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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72 (41)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리듬 게임으로 999레벨 피아니스트
5.0 (1)

어느 날 피아노 건반 위에 리듬게임 바가 보이기 시작했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지지리도 가난한 집구석. 그 모든 것에서부터 도망치기 위해 빠져든 리듬게임이었는데. “저 애는 내 제자야.” “작곡을 가르친 건 나일세.” “에덴 매니지먼트 소속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별의 자리로. 소년이 작은 휴대폰 액정 바깥을 보는 순간, 젊은 거장의 연주가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간신이 나라를 살림
3.48 (94)

"간신이여, 구르십시오."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진행하겠습니까?]

망겜의 힐러
3.8 (111)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4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6)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드래곤을 유괴하다
3.63 (357)

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2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신입사원 김철수
3.85 (109)

회귀해보니 출근 첫날이었다.

어게인 마이라이프
3.28 (37)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판사 이한영
3.16 (32)

강직한 판사 이한영의 억울한 죽음.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 그가 세상을 심판한다.

템 빨
3.06 (773)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5 (458)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
4.38 (4)

일부다처제가 폐지되었다.…더는 우리가 강제로 묶여있지 않아도 괜찮았다.

웰컴 투 NBA
4.0 (118)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바바리안
3.84 (83)

28세기 찬란했던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28세기 최후의 생존자, 바바리안 메이슨 박. 그가 21세기 혼란스러운 지구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6)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99)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4 (207)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3)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반려 쉘터 키우기
2.74 (19)

한순간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 돼버린 세상. 그 엿 같은 게임 속에서도 ‘나만의 게임’은 굴러가고 있었다. #아포칼립스 #좀비 #게임 #생존 #쉘터 #힐링

내 안에 고블린 작업장
3.25 (14)

값싸고 질 좋은 노예…… 가 아니라!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 고블린! [업무내용] -업주와 상담 [지원자격] -고블린 [복리후생] -숙식 제공 가 ‘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많은 입사 바랍니다^^

회귀 닥터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3.33 (9)

과거로 돌아온 흉부외과장 이진혁!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이미 글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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