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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흑마법사가 되었다
2.54 (25)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

SSS급 랭커, 회귀하다
2.05 (19)

더 로드(The Lord)에서 SSS급 랭커로 이름을 날리던 로칸. 함정에 빠져 몰락한 그날, 과거로 돌아왔다?! "기다려라. 랭커든 군단이든 다 씹어 먹어 줄 테니까!" 미래에 대한 지식과 극강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절대자가 되기 위한 로칸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게임] [회귀] [무쌍] [먼치킨] [사이다] [개연성]

미궁 속 천재공학자
3.61 (35)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옥타곤의 빌런
3.75 (63)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천재 흑마법사
3.91 (80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07 (254)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이레귤러는 괴물을 먹는다
0.67 (3)

"이제 이 고블린은 제 점심입니다." 나는 괴물을 먹으면 강해진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0)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이세계에서 성자로 살아남기
3.45 (10)

정신차리고 보니 그림으로 그린듯한 부패 교단에서 성자가 되었다. 주변에 사망플래그 밖에 없다. 누가 좀 살려줘.

주인공이 불행을 다 막음
2.62 (4)

불행에 불행을 거듭한 인생이었던 김수운. 그런데 이제 어떤 불행이 닥칠지 미리 알 수 있다고? 오늘부터 불행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고물상이 돈을 잘 벌어
2.83 (3)

연극영화과 3학년인 이시우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누리 리싸이클링’을 물려받게 되는데……. 경쟁사와 손잡고 고물상을 빼앗으려는 내부자. 팔지 못해 싸여 있는 고철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물상을 지켜내고자 다짐하는 그때, 기적 같은 능력이 생겨났다. [고철 생성 능력을 발현하시겠습니까?] 돈 한 번 신명나게 벌어 보자!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4 (93)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3.13 (30)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 볼때 까지는 해 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6 (848)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신비의 제왕
4.08 (539)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리에 오른 ‘로셀 대제’가 남긴 단서를 이용해 ‘점술가’가 되는데…….과연 그는 ‘점술가’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강한 초월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번역 : 김송이

갬블링 1945
4.06 (355)

열강의 실력자들이 가득한 거액의 도박판.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 위험한 전장에 조선인 청년 하나가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선우진. 식민지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였지만,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과 뛰어난 처세술만으로 이곳까지 왔다.  카드와 대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재도박사 선우진의 짜릿한 모험! 동포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가, 이제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려 한다. * 1-101화 삽화는 베닌 작가님, 102화 삽화부터는 OCHEN 작가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쥐쟁이 챔피언
3.87 (198)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드래곤 레이디
3.93 (171)

유사인간 씰, 씰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접근해오면 봉인에서 풀려나 깨어난다. 거대한 물고기 페세테르의 뱃속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의문의 미녀가 작은 마을 키오네의 요리사 줄리탄에 의해 깨어났다. 그녀는 유사인간 씰, 그녀의 이름은 카넬리안. 그녀를 잡으려는 젤벤더 제국의 제1황제 오펜바하. 오펜바하의 추적을 따돌리며 남부의 달라크트로 도망치는 줄리탄과 카넬리안. 과연 줄리탄은 진정한 카넬리안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2.79 (12)

선조와 조조, 두 조의 자강두천 혐성대결 삼국지 정사기반.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3.77 (16)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록 선원에서 시작하지만, 난 인생 2회차다! 게다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 전생의 물건들! 이 정도면 주인공 버프 맞지? 이번 생은 나도 주인공 한 번 해보자!

슈퍼(SUPER)
3.49 (66)

강력한 힘!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 달무리가 이끄는 초능력자들의 전쟁 속으로 오늘, 내가 뛰어든다!

갬블링 1945
4.06 (355)

열강의 실력자들이 가득한 거액의 도박판.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 위험한 전장에 조선인 청년 하나가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선우진. 식민지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였지만,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과 뛰어난 처세술만으로 이곳까지 왔다.  카드와 대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재도박사 선우진의 짜릿한 모험! 동포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가, 이제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려 한다. * 1-101화 삽화는 베닌 작가님, 102화 삽화부터는 OCHEN 작가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46)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조선, 혁명의 시대
3.9 (256)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이 된 미래의 역사학도. “절대 죽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나 이선도, 이 나라 조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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