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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개뿔도 없는 무림환생
3.61 (23)

먹고살기 위해 무림 세계, 초거대 기업 구룡성에 입사했다.

집구석 절대자
2.32 (28)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4.11 (392)

[단독 선공개]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그런데 이거 진짜인가?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놀려 지금?”“아니. 진심인데.”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회귀 #환생 #당찬녀 #똑똑녀#일시적 역키잡 #끈 떨어진 아기 황자 #몇년 뒤에는 쑥쑥 커서 능력남#초식계 미남 아빠 #팔불출 할아버지[일러스트] 감몬[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영원한 너의 거짓말
3.91 (168)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갑을관계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상처녀 #짝사랑녀 #쾌활발랄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죄수여주 #군인남주열일곱의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두 번의 탈옥으로 제국 군대의 자존심을 뭉개 버...

열일하는 과금 기사
3.66 (104)

중세랜드 생활 20년 차그런데 그곳이 게임 속이었다고?“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어디 가도 재연 씨 얼굴이 보일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신데요! 재연씨는 이토록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과금이죠.”“그래요! 과금…… 네?”“더 열심히 일해야 과금을 할 수 있으니까요.”“네에에……?!”과금을 하면 아이템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돈을 벌어야 과금을 하지 않겠는가?오늘도, 그리고 내일도기사는 열심히 일한다

귀령
3.81 (60)

전통신화와 한국적 오컬트로 초자연적 현상을 해결해 나가는 퇴마액션판타지. 배꽃향기 가득한 지리산 자락의 작은 암자 세암당. 남도 만신의 후예이자 천궁 선녀의 환생 하연은 금강저를 통해 영의 세계에 개입할 수 있는 청년, 건우를 만나 세상의 슬픔과 한을 풀고 악귀를 퇴치해 나간다. *작품공지 본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본 소설은 특정 종교나 지역, 직업, 취미, 개인의 가치관 등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작품 내의 내용들은 창작물로 받아들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본 소설에 나오는 타인을 해하기 위한 비방(양밥), 방법 등 또한 대부분 작가의 창작입니다. 따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본 작품에 나오는 굿 및 의식, 부적, 주문(경문) 등은 실제 무속행사에서 쓰이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나 소설의 재미를 위해 생략, 추가,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4. 본 작품의 에피소드 중 일부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구성 되었으며 해당 사례자에게 작품화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5. 본 작품은 무속신앙과 재례, 행사에 관련하여 충분한 자료조사와 취재, 답사를 했습니다만 전문성보다는 재미를 더 추구하여 창작된 픽션입니다. 독자의 사전지식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연에 미친 무공천재
2.59 (11)

무협게임 속 역대급 무공천재가 되었다. 근데… 누가 내 몸에 절맥 심어놨어? 야만의 세계 무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연을 싹쓸이하자!

나도 모르게 제국 점령을
3.5 (1)

나도 모르게 제국……에 환생을 했다.조용한 곳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도 급히 빌었다.소원은 이뤄졌다. 단지…….내가 바란 조용한 곳이 산골 암벽 동굴이 되고,도망친 황녀와 황실 기사가 내 부모님이 되셨을 뿐.아무리 봐도 내 소원의 핵심 부분인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라는 마지막 부분은 음소거 처리가 된 게 분명했다.시작부터 암울했지만, 여배우 강은서로 살았던 내 사전에 포기란 없는 법.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어린 나이에 노파로 분장까지 하며,곡괭이를 들고 억척같이 살던 어느 날.눈앞에 웬 숲의 요정, 아니 웬 공작님이 나타났다.다 죽어가던 그를 여차여차해서 살렸는데….노파로 분장한 나를 보는 공작의 눈빛이 뭔가 수상쩍다.“그대는 나와 함께 살아야겠소.”***동굴을 떠나 새로 이사 온 도시도 이상하기 짝이 없다.궤짝 속에 돈이 아니라 미소년이 들어있지 않나,이웃집엔 머리를 휘날리는 마법사가 살지를 않나,못 찾을 줄 알았던 그가 귀신같이 나타나질 않나.그 와중에 사제는 왜 쫓아오는 건지.이쯤 되니 깨달았다.평범하게 살긴 글렀구나.“신 님, 제가 구해야 하는 게 제국이 맞는 건가요? 혹시 남자를 구해야 하는 건 아니죠?”“그리고 저기로 좀 떨어지세요, 여러분.”#생활력만렙여주 #얼굴천재지만동굴에사는여주 #사람이들러붙는자석여주 #비밀이많지만 #곧들킬것같은여주 #여주한정댕댕이남주 #바느질도하는조신남주 #어디서든지나타나는남주 #여주전용내비게이션탑재남주 표지 일러스트 By 피어나(@bloompieona)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3.31 (37)

재미교포 2세 출신 로비스트 '병준 박'. 미국으로 유학갔던 의친왕 이강의 몸에 빙의되다.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3.58 (6)

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광마회귀
4.26 (179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의원님이 보우하사
4.11 (341)

“특검 조사를 받던 구영진 의원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한편…….”6선의 거물 국회의원 구영진,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다시 눈을 뜬 건 10년 전.아무도 귀신 구영진을 인식하지 못 한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그놈을 본 순간 구영진은 결심한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이 녀석을 국회로 보내자고.“자네, 정치 해.”그런데 뭣도 없는 이 녀석,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싫은데요.”‘정잘알’ 6선 구영진과 ‘정알못’ 9급 차재림의 국회 점령 콤비플레이.의원님이 보우하사, 그 다음 이어지는 가사는?우리나라 만세, 혹은 우리나라 말세.

블랙 헌터
3.6 (51)

구슬을 먹으며 강해지는 남자의 이야기.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8 (84)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사신빙의
3.07 (7)

사신 사주명, 태사세가 막내 아들의 몸에 빙의하다. 현 사파 무림의 최강자, 귀곡맹의 곡주인 사주명. 초대 곡주가 남긴 금언귀도를 수행하다 부곡주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사신은 쉽게 죽지 않는 법. 죽기 직전에 금언귀도를 사용하여 영혼인 상태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걸로 나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시 네놈 앞에 나타나 그대로 갚아줄 테니.” 그러나 이게 웬걸. 사주명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정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태사세가였다. 거기에다가 내공 한 줌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몸. “이 몸이 그러니까……. 며칠 전까지 글만 읽던 몸이라고?” 울던 아이도 그치게 만들었던 그 이름, 사신, 사주명. 태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초초수련천년
2.22 (9)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하지만 방심은 금물.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원제 : 頂級氣運,悄悄修煉千年(정급기운, 초초수련천년)번역 : 한태정

헌터이지만, 내공도 씁니다
0.5 (3)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사내는 눈에 살기를 띠며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 헌터가 어떻게 무공을 쓰냔 말이다!" "아, 그거? 내가 헌터이긴 한데, 내공도 쓰거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진혁의 대답에 사내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취향저격 백 작가
0.75 (2)

내가 소재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눈앞에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이게…… 뭐야?’나는 그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게 되었다.누구의 취향을 저격할 것인가?무명작가였던 백선호의 성공 스토리!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2.93 (5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경험치북의 새로운 필기자로 설정 되었습니다. 내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7 (447)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을 구하는 방법
1.0 (1)

내가 쓴 소설에 황녀이자 성녀로 빙의했다.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난 소설은 지옥이 되어 있었고, 어떻게든 이 세계를 수습해 보기 위해 뛰어다니던 어느 날. 주인공들을 이어 주다 반역자로 몰려 감옥에 갇힌 서브남주를 만났다. 내가 망쳐 놓은 남자, 앨리엇. ……일단 그부터 살리자. “내가 밉죠. 그러니까 살아서 나에게 복수해요. 당신과 당신 가문을 망친 황제와 제국에 복수하라고요.” 나는 그의 싸늘한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받아 냈다. “황녀님이 살린 목숨이니 황녀님이 가져가세요.” 딸랑, 하고 방울이 울렸다. 그가 오른 발목에 발찌를 묶었다.

싸울아비 룬
2.78 (116)

“만약 고등학생 중에 최소 4서클의 유저가 있다면,어느 대학에서나 그를 입학시키기로 했대. 그가 원하는 학교에.”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검을 들었다.“그 누구도 막지 못해.나는 어릿광대. 내가 바로 [싸울아비-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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