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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악당이 살아가는 법
3.5 (200)

나는 악당이다.그것도 더럽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나약한 악당이다. 그리고 나는 악당인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신마의선
2.25 (8)

정파의 신의.사파의 마의.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고수.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단악선을 강호로 이끄는데…….

아포칼립스 전쟁양복
3.5 (5)

멸망하는 세상 비상하는 개인 고꾸라지는 시체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석기시대부터 시작하는 판타지
4.0 (5)

가정, 사회, 문명, 세계, 이윽고 우주에 이르기까지.우리의 영역은 점차 넓게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우리가 느끼고, 배우고, 짐작하며 이윽고 알게 된 것들은 더없이 많아졌죠.하지만, 우리가 아는 법칙 외에 다른 법칙에서 존재하는 세계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는 어떤 법칙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까요?지금부터 직접 확인하시죠

약 파는 황태자
2.24 (23)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0)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화산질풍검
3.99 (494)

한백림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작가가 9년동안 구상한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미 출간된 첫번째 이야기 <무당마검>은 8권으로 완결되었다. 화산파의 청풍을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아이작
3.84 (315)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3.58 (53)

부패한 왕국의 귀족으로서 혁명군을 막다 패배하여 맞이한 죽음. 눈을 뜨자 혁명이 터지기 전으로 돌아왔다. 살아남기 위해, 혁명에 가담해야 한다. -대체역사 아니에요...

계속 써도 돈이 쌓임
3.1 (24)

내겐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종말의 뱀이 되었다
3.21 (60)

처음에는 작았다. 그러게, 스탯을 잘 분배할걸. #판타지#인외물

오늘도 퇴근
2.93 (7)

"뭐야? 칼퇴근." "우리 팀장님은 원래 칼퇴근하세요. 진심."

아이돌 육성의 천재
3.54 (24)

성준호, 34세.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었다.

이 기자, 이길래
3.33 (3)

15년 차 꼴통 기자 이길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동명이인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얻게 된 수첩에 알 수 없는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게 특종 헤드라인이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땅 짚고 헤엄치기일 줄 알았다. 아니,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다만 수심이 말도 안 되게 깊어 익사하기 직전일 뿐이라는 게 문제였지만.

망한 교단의 성기사
4.15 (26)

이백 년간 봉인되었던 성기사는 나약해진 이들의 시대에 다시 깨어났다.

즉사기로 범죄자 처단
1.0 (1)

즉사기를 얻었다고 헌터가 될 이유는 없다.

양치기 마법사
3.76 (102)

양치기 소년 투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신의 후예,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1.44 (8)

퇴사를 결심한 날. 담당 연예인과 하룻밤을 보냈다.

천재 흑마법사
3.91 (800)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공작가에는 미친개가 산다
2.25 (2)

평생을 목줄 찬 노예로서 살아왔다.그러나 딱 한 가지.죽을 자리만큼은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남길 말은?”내 유일한 친구가 덤덤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눈을 감으면서 조용히 답했다.“응애!”...응애?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환생했다.그것도 친구 놈의 막냇손자로.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고?어쩌긴 뭘 어째.“깽판 쳐야지.”

천재 마취과 의사 장가갑니다
2.67 (6)

연애는 낙제 의료엔 천재. [상태창]쓰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뒤늦게 연애를 시작함.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4 (71)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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