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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로도스도 전기
4.08 (180)

아시아 판타지 소설의 전설!!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자 용사들이여!! 모든 모헙의 시작, 정통 판타지의 귀환!! 저주 받은 섬 《로도스》에서 펼쳐지는 검과 마법의 판타지 풋풋했던 어릴 적 꿈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파란만장한 모험의 닻을 올려라 저자의 설정 자료를 바탕으로 18년 만에 완역되어 찾아온 『로도스도 전기』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

질풍광룡
3.56 (17)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 등 노인의 눈에 띄어 무공을 전수받고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현령도 나섰지만……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그에 반쯤 미쳐 버리고 더불어 무공도 고강하니'광룡' 강인영의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다![연재주기 변경안내]5월 30일(금)부터 주4회에서 주3회 "월,수,금" 연재로 변경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히어로 킬러
2.67 (3)

달도 뜨지 않는 밤. 도시를 휘젓고 다니는 매혹적인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를 뒤쫓는 열혈 기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영웅들만 골라 살해하는 의문의 남자와 특종을 꿈꾸는 당돌한 소녀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삼국지 호접몽전
2.75 (4)

<삼국지 호접몽전> 삼국지 대체역사 소설의 새 지평을 연 대작 공개! 순간기억능력을 가진 소년 진용운. 신비한 유물에 의해 시공을 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삼국지의 시대. 호위무사 사천신녀와 의형제 조운 그리고 삼국지 지식만으로 난세에 맞서 나가야 하는데. 삼국시대를 제패할 영웅의 행보는 이렇게 시작된다.

프로젝트J
4.0 (2)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RPG 게임처럼 바뀌었다.  휴대폰을 쓰려면 레벨5, 인터넷을 하려면 레벨7이 되어야 가능한 세상.  몬스터를 잡으면 진짜 아이템이 떨어지고, 반대로 당하면 석상이 되어 버린다.  원인도 해결책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게임 재능을 활용하여 클리어 해나갈 뿐.  '프로젝트 J'라 명명될 이 게임의 최종 스테이지는 과연 어디일까.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6)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데이몬
3.18 (63)

<데이몬>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기다려라, 사준환! 우리의 운명이 이 땅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율리아나여 나의 운명이 그대의 영혼을 다시 구원하리라!"

다크메이지
3.85 (542)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피릿 소드
2.08 (6)

인간 루크 에스테반과 인간의 탈을 쓴 오크, 거친 두 남자의 케미 폭발 대륙 정복기!! 포틀란 요새에서 오크와 맞서 싸우던 루크 에스테반은 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같은 부대 병사인 할과 함께 전역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운이 나쁘게도 전역 하는 날 오크에게 습격을 받아 포로가 되는데…….포로인 루크에게 오크 전사 쿠로탄은 오크의 비밀을 말해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 비밀은 멸족하고 있는 오크들에게 신이 하사한, 영혼을 흡수하는 단검인 ‘스피릿 소드’. 스피릿 소드는 오크의 영혼을 뽑아 인간의 몸에 이식해주는 게 가능한 신비의 검. “인간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가로 남은 삶을 네 명령에 따라 싸워주겠다.”

하프 블러드
3.66 (152)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신승
3.77 (120)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풍운객잔
2.32 (11)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평범하게 살거라."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표지 일러스트 : 반경

처음부터 다시 쓰는 엑스트라
2.67 (6)

<축하드립니다! 귀하가 쓰신 소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던전도 사회도 괴물로 가득 찬 세상’이 장난스러운 신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설 속 내용이 현실을 침식합니다.> <소설 ‘던전도 사회도 괴물로 가득 찬 세상’의 프롤로그가 시작됩니다.> 심심풀이로 썼던 소설, ‘던사괴’ 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당신의 작품 속 계층은 5급 엑스트라입니다.> <주요 사건에서 ‘5급 엑스트라’의 사망 확률은 99%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대로 쓰는 건데!” 엑스트라 이도현이 그리는 원작 초월 이야기!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3.8 (96)

어디서나 환영받으며 무수히 많은 이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유능한 인재… 아닙니다!   패배를 모르는 피에 미친 전투광! 하지만 평소에는 온화하고 너그러워 대함에 있어 전혀 까다로울 것 없는 훌륭한 상사이자 부하! 그렇게 알려져 있는 나는 사실 전투는커녕 일상생활도 힘든 아주 병약한 사람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피를 토하고 깜짝 놀라서 피를 토하고 조금 몸에 충격을 받았다고 피를 토하고 그냥 피를 토하고…. 아니, 이쯤 됐으면 다들 내가 약하다는 걸 알 때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더 이상한 오해를 해댄다. 그러니까… 내가 원래는 강했는데, 아니 지금도 강한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몸이 망가졌고 그 탓에 실력을 100% 못 끌어올리는 거라고? 몸이 못 버텨서? 심지어 그 이유는…. 후유즈응? 저주우?? 이 ㅆ…

잡캐여도 너보단 강함
2.96 (12)

'쓰레기 스킬 모음집' , '짬통캐릭터'. 내가 게임을 하는 방식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불렀던 별명. '고인물 도살자', '해결사' 그런 놈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후에 붙은 별명. 현실이 된 사이버펑크 게임에서 나는 이제 해결사로 살아가야 한다.

이차원 용병
3.66 (193)

연재 시작 즉시 절대적 지지를 받은 화제의 작품!『이차원 용병』취직하고 싶습니까?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취업 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천사인가, 악마인가.서른 살 백수 강철호는 정체 모를 그들과 계약을 했다.영혼을 팔아서라도 돈, 그놈의 돈을 벌기 위해!다른 차원의 계약자들에게 빙의하여,그들이 가장 절망하던 순간의 삶을 바꾸는 것!그것이 강철호에게 주어진 사명, 미션(Mission)이다!

용사가 돌아왔다
3.31 (8)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이유는 모른다. 내가 되살아난 이유도 모른다. 확실한 건 내가 돌아왔다는 사실뿐이다.

울브즈-늑대용병단
4.5 (1)

기사가 되기 위해 수도로 올라가던 중늑대의 습격을 받은 엘란하얀 늑대와의 격돌 끝에 승리하지만정신을 잃고 만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기적적으로 깨어난 엘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인이었다.“늑대인간이 된 걸 축하해, ‘전’ 인간 씨. 그리고 환영해. 우리 용병단 ‘울브즈’의 가족이 된걸.”기사가 되고자 한 소년자유로운 늑대로 다시 태어나다!

홍염의 성좌
3.74 (27)

마신의 불길보다 더 거대한 붉은 불꽃! 『홍염의 성좌』 신세대적 기발함과 경쾌한 문체,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판타지의 명품! 짙고 그윽한 민소영만의 농밀함이 빚어낸 장대한 스펙터클 드라마! 지하 감옥의 젊은 죄수 에드먼드. 이름 지어진 죄수의 어린 아들 유릭 크로반. 타락한 추기경과 사악한 독제자,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 슬픈 왕국의 보물과 오만한 제국의 성물. ……기적, 탈출, 귀환, 그리고……심장 없는 자의 복수

하얀 로냐프강
4.08 (461)

한국 판타지의 수작, ‘하얀 로냐프강’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상균 작가의 ‘하얀 로냐프강’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기사 퀴트린은 개선장군으로 당당하게 조국으로 돌아온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작위와 긴 휴가였다! 로냐프강으로 향하는 휴가 여행에서 우연히 음유시인 아아젠을 만나고, 귀족인 퀴트린은 천민인 그녀에게 점차 이끌리게 되는데...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기사도와 운명적인 사랑이 지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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