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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암흑가의 후계자는 치트 플레이어
1.0 (1)

인생을 걸어 플레이한 게임, 생츄어리.그 누구도 보지 못한 끝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결코 손을 대선 안 되는 것에 손을 댔다.-치트 버전을 플레이하겠습니까?언제나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 법.-4회차가 시작됩니다.전생을 거듭하는 생츄어리에서 결코 존재하지 않을 4회차가 시작되었다.로그아웃조차 할 수 없게 된 채.자신이 멸망시킨 세계, 암흑가의 핏줄로 살아가야만 한다.그러나 할 수 있다.씨익.-치트 버전 그대로야.이곳은 자신이 멸망시킨 세계.그러나 그 세계의 원본은 마지막 플레이했던 치트 버전이었다.성자, 마족, 황태자를 이어 암흑가.그 모든 힘을 손에 넣은 채 마지막 회차를 클리어하겠다.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
3.47 (15)

무예의 신이 되었다. 신에게도 세상살이는 어렵다. [빙의] [상태창 x] [모험+판타지]

네크로맨서 2088
3.33 (6)

“우리 죽어서도 싸웁시다.” 멸망을 앞둔 인류는 최후의 선택을 한다. 각성자 전부를 언데드로 만들고, 네크로맨서가 이들을 이끌기로. 그 후 수십 년. 멸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머신건 전봉준 총통
0.5 (1)

죽창 버리고 기관총 잡앗! 조선을 멸하고 총포 왕국 대한제국을 개국하라!

혈귀무쌍
2.5 (2)

마공을 익힌 금의위의 거침없는 무림심판. [나는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마공을 익힐 수 있다.] #마공의 대가 #살길을 보는 눈 #황궁무협 #무림말살지계

아포칼립스 장난감
2.75 (2)

어처구니없는 생존 무기를 손에 넣었다.

위저드 스톤
3.84 (313)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언어의 주인이란
3.79 (143)

수천만의 군대, 수백만의 노예, 수십만의 마술, 수만의 보물, 수천의 지팡이, 수백의 성, 수십의 제자들.마술사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들을 모았던 마술사왕.정체되어 있는 수준을 올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데…….전생의 기억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당장 뱃노예로 일하다 비참하게 죽기 일보직전이다.과연 '란'은 전생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마술의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4)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2.33 (3)

을미사변.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고? 그게 꼭 내가 될 필요는 없잖아?

고인물의 원코인 게임방송
1.25 (2)

게임 ‘아카식’의 고인물, 신건.진짜 아카식에 떨어지다.몇만 번은 클리어한 게임. 눈 감고도 끝낼 수 있다.그래야 하는데…….[개인 방송이 개설됩니다.][사냥, 퀘스트, 업적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없습니다.][사냥, 퀘스트, 업적, 거래로 골드 및 화폐를 얻을 수 없습니다.][사냥, 퀘스트, 업적, 거래로 아이템을 얻을 수 없습니다.][개인 방송 후원금으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젠장.”제약 플레이의 끝판왕!목숨은 단 하나!상관없다!“고인물이 쉽게 죽어 줄 것 같냐?”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1)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죽어야 번다
4.06 (305)

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

선수 능력이 다 보임
1.86 (7)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 선수 저렇게 쓰는 거 아닌데.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57 (53)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86)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31 (80)

전생(轉生) 헌터 시르온 #전생 #환타지 #퓨전 #용병 #레이드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 / / 박세온 과장은 생각했다. '그래 배 나온 박과장이 20살은 어려진 거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진시황도 실패한 반로환동에 성공한 거 아냐.' 긍정적 생각, 긍정적 생각 박세온 과장은 어디선가 본 자기계발서의 문구를 되뇌이고 되뇌었다. 그러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젠장젠장젠장." 아무리 되뇌어도 전혀 긍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하다. 배가 고픈데 긍정적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박세온 과장 34세 미혼은 '세계 최고봉'을 보며 절규했다.

월드메이커
3.65 (131)

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세계를 만드는 자.월드메이커World Maker.

일천회귀록
3.59 (169)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천애협로
3.95 (185)

[완전판]『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그들을 키워낸 어머니-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하, 할머니는 누구세요?”무한삼진의 고아, 소량(少兩)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天地同息]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天下之理得]!이제, 천하제일인과 그녀가 길러낸 마지막 자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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