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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총기제작자는 방산업이 너무 쉽다
4.5 (1)

오직 나만이, 다가올 전쟁의 시대를 안다. 거인을 쓰러뜨릴 돌팔매를 준비하라.

국정원 말단직원
3.2 (5)

특전사 중사 출신인 나는 특전사령부 인사계의 추천으로 운좋게 국정원에 입사할 수 있었다. 국정원에 입사한 내게 주어진 첫 임무는 압록강 철교를 24시간 감시하는 임무였다. 이제 중국 단둥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 꼭대기 층이 내 일터가 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나 받으며 꿀 빨려는 내게 자꾸 사건이 터진다. 조용히 공무원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 그게 쉽지 않다.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44 (39)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9전단 1941
1.85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방구석 신대륙 정복자
3.5 (2)

인간승리로 이뤄 낸 행정고시 재경직 차석 합격. 부푼 꿈을 안고 맞이한 출근 첫 날, 1493년 유럽으로 떨어졌다. 그것도 내 원룸째로.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칭찬스티커 받는 단종
2.83 (15)

[세종 이도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문종 이향이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수양대군 이유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 [칭찬스티커북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말씀해주세요.] [추상적인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동생 만들어주세요.] [한 손으로 들 수 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핵무기] "영조표 게장?"

삼국지 천재 책사가 살아남는 법
1.0 (2)

살아남기 위한 책략(策略). 정치판 속 오가는 권모(權謀). 천하의 판도를 결정짓는 일언(一言). 믿을 것은 세 치 혓바닥 하나뿐이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삼국지-태평비술전
2.2 (6)

보잘 것 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 비술 덕분에 삼국지 시대로 넘어가기까지? 그도 모자라 문약한 유기라는 인물에 빙의하다니... 역시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래... 모든 걸 뒤집어 주마.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작은 아버지는 동탁
2.42 (6)

삼국시대로 환생했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가 동탁이다. 어? 여포도 같이 있다. 어쩌지???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3.62 (37)

천사는 존재하며, 그는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다. 본격 샤인머스캣 농사짓다가 16세기 아메리카로 트립한 이야기.

대한민국 전쟁영웅이 되었다.
1.93 (7)

눈을 떴더니 1949년 6월 25일이었다. 그렇다면..답은 하나다. 아무래도 이번 생엔 전쟁영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재벌은 1968부터
1.83 (3)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2 (55)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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