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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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강남 큰손 이야기
2.67 (6)

[본격 기업 소설] 강남 최고 역술인 박판수는 구건호에게 물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책상 뒤에 있는 액자의 글씨를 아는가?" [부동산] [주식투자] [기업경영] [기업 M&A] [해외 합자사]

멸망 중인 세상 마지막 신이 되었다
3.72 (29)

플레이어가 신이 되는 갓겜 속 망해가는 세상을 되살릴 마지막 신이 되었다.

종말 속 게임 캐릭터가 되었다
3.2 (15)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좀비 게임 라스트아크.“드디어!”무수한 플레이 끝에, 홀로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 박재형.후련한 마음으로 자고 일어나 눈을 떠 보니,-게임을 재시작합니다."크어어어어!!!"게임 속 좀비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캐릭터의 능력이 전수됩니다.-메인 퀘스트가 생성됩니다.좀비들이 위협해 오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박재형의 발버둥이 시작된다![종말 속 게임 캐릭터가 되었다]

나는 이 집 아이
2.6 (94)

[완결]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그러던 어느 날, 창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1만 골드를 줘요.”“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내가 정말 이 집 아이일까?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3.27 (31)

"하여간 세상 숭악한 건 전부 영국 놈들이 만든거라니까." 나는 하나하고도 반 세기 전, 1890년의 영국에 있었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3.2 (33)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주인공들의 아이로 태어났다
3.5 (1)

#단독선공개 #귀염뽀짝여주 #능력여주 #팔불출아빠 #짠내아빠 #조신한남주들(아마도) 시종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린 에멜리에트는어느 날 불현듯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그리고 깨닫는다.자신이 전생에 읽었던 책 속으로 환생했다는 것을.그것도 주인공들의 아이로……! 소설의 엔딩으로부터 3년 뒤, 엄마는 자신을 낳다 죽었고그로 인해 아빠는 하나뿐인 딸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 상황을 바꾸겠다고 마음 먹은 차 들려온, 아빠의 귀환 소식!그런데……. “저것이 왜 내 눈앞에 있는 것이냐.” 고대하던 첫만남에는 싸늘한 눈총만이 돌아 올 뿐이었다. ‘……그래도 포기 못해!’ 에멜리에트는 본격! 아빠 꼬시기 작전에 돌입한다! 하나. 자주 마주치기“파파 안뇽! 파파 오디 가?” 둘. 선물 공세“파파~ 이거 줄게. 선물이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이제 매일 올게!” 셋. 칭찬하기!“앗! 눈부셔~ 파파한테서 빛이 나서 가까이 못 가겠어.”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집무실.”물어보는 대로 성실하게 다 대답해 주고,“쓸모없는 걸 가져왔군.”쓸모없다면서 고이 간직하고 있질 않나,“……시끄럽다.”칭찬엔 유독 부끄러워하는데 이거 정말 나 싫어하는 거 맞아?

악당 가문의 새아가
4.5 (2)

강한 감정을 느끼면 보석을 만들어 내는 ‘크리스털 페어리’, 루시엘.이용만 당하다 죽었더니, 과거로 회귀해 버렸다!‘이번엔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겠어.’최악의 미래를 피하기 위해 제국 최고 악당 가문에 계약 결혼까지 제안했다.그런데 이상하지. 시작은 분명 임시였는데,“며느리 대신 딸은 어떠냐.”“손녀가 있었음 했는데 딱이구나.”“이 담에 크면 형수님이랑 결혼할래!”악당 가문이라면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게다가……“보석이든 꽃이든, 네가 뭘 만드는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아.”벨슈타인의 사신.지난 생을 파멸로 끝낸 남자가 어린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내 눈에서 벗어나면 끝까지 쫓아갈 거야, 루시엘.”#쌍방구원 #힐링물 #회귀물 #육아물 #성장물 #능력자여주 #주접만렙시댁 #여주덕질배틀 #며느리사랑은시아빠 #우리애가최고 #집착남주 #사랑꾼남주

멸망한 세계의 꿀벌
2.0 (1)

초월자의 개입으로 인해, 게임과 같이 변해버린 세상. ..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3.86 (223)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용병대장과 성녀
3.56 (41)

격동의 15세기,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성녀, 그 운명을 바꿀 한 용병,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삼국지 : 슬기로운 병영 생활
3.55 (19)

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5)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2.93 (5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경험치북의 새로운 필기자로 설정 되었습니다. 내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킬 더 에일리언
3.51 (118)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뉴욕천마의 아메리칸 드림
2.12 (4)

미국 이민자 소시민 청년. 천마로 무림을 누비던 그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3.27 (31)

"하여간 세상 숭악한 건 전부 영국 놈들이 만든거라니까." 나는 하나하고도 반 세기 전, 1890년의 영국에 있었다.

종횡무진
3.82 (137)

송현우 신무협 퓨전장편소설 『종횡무진』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가 외운 주문.그의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어젯밤 읽었던 무협소설,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게다가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하지만 그는 그 소설을 읽은 독자, 미래는 그의 손 안에 있다.불행한 것은 그가 그 소설을 읽다 던져버렸다는 사실...소매치기 선주혁. 과연 그는 생각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카디날 랩소디>, <풍류무한>, <巨始記>, <다크 엘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작가 송현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매력이 있다. 이 작품도 그렇다. 개성 넘치는 소재와 경쾌한 문장이 만나 탄생한 <종횡무진>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가히 한국 퓨전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

내 스킬 효과 999배
2.12 (4)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게임] [약간의 인터넷 밈] [권능]

신비의 제왕
4.08 (540)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리에 오른 ‘로셀 대제’가 남긴 단서를 이용해 ‘점술가’가 되는데…….과연 그는 ‘점술가’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강한 초월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번역 : 김송이

비적유성탄
4.02 (372)

무협의 거장, 좌백이 보여주는 유쾌한 활극! 『비적유성탄』 천하제일고수 왕필. 아내를 잃고 강호로 유랑하고, 그런 그가 닿은 곳은 바로 항주였다! 그곳에서 불량포두로 살아가던 어느 날, 운하의 이권과 관련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와 그가 항주에서 사귄 세 친구는 사건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돌멩이 하나로 강호의 절대고수를 때려잡은 절대자, 무림은 왕필을 일컬어 비적유성탄이라 부른다!

철수를 구하시오
4.01 (642)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12)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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