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삼국지 매니아 박하준, 삼국지 드라마를 보다가 중국의 삼국시대 속으로 들어가다. 그런데...내가 열세 살 여자라고?! 어머니를 죽인 싸이코패스 아버지와의 첫 만남은 알까기였다. 그래! 내가 우리 학교 알까기 최고수다! 정신없는 낙양의 궁궐을 헤쳐 나가는 공주 조하연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