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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인공지능이 나보고 재벌이 되라고 한다
1.17 (3)

멸망한 미래에서 인공지능이 과거로 왔다. 그 인공지능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주인의 선조와 만났다. 인공지능은 그를 재벌로 만들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이렇게 보니까 주객이 전도된 기분인데." [기분 탓이에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선조가 나라고 한다.

나는 마법사다.
2.21 (17)

17세 이전의 기억을 잃고 마법사가 된 반태수. 카페를 운영하면서 마법 연구에 매진하는 평안한 삶을 영위하던 중, 이면세계로 가게 된다. 지구와 이면세계를 오가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세상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는데...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1 (27)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오크지만 찬양해!
3.61 (157)

세계가 열광하는 가상현실게임 엘더로드! 탐욕의 아수라장에서, 한 오크의 정의구현이 시작된다!

마운드의 짐승
3.83 (206)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6)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문구로 재벌까지
3.64 (11)

국내 최고 문구체인 '문구1번가'의 횡포로 폐업하게된 동식. 기적적으로 10년 전 문구점을 인수하게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실패했던 이전의 삶은 없다! 이번에는 문구로 재벌까지 간다!

장사로 재벌까지
2.67 (3)

그나마 유지하던 가게도 잃고, 잔병치레 하지 않으시던 부모님마저 사고로 돌아가셨다.곁에 있던 여자친구는 건물주 아들놈과 바람나 나타났다.그리고 이 모든 게 야속하게도 단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었다.삶의 낭떠러지에서 죽는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로또 1등도 농사를 합니다
2.5 (5)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5 (209)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로또 1등도 장사를 합니다
2.33 (3)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이제는 좀 설렁설렁 일 하려고 했는데 왜 장사가 더 잘 되냐고!

2회차, 빌런 프로게이머
3.0 (4)

가상현실 AOS 게임, 슈퍼 디맨션 워의 프로게이머.브레이커 이하민.세계대회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다.부상 때문에 서폿으로 포변하지 않았더라면.계속 탑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면.결과는 분명히 달라졌을텐데.마지막 기회마저 잃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진짜로 돌아온 거야.’과거로 회귀했다."자, 전세계 탑라이너 분들 대가리 박으러 오세요."전과는 완전히 다를 거다.최악의 빌런이 돼줄 테니까.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2.73 (11)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또 한 번의 기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5 (813)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망겜의 힐러
3.8 (111)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77)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탐식의 재림
3.71 (900)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전검왕
4.0 (6)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저 마구니 놈이 뒤에서 암습을 할 줄 어찌 알고.”“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다, 이 중놈아.”“다들 뒈질래?”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이들의 눈물겨운 중원 귀환기!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610)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신비의 제왕
4.08 (539)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리에 오른 ‘로셀 대제’가 남긴 단서를 이용해 ‘점술가’가 되는데…….과연 그는 ‘점술가’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강한 초월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번역 : 김송이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2 (80)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세상은 돈으로 돌아간다.
0.67 (3)

부당한 현실에 좌절했다. 이 세상은 그저 돈으로 돌아간다. 그러기 때문에 난, 갑이 되기 위해 돈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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