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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삼국지 삼성가노의 아들이 되었다
4.4 (10)

여씨, 정원, 동탁 애비초즌 삼성가노 여포의 아들이 되었다.

삼국지 강남에 살어리랏다
3.0 (2)

꿀물이랑 제리랑 제끼고 강남에 살어리랏다.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3.77 (32)

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
4.0 (2)

중국의 전국시대에 환생했다. 그렇다면 이번 생에는 천하를 통일하게 될 진시황의 곁에 서는 게 맞겠지?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3.04 (12)

뉴욕금융계의 탑 헤지펀드 매니저. 1971년, 미국 경제의 붕괴를 앞두고 재벌3세의 몸으로 깨어나다.

러시아에 혁명 따윈 없다
3.61 (14)

제국의 마지막 니콜라이는 참지 않는다.

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3.7 (28)

살려만 드려도 대영제국 기준으론 공정무역이라니까요?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3.35 (43)

재미교포 2세 출신 로비스트 '병준 박'. 미국으로 유학갔던 의친왕 이강의 몸에 빙의되다.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4 (83)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강철의 공민왕
2.5 (1)

현대인 이민철이 공민왕 왕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륙에서 홍건적이 발흥하며 천하를 쥘 기회가 발돋음하기 시작한다. 과연 공민왕은 난세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정복군주 공민왕보다 10년 전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위버멘쉬께서 우릴 이끄신다!
3.4 (5)

제군들에게 묻겠다. 만일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나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결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키라! 총통 각하께서 그리 원하시니.

역사 속 무기상이 되었다
3.15 (17)

미쳐가는 20세기를 헤쳐나가야 하는 21세기의 현대인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5 (273)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1 (565)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54)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전공 삼국지
3.59 (28)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슬기로운 조선 생활
2.36 (11)

하필이면 가장 어지러운 시절인 1880년(고종 17년)....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솔까! 친일만 잘하고 살아도 자손대대 잘 살수 있지... 그렇게 슬기롭게 살고 싶었는데..... 운명이란 놈은 날 가만히 놔두질 않네?

고려에서 치트 없이 문명합니다
3.87 (15)

1348년. 시골 어촌, 부산(釜山)에서 문명을 시작한다. 근데 상태창도, 이능력도, 치트키도 없네? 게다가 대 왜구시대 시작까지 겨우 2년 남았다고?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3.68 (38)

눈을 떠보니 병자호란 한복판. 그것도 이미 임금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뒤다. ……일단 홍타이지부터 날리고 시작하자.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05 (20)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슬기로운 조선 생활
2.36 (11)

하필이면 가장 어지러운 시절인 1880년(고종 17년)....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솔까! 친일만 잘하고 살아도 자손대대 잘 살수 있지... 그렇게 슬기롭게 살고 싶었는데..... 운명이란 놈은 날 가만히 놔두질 않네?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3.65 (67)

광해군의 비망록을 우연히 발견한 역사학자 한선국 비망록에 숨겨진 부적의 힘으로 조선시대 광해군에게 전생하게 되는데 눈을 뜨자마자 듣는 말은! 왜적이 한양 코앞에 당도했습니다. 달아나야 합니다.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
3.16 (19)

무협지에 환생한 줄 알았다. 나를 구한 스승이 내게 이름을 정해줬다. 여포. 자는 봉선. 지금, 효도하러 갑니다.

고려에서 치트 없이 문명합니다
3.87 (15)

1348년. 시골 어촌, 부산(釜山)에서 문명을 시작한다. 근데 상태창도, 이능력도, 치트키도 없네? 게다가 대 왜구시대 시작까지 겨우 2년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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