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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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3.65 (13)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그의 무협을 인정하는 도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 철학관을 운영하게 되는데. 사실 비술이 없어도 사주 보는 천재였다.

0.0000001%의 마왕님
2.74 (21)

지상을 침략하는 72명의 마족, 마왕.그들은 각각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물질을 뒤바꾸고정신을 지배하고태산을 무너뜨리는, 하나하나가 초월적인 능력들.나 역시 마왕이다.그런데, 내 능력은 '뽑기'다.망할.

탈영병이 살아가는 법
2.9 (15)

다른 세상의 레인저가 된 주인공. 탈영하다.

최강의 소환령이 되었다
1.6 (5)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1만 년간 공허를 떠돌고 있다.오직 어둠만 존재하는 그곳에서, 나와 함께 떠돌던 핏방울을 통해 간신히 되찾은 기억은.-그놈에게 검성이란 칭호는 사치야. 사람 죽이는 데는 도가 텄으니, 살성이라고 하자.살성이란 저주 어린 이름뿐.자괴감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할 때.-당신에게 소환의 부름이 전해졌습니다.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소환의 부름에 응하여 자신의 소환사를 최종 승리 시킨 이는, 전능한 힘에 의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모든 것을.-소환의 부름에 응하시겠습니까?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나 혼자 세이브 모드
2.0 (2)

까짓거 한번 해보지, 뭐. 될 때까지 하면 되잖아?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2.0 (9)

2년만에 찾아온 내 딸들. 그런데 딸들이 돈을 너무 잘 번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3.42 (13)

자꾸만 돈과 재능이 쏟아진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3 (214)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3.69 (45)

[독점연재]25살 백수 무능력자 이주원.어느 날, 아빠가 되었다."아빠아..?"그런데... 딸이 너무 귀엽다.[채널 연두튜브 운영] [키즈튜브] [힐링] [육아] [성장]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9 (70)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헌터인데 내공이 좀 많네요
1.0 (2)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애기 인삼의 하소연에 끔뻑 넘어가 봉인을 풀어주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줄이야….    봉인이 풀린 애기 인삼에게 강제로 내공 뻥튀기를 당한 뒤,  온몸에 활력이 샘솟고 모든 것을 부숴버릴 막강한 힘을 얻게 된 성웅.    그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막아! 고성우이! 퍼뜩 일어나. 괴물 막으라고!”  “아오 이 망할 인삼 새끼!”

나 혼자 기동군단
1.33 (4)

징집되어 20만 변종 좀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부 최전선에 떨어진 아이젠버그.전입신고를 하기도 전 갑자기 시작된 변종들의 공격이 시작됐다.전멸에 가까운 피해 속에 엘더 리치를 죽이고 살아남았더니,전멸만 18번을 한 18사단 해골 부대로 배치되는데.아아! 신이시여!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무무 무적(武無 無敵)
2.52 (54)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머실리스 : 무법지대
3.71 (105)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하룬
3.09 (95)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닥터 최태수
2.98 (215)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도굴왕
2.92 (309)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SSS급 미친놈이 캐리한다
1.0 (2)

평화로운 지구에 갑자기 시작된 재앙으로 신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최소한의 능력을 주니, 그 힘을 가지고 인간들은 괴물과 맞서 싸운다. "내 총이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구나 괴물들!" 하지만 수난은 끝나지 않고 괴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하자 이번에는 악마들이 나타난다. "찢고 죽인다!" 악마들이 나타나자 이번에는 천사들도 나타나 둘이 함께 인간들을 괴롭히니(?). "내 존나 크고 아름다운 중화기가 너희들을 찢어 죽이리라!" 이 이야기는 지구에 나타난 괴물과 악마, 천사들을 찢고 죽.. 험험. 괴물, 악마, 천사들을 상대로 생존을 위해서 힘들게 투쟁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다???? "아 샷건!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

짐꾼 무한광산의 주인되다.
1.33 (7)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3.57 (7)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전능자 현대실록
2.17 (3)

다중 우주. 그 안에 속해있는 아주 조그마한 행성 지구. 과학과 산업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곳에 이레귤러가 나타났다. 불로불사의 신체를 가지고 자신도 모르게 만물을 이해했고, 창조와 소멸의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 그는 탄생의 비밀을 깨닫고 종국엔 현대에 적응해 완전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가 살아갈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모든 사람의 인생은 신에 의해 쓰여진 한 편의 동화이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10)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바바리안 퀘스트
4.3 (1541)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종말의 바바리안
2.61 (18)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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