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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3 (202)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3.35 (27)

주인공도 최종 보스도 전부 내가 쳐죽인다.

눈 떠보니 엑스트라
1.17 (6)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현실에서도.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언제까지 들러리 인생에서 허우적거릴 거냐. 나도 좀 빛나보자!”등급은 엑스트라지만, 인생은 주인공처럼!한 명의 엑스트라가 소설 속 세계를 평정한다!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3 (28)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사나운 새벽
4.03 (373)

이수영 작가 판타지 장편소설 <사나운 새벽> 언제나 새벽은 사납기만 하다 낮게 엎드린 어둠을 갈가리 찢으러 검붉은 칼날을 치켜세운 채 얼어붙은 여명의 태양을 등뒤에 업고 새벽은 사정없이 어둠의 등줄기를 찌른다 마왕과의 계약을 통해 마왕과 심장을 나눠가진 흑마법사 록 베더. 긴 생에 종지부를 찍기를 바라는 그에게 골드드래곤 오르게이드는 길고 긴 꿈을 안겨준다. 록그레이드 펠러스. 현재 26세. 펜게이드 제국의 황태자로 황후의 단 하나 뿐인 적자(嫡子)로 깨어난 것이다. 록 베더의 기억없이 살아가는 황태자로서의 새로운 인생. 무능력한 난봉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변신하면서부터 새로운 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수영 작가 판타지 장편소설 <사나운 새벽>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회귀를 한다는 건
1.92 (6)

지구는 멸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다.

탐식의 재림
3.71 (884)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7)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1)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04)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7)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러스트
3.54 (98)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1)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금융치료하는 재벌 스폰서
2.5 (5)

꿈속에서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는 내게 번호 6개를 알려줬다. 미국의 복권 슈퍼메가파워볼의 1등 번호였다. 1등 당첨금은 한화로 약 2조 5181억 원. 그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천재 개발자 재벌되다
2.89 (18)

평생 월급쟁이로 제품 개발만 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회귀를 했군요. 마치 천재가 된 느낌입니다. 이 기세라면 재벌되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1953 맨손 재벌
3.94 (62)

먼저 간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1953년으로 회귀했다. 처음부터 재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사업이 흥한다.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3.17 (9)

뉴욕금융계의 탑 헤지펀드 매니저. 1971년, 미국 경제의 붕괴를 앞두고 재벌3세의 몸으로 깨어나다.

간신이 나라를 살림
3.48 (94)

"간신이여, 구르십시오."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진행하겠습니까?]

둠 브레이커
3.57 (108)

최고의 길드 라그나프의 마스터이자 최강의 레이더 폭룡(暴龍) 신자건! 그러나 칠룡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나의 신도가 된다면 여기서 널 꺼내주지.] 복수를 위해 혼돈의 신 아이작과 계약을 맺는다! 내 물건에 손대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일은 배신자를 응징하는 일! 밑바닥으로 떨어진 신자건의 매서운 복수가 시작된다!

교육스킬로 무림대스승
1.0 (5)

헌터업계의 일타강사 진교.기억을 가진 채 환생하여 무림세계에 태어나다.근데 뭐 해먹고 살지?“어쩔 수 없지 뭐. 이번에도 일타강사 아니, 무림이니 목표는 무림대스승이다!” 고아로 태어나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님이 돌아가신 직후 마치 운명처럼 찾아온 첫 제자!“언제나 당당해야 하는 강호인에게 예의범절이 왜 필요한데요?”“그건 맞아보면 안다. 사랑의 매!”“악-!”예의범절을 중점으로 한 현대화 된 유교사상(꼰대)!자본주의 사회를 겪은 전생으로 인한 금전 사랑(돈벌레)!거기에 다재다능한 교육 스킬로 무장한데다 한 번 가르친 제자는 끝까지 책임지는 일타강사 자긍심까지(꼰대!!!)!이 모든 걸 갖춘 최강의 무림대스승 진교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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