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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미리보기 마법사의 던전 공략법
3.5 (7)

"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10)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귀환한 천마는 만렙 플레이어
2.17 (9)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띠링![E등급 몬스터 오크를 성공적으로 처치해내셨습니다.][경험치가 상승합니다.][축하드립니다! 필요 경험치를 충족함에 따라 레벨이 5로 상승하였습니다.][성장 재능이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스테이터스 +15.]‘이런 방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강해지는 것이 너무나도 쉬웠다.본래 강해지는 방법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무공을 익히거나, 매일매일 피나는 수련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근데 이 시스템이란 것은 레벨, 스텟의 상승이라는 것을 통해서 강함을 선사해 주고 있었다.기존의 방식과 같은 무공을 익히고 수련을 거듭해가는 생활 속에, 이 시스템이라는 것이 더해진다면.‘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거잖아.’최강이라 불렸던 그 너머의 경지를 향해 나아간다!

아이돌 육성의 천재
3.54 (24)

성준호, 34세. 연예기획사 사장이 되었다.

신의 노래
3.94 (233)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남궁세가 막내는 가출을 꿈꾼다
1.33 (4)

나는 세가 모두에게 경멸받고 있다.이름만으로도 천하를 몸서리치게 만드는 남궁세가의 태상가주와 가주.차기 검제 자리를 노리고 다투는 두 공자 남궁 현과 남궁 휘까지.뭐, 할 말은 없다.내가 그들이 애지중지하던 남궁소연의 몸에 상처를 내다 들켜 버렸으니까.지금 비록 네 살짜리의 몸속에 갇혀 있지만 내가 천마신교의 생사마의였으며,실은 그 남궁소연을 치료 중이었음을 아는 사람은,아무도 없었다.결국 손쓸 틈 없이 남궁소연이 죽자,그들은 나에게 아이를 대신하라 말한다.…그렇게 나는 남궁세가 고명딸이 되었다.#무협물 #빙의물 #착각물 #재회물 #능력여주 #후회남 #혐관표지 일러스트: Bosack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2.93 (28)

[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 들어?"

오늘만 사는 기사
3.55 (104)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군림천하
3.95 (275)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십전제
3.89 (224)

구주천가의 직계 혈통이자 4명의 후계자 중의 한명. 천우경.그러나 그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상활까지 오게 된다.절망적인 상황에서 천우경은 '금지'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금지에서 만난 천우경의 '형' 천우진을 만나게 된다.천우경에게 남은 시간은 단 1년. 그 1년이면 충분하다."너의 일 년, 내가 살겠다." 너를 위해 싸우마. 그로인해 세상 전체가 피로 물든다 해도.

군림천하
3.95 (275)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사마쌍협
4.06 (362)

<두령>의 작가 월인의 신무협 장편소설.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달빛조각사
3.08 (1125)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데이몬
3.18 (63)

<데이몬>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기다려라, 사준환! 우리의 운명이 이 땅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율리아나여 나의 운명이 그대의 영혼을 다시 구원하리라!"

하프 블러드
3.66 (154)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3.25 (97)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블레이드 헌터』절대 감성의 소유자, 김정률그가 선보이는 또 하나 스펙터클한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다크메이지
3.84 (548)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열왕대전기
3.66 (54)

『신왕기』 『재생』 『신마강림』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그의 위대한 상상력이 펼쳐진다!『열왕대전기』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간다.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이제 선택권은 내가 가지고 있다!”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4)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절대강호
3.98 (415)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그는 자식을 위해 세상과 싸우고 있어. 웃기지?”신군맹 후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공자와 삼공녀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오직 딸을 지키기 위한 적호의 투쟁이 시작된다.“맹세컨대, 내 딸을 건드리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거야.”

유토피아
2.5 (5)

조금 더 준비된 상태였다면. 돈이 무섭다는 것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내가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었다면. 복권당첨. 남들이 바라마지 않는 행운의 순간을 시작으로 한 것 치고 꿈의 최후는 너무나도 비참했다. ‘이게 말이 돼?’ 그렇기에 길고 자세하며 또한 생생하기 그지없던 꿈. 그것의 시작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설은 생각했다. 자신 또한 꿈속에서의 자신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인지를.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감금해 주세요, 남주님!
4.0 (2)

장래희망은 돈 많은 백수. 취미는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기. 외출하지 않고 평생 집에만 있는 게 꿈인 제이나.목표는 배부르고 등 따시게 놀고먹는 감금엔딩! 해피엔딩 따윈 필요 없다. 완벽한 배드엔딩을 위해 대공작가로 갑니다.-남주의 호감도를 적당히 올려 감금엔딩을 만들려고 했는데…….[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유리구슬처럼 예쁜 눈인걸요.][뭐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예쁜데……][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말아요. 지금 당신에게는 제가 있잖아요.]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택지를 무시하고,“어떤 개x끼가 그런 말을 해?”그냥 하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자꾸만 일이 꼬인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마물 조련사란다. 마법사고 아니고 정령사도 아니고 마물 조련사.‘뭔데 그게?’“형이 아닌 저를 사랑해 줄 수는 없나요?”아니, 저 이미 결혼했거든요?“저는 제이나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제가 싫어졌다면 제이나가 다시 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제이나,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당신은 왜 집착남이 아니라 처연 순정남이 된 건데요?"뀨우!"어, 넌 그래. 뭐 됐고.아무튼!다들 왜 이러세요? 저는 권력이고 세계평화고 관심 없다니까요? 그냥 감금해 주세요, 남주님!#게임빙의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독점욕/질투 #집착남 #다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순정남 #쾌활발랄녀 #엉뚱녀 #직진녀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2.86 (11)

나폴레옹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양자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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