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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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이세계 천재 공무원이 되었다
2.65 (10)

배테랑 공무원. 죽어라 일만하다 죽을 병에 걸렸다.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도서관에 들른 어느 날 정체불명의 고서를 읽고 이세계로 빙의했다! 이제부터 나는 행정명가 포트란가의 외동아들, 디엔 포트란! 행정직이 운명이라면, 제대로 보여주마. 다재다능 행정천재의 이세계 A/S가 시작된다!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2.5 (10)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아카데미 천재 마학자가 되었다
2.41 (11)

해피 엔딩 한 번 보겠다고 10년을 달렸다가 끝내 뒤통수를 맞은 날. 자고 일어나보니 꿈도 희망도 없는 그 게임 속이었다. 아무리 썩은물이라지만,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의 몸인데 여기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눈에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 천재 교관이 되었다
2.81 (13)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내가 교내에서 유명한 폐급 교관이란다. 하지만 해볼 만했다. 나는 이 소설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작가였으니까.

'약'한 랭커가 되었다
3.23 (13)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인 '갓 오브 사가(God of Saga)'의 랭커, 백현.하지만 오래 동안 가족인 줄 알았던 길드에게 배신을 당하는데...[‘넘쳐! 넘쳐! 힘 알약’을 복용하셨습니다.][힘이 10만큼 상승합니다.][패시브 스킬 ‘약빨’로 인해, 효과가 100배만큼 상승합니다.][힘이 ‘990’만큼 추가로 상승합니다.]"2회차는 다를걸."진짜로 '약빨고' 게임하는 '약'한 랭커, 백현의 유쾌한 게임 판타지!<'약'한 랭커가 되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2.59 (17)

「무한리셋」「던전리셋」의 작가 다울그가 이어 나가는 또 다른 이야기!「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죽음을 앞둔 순간,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일어나라.”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검술명가 격투천재
2.75 (18)

최고의 격투가 류태신.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에단 블란테라는 엑스트라 악역에게. 원작 주인공이 돋보이게 만들 장치. 딱 그 정도의 입지를 가진, 그런 목적으로 조형된 캐릭터. 하지만 류태신은 에단을 그런 캐릭터로 만들 생각이 조금도 없다. 그는 언제나 포식자이자, 우두머리, 챔피언이었으니까!

파브르 in 사천당가
2.52 (23)

무림에 전생한 독물, 독충 전문 너튜버 매운 파브르. 사천당가가 그를 원한다.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
2.91 (28)

시작은, 그래. 불시착이었다.

사상 최강의 오빠
3.47 (31)

피가 강이 되어 흐르고, 악취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잔혹한 풍경에 어울리지 않게 피에 물들어 있는 장엄한 왕좌 하나가 중심에 홀연히 놓여 있다.남자는 피에 녹슨 검과 창을 땅에 꽂고, 전신에 피 칠갑을 한 채 왕좌에 풀썩 앉았다.-내 숙원 중 하나가 그대로 인해 이루어졌구나, 상을 주마. 원하는 게 무엇인가?신의 물음에도 남자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 문득 입을 열었다.“돌아가고 싶습니다.”-돌아가고 싶은가? 여기서 그대가 이룩한 모든 것, 그것이 아깝지 않은가?그 말에 남자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방울져 내린다.피와 배신 그리고 학살로 점철된 백 년의 세월 간,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었다.그러나 끝에 와선 그도 결국 감성에 사로잡히는 모양이다.아니면 모르지. 너무 망가져 버렸는지도.“고향이, 고향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그대의 뜻이 그렇다면, 나 또한 존중하리라. 그러나 명심하라, 결국 그대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환한 빛이 번쩍였고, 남자는 정신을 잃었다.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었다.“돌아왔구나, 고향으로.”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2.93 (43)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미국 깡촌의 천재 작가
3.39 (47)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규격 외 혈통 천재
3.1 (56)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마법학교 앞점멸 천재가 되었다
3.36 (81)

극악의 난이도, 최악의 성능.모두가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고인물도 거르는 사상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 백유설.그런데……[잘못된 엔딩을 맞이하여, 아이테르 월드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부디, 진 엔딩에 도달하시기를.]왜 내가 백유설이 된 건데?[스킬 ‘앞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마법 스킬, 점멸.천재 마법사가 판치는 스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법사다.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3.58 (205)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 양궁 유망주.승승장구 하는 줄 알았으나 비운의 사고로 다시는 활을 쥘 수 없게 된 몰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낙하산으로 들어간 회사에서마저 잘린 그는,먹고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활을 선택하셨습니다.]피융! 푸욱![헤드샷!]“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미친 재능이 다시금 빛을 발한다!28살. 고졸. 백수.특기는 양궁.방송 천재가 되어 돌아온, 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3)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7)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천재 흑마법사
3.91 (800)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맹인궁수가 활을 너무 잘 쏨
2.28 (9)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올림픽 3관왕, 신궁 한시온. 그의 인생 게임이었던 미궁 탐사물 《바벨》. 진짜 '인생'이 되었다.

아카데미에 작가가 난입했다
2.83 (6)

[아카데미] [헌터] [퓨전] [판타지]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2 (1500)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애완인간이 되었다
3.16 (2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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