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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4)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천재 한의사가 불치병도 다 고침
2.9 (5)

21세기 불치병 알레르기, 천식, 탈모…. 그리고 치매, 암. 거기다 중2병에 연예인 병까지. 강화 능력을 얻은 한의사는 못 고치는 게 없다. 불치병, 다 덤벼!

슈퍼스타 천대리
2.43 (8)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천 대리. 회한이 담긴 그의 노래를 듣고, 과거의 슈퍼스타 한지혁이 나타난다. "네가 마음에 들었다. 내 아우라를 너에게 전수해 주지." "...!!!"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천 대리가 직장인 밴드 오디션에 도전한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5 (198)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7)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패턴을 읽는 마법사
3.06 (8)

내 눈에는 마나 패턴이 보인다. 다섯 살 무렵이었나? 그때부터 세상이 조금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 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패턴이 보였고. 단번에 기억할 수 있었다. 나는 마나 패턴을 읽는 마법사다.

중세 기사 가문의 삼남이 되었다
2.0 (7)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9)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6)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4 (93)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게임 속 부족장의 대격변 생존기
1.67 (3)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풀려난 후, 현실과 게임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달라진 세상.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나아가 생존해야 한다.

천재 한의사가 불치병도 다 고침
2.9 (5)

21세기 불치병 알레르기, 천식, 탈모…. 그리고 치매, 암. 거기다 중2병에 연예인 병까지. 강화 능력을 얻은 한의사는 못 고치는 게 없다. 불치병, 다 덤벼!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2.91 (67)

[완결]플레이어가 될 자격을 갖춘 자들에게만 전해지는 탑의 초대장.나는 18살의 나이에 초대장을 받았다.선택받은 자들의 특권이라는 고유능력도 생겼다.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내 레벨은 아직도 1이다.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2.35 (13)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생활
2.75 (34)

자유를 찾아 은퇴를 결심했다. 한데, 이게 웬걸? “반갑네. 내 이름은 파헤른 폰 데큘란.” 옘병…… 사냥개 하나 도주하는데 가주가 나서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엉? “다시 데큘란의 그늘로 돌아오게.” 뭬? 다시 그늘 아래로 돌아오라고? 이거 정말이지 썩 끌리는 제안……은 개뿔! 어떻게 결심한 은퇴인데, 다시 개가 될까 보냐! 피할 수 없는 죽음. 하나, 당당히 맞서겠다! 안락한 개로 살아갈 바에는, 자유로운 와이번으로 죽으리라! ……그런데. 짤그랑! “……?” 죽지 않았어? “으흐흐. 그래, 그렇단 말이지?” 옛말에 이르길 대현자의 복수는 백 년도 이르다고. 진정한 대현자(?)의 복수를 보여 주마! 부랑아로 시작하는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 생활!

환생자들의 세계
2.92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특성 쌓는 김전사
2.57 (45)

모바일 게임 아케인 서울. 처음으로 SSR 천마를 뽑은 다음 날. 태생 N급 캐릭터 김전사가 되어 버렸다.

마론 후작
3.85 (10)

하필이면 곧 죽을 운명인 희대의 악녀,헤일리의 몸에 빙의했다.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죽기까지 1년이 남았다는 점이지만안심할 틈도 없이 협곡 아래 오염된 지역에 버려지고 말았다.'명색이 빙의자인데!'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알겠냐?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화를 내다보면 내일의 일을 그르치게 되어 있어. 이게 다 옛 성현들이 남겨 주신 지혜지.”1년 후. 난 멀쩡히 살아서 농사를 짓고 있다.* * *사실 평범한(?) 악녀인 줄 알았던 헤일리는 천재였다마기도 다스릴 줄 알고좀비가 된 사람을 정화할 줄도 알았다.낭비하기엔 아까운 재능이라 조금 열심히 살았더니“당신이 가진 거 다 사면 얼마야?”“예, 예? 살려 주십쇼.”그 사이에 '악마 후작'이라는 별명도 붙고나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보듯 하는 떨거지들도 생겼다.“전 안 나갑니다!”“왜! 도대체 왜!”“영주님 땅에서 빌붙어 살려고요!”악마 후작이라며! 근데 왜 날 안 무서워해!억울한 빙의자 헤일리가 마론 영지를 발전시키고님도 보고 뽕도 따는 힐링 농사 로맨스판타지 소설 <마론 후작>+끝도 없이 밀려드는 남주 후보 주의표지 일러스트: BM삽화: Breeze

사상 최강의 오빠
3.47 (31)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피 칠갑을 한 채 왕좌에 풀썩 앉았다.-내 숙원 중 하나가 그대로 인해 이루어졌구나, 상을 주마. 원하는 게 무엇인가?신의 물음에도 남자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문득 입을 열었다.“돌아가고 싶습니다.”-돌아가고 싶은가? 여기서 그대가 이룩한 모든 것, 그것이 아깝지 않은가?그 말에 남자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방울져 내린다.피와 배신 그리고 학살로 점철된 백 년의 세월 간,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었다.그러나 끝에 와선 그도 결국 감성에 사로잡히는 모양이다.아니면 모르지. 너무 망가져 버렸는지도.“고향이, 고향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그대의 뜻이 그렇다면, 나 또한 존중하리라. 그러나 명심하라, 결국 그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환한 빛이 번쩍였고, 남자는 정신을 잃었다.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돌아왔구나, 고향으로.”

흑마법사는 승천을 바란다
2.0 (2)

옛날에 접었던 게임 속에 끌려 들어왔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승급을 거듭해 신성을 획득해야 한다.

혈귀귀환
2.88 (15)

혈귀(血鬼). 14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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