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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혈기린외전
4.18 (394)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재각성을 하고 보니 마왕이 되었다.
1.25 (2)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로 변합니다] 고유스킬이 최하급 E급이었던 백성관이 마왕이 된 후의 이야기. "이곳이 곧 내 성이다. 캐슬(Castle)" #급성장형 먼치킨 #시스템 #마계 #마왕

나 혼자만 레벨업
3.51 (2036)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유랑기사와 움직이는 성
3.35 (10)

가장 두려운 기사에게는 가장 두려운 성이 어울린다. 마녀의 아들로 태어나 수많은 기사와 괴물을 처단한 유진. 그가 나타나면 일대에 장엄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3D프린터 쓰는 대장장이
0.5 (1)

내 대장간에는 3D프린터가 있다.

북천마검
2.5 (1)

최강의 힘을 얻어 복수를 끝낸 철운휘.그저 평범하게 살고픈 마음에 무림인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간다.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풍비박산이 나버린 집과 한 소녀의 유모가 되어버린 어미뿐. 하지만 어미마저 마지막 부탁을 하고 숨을 거둔다.어미의 부탁은 자신이 길렀던 소녀의 표국을 지켜주라는 것. 결국 철운휘는 어미의 부탁을 저버리지 못하고 망해 버린 표국의 표사가 된다.“그땐 정말 몰랐었소. 일개 표사인 그가 천하만마(天下萬魔)가 두려워하는 마검이었다니……”강호의 은밀한 곳에서 고수를 꿈꾸며 살아가는 삼류무사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주요 작품 : 북천적가, 무적도, 마객 신마전설, 묵객, 창천, 낭왕무오, 흑안의 마검사, 귀환무사, 초인지로 등 다수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3.2 (10)

드라마판 최고의 스타 피디 이상. 어느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회귀를 했다. "이게, 어려워?"

안마를 잘하는 회사원
1.25 (2)

어느 날 갑자기 안마를 잘하는 재능이 생겼다.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3.6 (5)

망한 세계를 가상현실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게임크리틱: 100/100 (187개 리뷰 합산) 유저 점수: 100/100 (절대적 긍정적) 그런데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

위버멘쉬께서 우릴 이끄신다!
3.4 (5)

제군들에게 묻겠다. 만일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나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결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키라! 총통 각하께서 그리 원하시니.

짐꾼이지만 먼치킨
1.25 (2)

[업적 달성 보상으로 병합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동일 물품 3개를 병합하여 상위 등급의 물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녹슨 단검(F급) 3개를 병합하여 단검(E급)을 생성했습니다.] [마정석(C급) 3개를 병합하여 마정석(B급)을 생성했습니다.]

천재 작가에게 러브콜이 쇄도한다
0.5 (1)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송시열이 깔려 죽음
4.11 (9)

조선의 현종이 되었다. 송시열도 있고, 드센 아내(명성왕후)도 있고, 성질 더러운 아들(숙종)도 있다. 정치도 해야 하고, 아내랑 대화도 해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한다. 그런데 10년 뒤 경신 대기근이다.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721)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무역재벌, 조선의 개혁군주가 되었다.
2.0 (1)

박람회장 테러사건에 휘말려 비명횡사한 이정후가 1890년 조선 땅에 왕족으로 되살아나 벌이는 대개혁의 신역사! 그리고 1910부산만국박람회로 대한제국이 열강의 반열에 올라서는 기적 같은 일이 펼쳐진다.

숨만 쉬어도 (여자)연예인이 홀려버림
0.5 (1)

나는 재능이 있다. 아니, 재능에 당첨되었다.

돌연 미치게 잘생겼더니 세상이 쉽다
3.28 (23)

빌런 교란종이 미친듯이 잘한다.

회귀했는데 힘이 그대로다
1.73 (13)

헌터군 생활 10년 차, 갑자기 이등헌터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힘이 그대로다.

오늘만 사는 기사
3.55 (113)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33 (44)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전능의 혀를 얻었다
3.33 (30)

어서 오세요. 파인다이닝의 세계에.

다 빈치의 완성작을 늘려보자
3.0 (2)

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무슨 일을 하는데요?" 갑자기 된 다 빈치의 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lustia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1 (565)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지옥에서 돌아왔더니 악역이 너무 쉽다
4.08 (6)

매력 있는 악역? 사실 너무 쉬웠다. 단, 지옥을 다녀온 내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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