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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07 (254)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610)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픽 미 업!
3.85 (1021)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운빨로 탑스타
1.5 (1)

늦게나마 배우 인생을 살고자 했던 주인공. 하지만 운이 없어서 뭘 하든 안 풀린다. 뒤로 넘어지면 코가 깨지고, 앞으로 넘어지면 뒷통수가 깨지는 불운의 소유자. 운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안 풀린다. 한평생 고생만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죽은 뒤, 지난 삶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그 이유를 깨닫는데. ‘제 운을 다 뺏겼다고요?’ 저승의 실수로, 운을 다른 사람에게 다 뺏겼던 것. 이제 운을 돌려받고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지금, 한국 연예계에 뭘 하든 잘 풀리는 운빨 배우가 등장했다.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9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천마님 안마하신다
2.79 (17)

현대로 돌아온 천마가 안마함

어쩌다 밴드 어게인
1.5 (1)

-이 비를 맞으며 나는 돌아갈 거야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어딜 가든, 길거리에서는 같이 만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소꿉친구이자 같은 밴드 멤버였던 배신자의 이름으로. 어떻게든 계속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무리한 연습으로 장점이던 음색을 잃게 되고. 이제 남은 것은 생각지도 못한 영업 사원이라는 직업과 더럽혀진 추억뿐이었다. “내가 이 판에 굴러먹은 지 벌써 십오 년이 넘었는데 너 같은 보컬은 아직도 본 적이 없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거나하게 취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본 홍대입구역 a87번 락커. 열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락커 문이 열리는 순간 기절을 하게 되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밴드 멤버들이 한창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배신자와 함께. “지혁아. 노래 안 해?” 새로운 마음, 새로운 결의. “초 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바꾸자.” “이번엔 뭘?” “전부 다 바꿔야지.” 나는 바꿀 것이다! 우리의 밴드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그렇게 최고가 되겠다!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9)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마나 Zero 아크메이지
3.38 (4)

아크메이지가 강림했다. 헌터들이 주름잡는 그곳에.

아카데미에서 쉴게요
3.18 (31)

어... 음침한 아싸 엑스트라에 빙의됐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이곳 아카데미에서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기에는 안성맞춤인 녀석이다. 오히려 좋아...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7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만렙 뉴비
3.26 (27)

전 차원의 최고수들이 전부 모인 세상. 다섯 명 중 세 명이 천하제일인 출신에, 심심하면 보이는 게 고금제일인. 지나가는 평범한 고블린의 레벨도 90이 넘어가는 미친 세상. 아스가르드, 혹은 천외천(天外天 )이라 불리는 곳. 괴물들 투성이인 이곳에서, 불칸의 새 여정이 시작된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2 (141)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7)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5 (198)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912)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히틀러가 되었다
3.3 (23)

하루아침에 히틀러가 되었다. 그저 게임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본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가능할까?

이세계 라면 디펜스
2.0 (1)

상식을 벗어난 생김새의 괴물 생선이 나를 향해 돌진한다. 저 날카로운 이빨에, 저 무식한 턱에 씹히면 그대로 죽음이다. -앗! 지휘관님 피하시면 안 돼요! “그럼 네가 상대하던가!” -피하시면 몬스터가 본부로 직결해 라면을 약탈당한다고요! “뭐?! 그랬었지 쓰벌!” 라면을 강탈당한다는 말에 나는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그것만은 용서할 수 없기에.

광대라면 99콤보까지
2.33 (3)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최악의 상성인 광대와 계약해버린 승지의 인생이 180도 꼬여버린다! 젠장, 꼬이면 꼬인대로 사는거지! 어차피 되어버린 광대라면 끝까지 간다! #성장물, #성좌물, #능력자배틀, #퓨전판타지

연극성 회귀 생활
3.46 (53)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유아독존 플레이어
1.5 (2)

"튜토리얼에서 혼자 놀았다, 세계가 멸망하기 전까진" [세계 따윈 관심 없는 튜토리얼 속 유아독존과,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는 회귀자의 끊임없는 티키타카!] 게임이 현실화된 세상 던전과 몬스터들이 생겨나고… 세상은 수많은 랭커들에 주목하지만,   튜토리얼만 진행한 진정한 유아독존이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에 미래의 멸망을 막으려는 한 길드가,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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