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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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90)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신전 짓는 뱀파이어
2.86 (9)

"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천재작가의 무한성장
0.5 (1)

글쓰기를 접으려던 날 찾아 온 기적. 그의 상상을 초월한 성장이 시작된다.

투잡 뛰는 작가님
1.5 (1)

낮에는 출판사 인턴, 밤에는 장르소설 작가?  무명작가 강지훈. 작은 고서점에서 기적을 쓰다!

검성의 게임
2.0 (3)

가상현실 게임이 대중화될 정도로 고도로 발달한 시대.그리고 때를 잘못 만난 검의 천재 윤찬성.비록 시대에 맞지는 않았지만,찬성은 뼈를 깎는 고된 수련으로 당당히 한 사람의 검사로 인정을 받았다.그러나 바로 그날, 불행한 사고로 인해 두 다리를 잃는데…….인생의 전부를 검에 쏟았던 찬성.빛나던 그는 빛을 잃고 식음을 전폐한 채 죽음만을 기다린다.그때, 찬성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어나더 월드 아카이브’.“여기라면 다시 검을 휘두를 수 있다.”이 시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청정수 윤찬성.그의 눈이 다시 희망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요리의 신
4.03 (64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5 (55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신의 노래
3.94 (233)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무한의 마법사
3.0 (352)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작곡천재의 멜로디
2.62 (20)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1.77 (15)

【갓튜브(GodTube)】『<토르>: 제작자(오딘)도 공략 포기했던 세계를 삼키는 뱀, 요르문간드. 12분 37초 컷. 차원 1위 찍었습니다ㄷㄷㄷ… 고인물이 보여주는 스피드런 공략!』『<제갈공명>: 현재 논란 중인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이유. 해명하겠습니다.(멤버십 가입하시면, 통찰력(S+) 특성 강의를 배우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직녀>: 제가 견우 꼬실 때 입었던 천의무봉(天衣無縫)이에요. 그 제작 비법을 오직 직녀 채널에서만 공개합니다! (feat.아프로디테: 언니! 옷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뭔데?” 저쪽도 유투브를 하나보다.

천재 작가로 살아가는 법
2.5 (3)

나에게 집필머신이 생겼다. 볕들 날 한 번 없던 무명 작가의 컨텐츠 재벌 성공기! [작가물] [웹소설] [성공가도] [2차창작 OSMU]

알고보니 천재작가
1.68 (11)

과거 출판 했다가 조용히 묻힌 소설을 표절 당했다.

포텐 폭발, 김작가!
3.17 (3)

10살 때부터 글을 썼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작가가 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글 쓰는 재능이 전무(全無)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고도 글을 놓지 못하는 내 앞에,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스타 작가 차태훈
2.25 (2)

[회귀물][능력각성] 가지고 있던 재능. 그리고 각성 된 능력이 합쳐지는 순간. 그의 시나리오는 최고가 된다.

역대급 천재작가, 전설이 되다!
2.0 (1)

출판사 편집자 생활 12년 차. 잘나가는 작가님이 잠수를 타셨다. 뭐 어쩌겠나? 잡으러 가야지. 그렇게 우리 둘은 회귀해버렸다. 잠깐만? ...전개가 이상하잖아!!! [회귀] [작가] [성장] [일상] [고양이?] [개그?]

매니저 오빠는 군주님
1.42 (6)

“너도 청승 그만 떨고 갈비나 먹어. 네가 원하면 오빠가 앨범 내 줄 테니까.” “오빠, 진짜 돈 있어?” “여기저기 뿌려 놓은 거 회수하면 다이아몬드 1천만 개 정도는 될 거야. 그거로도 부족하면 검이라도 팔아서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갈비 먹어. 식으면 맛없어.” “에이 씨! 기대한 내가 미친년이지. 애들 소꿉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게임머니로 앨범을 내!” “오만의 지배자.” 한 발자국. “아덴성의 주인.” 한 발자국. “최강혈맹의 영원한 군주. 티코님을 뵙습니다.”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3.04 (68)

[당신의 100번째 생이 시작됩니다.] “부뉴! 빠뿌야!” 내 분유 값은 내가 번다! 인생 100번. 아기 생활 100번. 프로 아기 시우의 쪽쪽이 입에 물고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4)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조선, 혁명의 시대
3.91 (255)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이 된 미래의 역사학도. “절대 죽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나 이선도, 이 나라 조선도!”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개뿔도 없는 무림환생
3.61 (23)

먹고살기 위해 무림 세계, 초거대 기업 구룡성에 입사했다.

집구석 절대자
2.32 (28)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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