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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뽑기로 강해진 10성급 플레이어
3.69 (60)

[독점연재]세계 최고의 가상 현실 게임 라스트 세이비어.그 게임에선 모든 유저가 자신과 함께할 '배후령'을 선택해야 한다.배후령의 등급은 1성부터 9성까지.당연하게도 모든 유저가 최고의 등급인 9성을 원한다.그런데... 내 배후령 등급이 이상하다.[...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그러게요."그것도 아주 많이 이상했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15 (44)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힐러인데 먼치킨
2.95 (11)

신들의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오직 나만이 내 주사위를 직접 굴린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 (257)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2)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종말의 뱀이 되었다
3.21 (60)

처음에는 작았다. 그러게, 스탯을 잘 분배할걸. #판타지#인외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4)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2 (105)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환생좌
3.39 (447)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2.68 (75)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4.42 (1217)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05 (198)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717)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광풍가
4.21 (7)

아비의 시신을 태우며 자식이 불렀던 노래,어미가 죽어가면서 불렀던 노래, 광풍가(狂風歌)그 광풍가를 들으며 한과 분노로 만들어진 광혈지옥비.열두 자루의 붉은 비도들이 허공에서 춤을 추고 있다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괴소는 메아리가 되고,나직한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었다."하늘에서 죽음의 비가 내리니, 천멸우욕심없이 살고자 했다. 명예를 탐하지도 않았다."모든 것을 다 가진 너희들이 무엇이 부족했더냐

망겜의 성기사
3.92 (1245)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커넥션
4.02 (30)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불완전한 차원의 문이 열린다!가상현실게임과 판타지세계의 접속 「커넥션」!아버지의 대를 이어 차원이동마법에 도전하는 골드 드래곤, 데미니안.아버지의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시전해보지만, 실패로 여기고 떠나게 된다.하지만 뒤늦게 열린 차원의 문.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불완전한 차원의 문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소년, 상민.불완전하게 열린...

아레나, 이계사냥기
3.2 (15)

『경영의 대가』 니콜로 작가의 신작 소설! 서른을 앞둔 만년 고시생 김현호, 어느 날 꿈에서 아니꼬운 아기 천사를 만난다. “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선택은 시험자 김현호의 자유지만요.” 현실과 제2차원계 아레나를 넘나들며, 새 삶의 기회를 얻기 위한 그의 치열한 미션이 시작된다.

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1.5 (3)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의 제국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곳에서 군림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키는 패배하고, 딕시는 승리한다. 대학교수는 전쟁을 설계한다. ** 해당 소설은 인종차별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던전 디펜스
3.21 (704)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내 땅에 통행료가 들어온다
2.62 (4)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는 연락 끊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선물인지 지방의 작은 땅 하나를 유산으로 받을 수 있었다. "뭐지?" 유산으로 받은 땅에 누군가가 발을 내딛자 알 수 없는 은행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 1000원 내 땅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1000원씩 들어온다. 만원 십만원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내 땅을 들어오면서 통행료를 주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땅을 내가 사겠다." 나의 가슴 속에서 야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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