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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고려에서 치트 없이 문명합니다
4.0 (13)

1348년. 시골 어촌, 부산(釜山)에서 문명을 시작한다. 근데 상태창도, 이능력도, 치트키도 없네? 게다가 대 왜구시대 시작까지 겨우 2년 남았다고?

회귀 후 세계 독점을 잘함
4.5 (1)

격한 시대에서 눈을 떴다. 손만 대도 세상이 비틀린다.

블랙기업조선
3.07 (411)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4 (66)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70)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4 (66)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4 (76)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그리스가 오스만을 찢음
2.75 (2)

“오스만, 러시아, 루마니아, 신성로마제국! 모두 서명하시오!” “진정한 로마의 후예는... 그리스 왕국이다...” 진정한 로마의 후예는 그리스 왕국이라니까요? 이는 신이 인정한 사상 최고의 천재 콘스탄티누스 12세가 증명합니다.

삼국수호전
1.0 (2)

"위정자들의 나라, 송나라.그 거대한 힘에 맞서 싸웠던 양산박의 오호장 임충, 고구려에서 왕족 고사현으로 환생하는데…“나더러 하늘의 뜻을 대신 행하란 말이오?”개마기병의 말발굽 소리가 대륙을 진동하고장사모 한 자루가 전장을 휩쓴다.행천도장 고사현.그 위대한 이름이 세상에 울려 퍼질 날이 도래했다!"

갑자기 1417년 트립
5.0 (3)

대개 그러하듯 조선시대 전공자가 조선시대로 떨어졌습니다. 전공한 시대의 한 200년 정도를 앞서서. 역사상 인물도, 국내외 정세도 배우고 연구한 것이 쓸모가 없는 이 상황. 일단... 나부터 잘 살고 보자. [이 이야기는 대체역사 일상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70)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3.67 (3)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초전도체로 세계재벌
1.5 (3)

이게 초전도체라고? 실화냐? 미국이 놀라고 중국이 전전긍긍하고 일본이 질투하는? 새빛둥둥섬을 닉값하게 만드는?

세종대왕의 개망나니 아들이 되었다
3.0 (2)

“큰일이옵니다! 세자, 세자 저하께서..” “세자가 또 왜!” “새로 만든 갑옷의 강도를 증명하시겠다며 자신에게 총통을 쏘았다고..” 세종의 유교랜드에 불(火)효천재가 나타났다!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3.57 (52)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위대한 총통 각하
3.43 (75)

1차 세계대전의 독일군 소위로 환생한 나.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우연히 히틀러의 생명을 구하게 된다. 히틀러와 함께 나치 독일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제 3제국을 이끌 다른 길을 택할 것인가.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3.57 (123)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9)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경애하는 수령동지
3.35 (219)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3.74 (116)

대항해 시대, 16세기 영국의 메리 여왕이 되었다. "블러디 메리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지. 그 이름에 어울리는 미친년이 되어줄테니."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3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포세이돈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마음에 안 든다
3.75 (2)

전생에 바다에 빠져 죽은 나는 포세이돈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는 절대 원본처럼 찌질 하고 싶지 않다.

오스트리아 천재 화학자는 혁명이 너무 쉽다
3.0 (1)

21세기 화학자는 혁명이 마렵다. 민족 문제로 멸망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민족이란 개념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알 카포네 검은머리 데릴사위
0.5 (1)

하룻밤을 보낸 상대의 아버지가 밀주왕 알 카포네였다. 어차피 인생 꼬인 거, 감옥 갈 장인어른부터 살려야겠다. 일단은 세금부터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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