"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강해져라."짐승처럼 살아온 소년, 인간 세상에 떨어지다!압도적인 검술, 빼어난 용모, 똑똑한 머리. 부족한 건 인간성뿐.이제는 먹잇감이 아니다, 내가 바로 포식자다!

치팅데이
3.78 (9)

"야채? 지금 먹잖아요. 냉면을 뭘로 만들어. 메밀하고 밀가루잖아요. 이만하면 훌륭한 채식이지."먹방 유튜버 반찬용.10만 구독자를 앞둔 시점에 당뇨병이 찾아왔다."삼겹살도 라면도 못 먹는다고?"방송과 건강 모두 지켜야 한다."오히려 좋아. 콘텐츠 각이네."

재앙급 포식자의 아포칼립스
2.75 (4)

방사능과 괴물, 인간성을 저버린 인간과 돌연변이. 세상이 망한지 어느덧 수 백년이 흘렀다. 그 속에서 오직 나만이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나 혼자 1원 상점
0.5 (3)

아이템을 1원에 판매하는 상점창이 생겼다.

무림서부
4.18 (1370)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6 (501)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나 혼자 미래독식 서바이벌
1.0 (1)

우리 중 누군가 죽어야 하는 서바이벌.나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내 눈에는 미래가 보이니까.[완결작]

데몬시드
2.25 (4)

[랭킹 1위 9초] 《축하합니다. 최초 토벌 랭킹 1위를 달성하셨습니다.》 《‘1위 특전 보상 상자’를 획득합니다.》 《전투 상황을 측정하여 가장 알맞는 기프트를 생성 합니다.》 《기프트가 주어집니다.》 “... 뭐야 이게.” [데몬시드 Lv.1] 모든 걸 포기 하고 죽으려던 그 날. 난 죽지 못했다. 대신. 세상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마운드 위의 절대자
3.61 (167)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검찰청 망나니
3.79 (14)

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돌아왔다.”기적적으로 초임검사 시절로 돌아왔다!특출난 실력만을 믿었던 지난 생과 달리,뜻을 함께할 이들을 모아다시 한번 정의를 바로잡는다!불의하다면 그 누구라도 들이받는 평검사 현진우의 정의로운 검사 생활![검찰청 망나니]

표정 읽는 재벌 형사
2.75 (2)

재벌 형사, 인간의 표정으로 진실 or 거짓을 알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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